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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운영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6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강릉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납부세액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이하 금액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올해는 일부 중소 중견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대상은 수출 비중이 높거나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이와 별도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신청 시에는 법인의 주소 또는 영업소, 연장받고자 하는 기한, 연장 사유 및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박일규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안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첨부서류 제출 방법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 시에서는 방문 신고를 대비해 신고 창구를 정비하는 등 신속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신고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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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변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한국Q뉴스]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공직자가 됐고 공직문화도 더 적극적이고 더 친절하게 바뀌었다”고 격려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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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36억원 투입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원을 투입한다.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자료문의: 산림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장난감도서관에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운영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보령시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가족지원과 - 사진제공: 대여 물품 행사 준비 이상. 섬비엔날레, 제7차 이사회로 동력 모아 - 추경예산 확정 및 정관 개정 의결에 현장점검까지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는 참여 작가 구성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 중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자료문의: (재)섬비엔날레조직위 - 사진제공: 홍보 및 자문 사진 보령시, 학생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실시 보령시는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15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총 160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과 역할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 위기 대처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자료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청소년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사진 동 정 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전 8시 20분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목요간부회의에 참석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후 3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에서 진행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개청식에 참석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후 4시 민원동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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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당부
[한국Q뉴스] 횡성군이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들의 성실 신고와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 군 구에 위치한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 및 납부해야 하며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방법은 지방세 인터넷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장 편리하며 군청 세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한편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한 세제 지원을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 및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해, 도난, 사업상의 현저한 손실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가 시행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기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어 대규모 일시 납부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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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참신한 감각으로' 강서구,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든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특히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간부회의 참관'과 '런치밋업'을 운영한다.매월 2회 진행하는 간부회의에 참석해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수평적 소통 창구를 넓혀나갈 방침이다.한편 '혁신주니어보드'는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청년 세대 공무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구정 운영에 적극 도입해왔다.그간 주니어보드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이나 하절기 복장 자율화 등 조직문화 개선부터, AI 기반 주차 안내 시스템인 '교통지킴이', 지역 자원을 연계한 취미 매칭 서비스 '취향연결소'등의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시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왔다.구 관계자는 "조직문화 혁신은 특정 간부의 의지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실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젊은 감각을 지닌 청년들이 변화의 마중물이 되어 누구나 일하고 싶고 구민이 체감하는 강서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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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추진…10일까지 학교별 접수
[한국Q뉴스] “학교에서의 하루, 웃고 떠들며 보내지만 그 웃음 속에 말하지 못한 고민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청소년들의 말 못 할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듬어줄 ‘또래상담자’양성에 나선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주목해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학사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신청한 각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시 과정의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 친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용히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또 한 명의 친구이자 든든한 지지자를 키우는 과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태도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을 실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어기역차’감정 조절을 돕는 ‘잠하둘셋’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돕는 ‘원무지계’등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배우게 된다.이를 통해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은 학급 내에서 고민이 있는 친구의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 역할을 하며 학생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정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기 가장 밀접한 지지 체계인 ‘친구’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학교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만큼, 남은 모집 기간 관내 학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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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차질 없다"… 단양군, 벼 육묘 실패 대비 예비 모판 3,000상자 확보
[한국Q뉴스]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 관리된다.예비모 공급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로 확정된다.예비모는 5월 말경 공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해 자가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기간 1 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로 적기 모내기를 놓치는 농가가 없도록 예비모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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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107년 전, 일제의 강압에 맞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오늘 다시 재현됐다.횡성군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횡성문화원이 주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107년 전 횡성의 얼을 함께 기억했다.행사는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한 시가행진과 김진혼무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헌화 및 분향, 4.1 군민만세운동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유가족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이다.특히 3월 27일과 4월 1일 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횡성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강원도 내에서 가장 격렬하고 끈기 있게 이어졌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4.1 횡성군민만세운동은 우리 군민의 자긍심이자 위대한 유산”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날의 함성과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나은 횡성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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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이 중심 복지’ 전면 강화… 성장 전 과정 지원
[한국Q뉴스]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 보호 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영아와 누리과정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 난방비, 급 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지원으로 현장의 신뢰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인다.보육교직원 인건비와 보조 연장교사 지원, 처우개선수당 지급을 통해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이는 아이에게는 더 세심한 돌봄을, 부모에게는 더 큰 안심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아동의 기본 생활권 보장에도 힘을 쏟는다.아동수당 지급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고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등 공동체 행사도 지속 추진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지역아동센터와 아동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원을 통해 방과 후 돌봄과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종사자 장려수당과 인권 교육을 병행해 돌봄의 질과 책임성도 높인다.또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심리치료 지원과 사례관리,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정착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관리로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가 홀로 남지 않도록 공공 책임을 강화한다.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도 운영한다.발달 정서 교육 건강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이어간다.‘육아홀리데이’ 공동육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환경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보육과 돌봄, 보호와 자립까지 아동의 성장 전 과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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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마을회, 어상천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한국Q뉴스] 단양군 새마을회는 어상천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노후 가전제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오창수 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숙미 어상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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