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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합천군은 지난해 상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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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한국Q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전 고분군은 교통의 요지인 황강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가야정치체, 인근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이다.또한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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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 성료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설명회를 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공모에 앞서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추진 일정과 공모 방향, 선정 절차를 설명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 건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병행된다면 창의적인 건축물이 활성화돼 도시 품격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는 출발점”이라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기존 규제를 완화해 디자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8월부터 수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건축디자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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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한국Q뉴스]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오픈라운지, 교육장, 세미나실, 댄스실, 개인연습실, 1인 미디어실 등이 조성된다.6층은 청년 창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창업사무실과 상품촬영실, 공유창고 등이 마련된다.단일 공간에서 혼합 운영되던 구조를 벗어나 활동 교류, 창업 사업화를 분리한 기능 중심 공간으로 재편한 것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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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으로 들어온 청년 정책..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한국Q뉴스] 양주시는 취업 활동과 공간, 심리지원까지 연결한 입체적 정책으로 청년 지원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은둔 고립 청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주는 ‘슬기로운 취미생활’, 또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인 ‘웰컴투청하리’ 운영을 통해 청년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권역별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심리 정서지원도 새롭게 도입된다.‘청년센터 심리상담 지원사업’은 청년 상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문턱 낮은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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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새마을부녀회, ‘우리동네 새단장’새봄맞이 대청소 참여
[한국Q뉴스] 여흥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6일 연양교차로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자동차 전용도로 진 출입로 양방향 약 1km 구간에 걸쳐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안전에 유의하며 적극적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황순영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흥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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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경로당’ 통해 복지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교10통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통합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단순한 복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중앙동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심우봉 중앙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순현 위원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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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 금사 산북면 똑버스 개통
[한국Q뉴스] 여주시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추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지난 3월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이로써 여주시는 3개 동 지역 및 가남읍,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을 포함한 5개 권역에 총 1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게 됐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산북면 다목적실,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개통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행사에는 주민과 내외빈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1호 탑승자 교통카드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개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중교통 불편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교통 서비스에 큰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이번에 도입된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특히 마을 안길이 협소해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언제든 똑버스를 호출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각 면별 특성을 고려한 거점 정류소 운영으로 이용 편의를 극대화 했다.금사면과 산북면은 이포중고등학교 및 대신파크골프장을 연결하며 흥천면은 세종대왕릉역까지 거점을 확대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이 보다 원활하도록 운영된다.특히 여주시는 만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무상교통 혜택을 똑버스에서도 적용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개통을 기념해 각 면의 1호 탑승자에게 운수사인 대원고속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개통식 기념사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마을에 똑버스가 도입됨으로써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다소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교통복지를 제공해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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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를 넘는 힘…청년 창업,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창업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한국Q뉴스] 청년센터 2.0은 창업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공간 제공부터 컨설팅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까지 초기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성장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입주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인 ‘입주기업 네트워킹 데이’ 와 분야별 창업 특강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초기 창업가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 구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창업사무실 졸업기업인 큐팩은 창업 4년 만에 대기업 납품과 연매출 38억원을 달성하고 자체공장을 설립했다.이 같은 흐름은 다른 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온라인 쇼핑몰 기업인 친절한다래언니는 경쟁업체들이 최저가에 집중할 때 아이디어 상품 발굴과 패키징을 통해 월매출 1.5억원을 빠르게 달성했다.그 외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에 선정된 기업 ‘요양이’역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사업기반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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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권위원회, 지역 인권보장체계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인권보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인권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추진방향과 과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인권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인권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권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권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토론회에서는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박천웅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위원,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박천웅 위원은 '전북인권사무소 설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기반 인권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울산 제주 광주 등 전국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지정토론에 참여해 지역별 인권정책 추진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으며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도 관계자는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북인권사무소 설치가 필요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설치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인권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인권거버넌스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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