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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맞아 전통시장 안전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아산시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혼잡을 줄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장 내 통로에 표시된 ‘고객선’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시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안내선, 홍보 현수막, 안내 표지판 등의 정비와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또한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점포 앞 물건 적치를 최소화해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질서 있는 시장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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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동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시니어 독서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은 31일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노인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 적극적인 협력 등이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책, 삶의 벗’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통합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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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1일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현장 맞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 부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집중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주요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실버인지 및 체육 프로그램 현장견학 및 심폐소생술 직무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취업 시 10만원의 취업수당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산새일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인력 수요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훈련생들이 교육 기간 동안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문 사회복지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재취업을 꿈꾸는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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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연세뉴치과, 우수자원봉사자 할인 혜택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연세뉴치과와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연세뉴치과는 아산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비급여 항목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연세뉴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자원봉사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51개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체결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가맹점 현황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확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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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 사업으로 봄꽃 가득
[한국Q뉴스] 아산시는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직영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봄꽃 24만 본을 17개 읍면동 화단과 시내 주요 거점에 식재했다.이번에 식재된 꽃은 비올라, 금어초, 석죽, 디기탈리스 등으로 시 직영 양묘장에서 세심하게 재배됐다.3월 한 달간 읍면동과 시내 곳곳이 꽃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꽃과 함께하는 일상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봄기운과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에도 일일초,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의 도시’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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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군민 건강지수 높인다
[한국Q뉴스]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개선 등 건강 지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태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수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라인댄스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 정서적 안정 도모에 중점을 둔다.‘근력 저축 교실’은 65세 이상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저강도 고효율 근력운동을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관절 기능 유지, 낙상 예방을 돕는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비만자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지표 개선을 유도하고 어르신의 근력 균형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 우울감 고립감 완화 등 건강행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성인 비만자와 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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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태안군이 4월부터 6월까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조개를 잡고 산책하는 특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 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때 시각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되며 오는 4월 4일 첫 체험을 시작한다.참가자는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고 참가자를 위한 기념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며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 9000원이며 체험 시간은 갯벌체험을 포함해 약 2시간이다.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같은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했으며 반려인 350명과 반려견 201견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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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자립 지원 확대
[한국Q뉴스]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2026년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먼저, 태안군가족센터는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주민 20여명을 위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진행되며 중급반과 초급반, 기초반으로 나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와 기초 한글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엄마는 수업 중, 아이는 놀이 중’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꿈자람배움터에서 진행한다.군은 한국어교육 시간에 맞춰 3세 이상 아동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자녀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부담을 줄여 수강생들이 수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활동 지원하기 위한 ‘자이언트 플라워 심화 기술교육’을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기술교육은 태안군민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자 등 취업 취약계층 9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이언트 실크 플라워 제작 심화 교육과 응용 테크닉 습득을 통해 재택 기반 창업 역량과 수익 창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자이언트 플라워 사업은 지난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과정 10건을 연계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업자 등록 2건, 수익 창출 사례 4건이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 심화교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한국어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자녀 돌봄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가족생활 기반 조성,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군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 경제활동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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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몰아친 나눔 물결..‘자원봉사 V-웨이브’ 호응
[한국Q뉴스]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 행사가 군민 5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마을 진짜 플로깅’ 으로 문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특히 500여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 밖에도 자원봉사 상식을 배우는 ‘O 퀴즈’, ‘보물찾기’등 소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모든 체험 부스를 ‘100% 친환경’테마로 운영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여줬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그리고 일반 군민까지 하나로 뭉친 이번 행사는 홍성이 진정한 나눔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선포한 비전처럼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봉사 브랜드를 정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플로깅과 친환경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준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같은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자원봉사라는 따뜻한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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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우, 홍콩 수출 본격화..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한국Q뉴스]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만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홍콩을 넘어 싱가포르와 마카오 등 인근 국가로도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가축분 퇴비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지난해 베트남 880톤, 캄보디아 1000톤의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베트남 4000톤, 캄보디아 1000톤 등 총 5000톤으로 수출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이번 퇴비 수출 활성화를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토양의 양분 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복안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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