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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4일과 3월 26일 직업상담사 과정 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해 기업 및 취업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직업상담사 과정 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기업체 및 취업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채용 수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직업상담사 과정 회의에서는 상담역량과 행정업무 수행 능력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논의됐으며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회의에서는 AI 활용 능력과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 실무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문광미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기업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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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소통 콘텐츠 ‘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청년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인터뷰 영상 콘텐츠로 제작 확산함으로써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과냥청년 꿈터뷰는 청년의 일과 관심사,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유하는 콘텐츠 사업이다.광양청년꿈터는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실제 삶을 중심으로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자영업자, 예술 활동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으로 광양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는 인터뷰 기획부터 촬영,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된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최소 10명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콘텐츠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고 또래 청년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의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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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생협력…실무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나주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참여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을 제시했다.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실무단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며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이전공공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나주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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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한국Q뉴스]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 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현상이 이어졌으며 하루 최대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이 지속됐다.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이처럼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검증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진주실크박물관 역시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이번 협력 전시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기획전시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서울 전시의 주요 작품과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공간 구조와 동선을 반영해 새롭게 재구성된다.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로 선보이며 기존 전시를 단순히 이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확장형 전시로 기획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서울 전시의 주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되, 박물관의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 동선을 적극 반영해 작품 배치와 공간 연출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울 전시와는 차별화한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해 지역성과 독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전시는 얇고 비치는 '노방 실크'와 철사, 비즈 등을 활용한 설치 부조 작품으로 구성되며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으로 연출해 공간성과 물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빛의 유영 빛의 직조 비움의 완성 등으로 구성된 전시 흐름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로 실크의 물성과 조형적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진주시는 작품 이관 및 설치, 전시 연출, 홍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전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전시는 서울에서 호평받은 전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사례"라며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조형예술로 확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진주 지역 실크산업의 역사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의 확산과 활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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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녹색 순창 조성 앞장
[한국Q뉴스] 순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귀래정 유아숲 일원과 군청 앞 경천변 일대에서 기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시 찾고 싶은 순창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군청 잔디광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식재 구간으로 이동해 수국 1200주와 잔디 230 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리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또한 오후에는 양지천 일원으로 이동해 꽃잔디와 수선화 식재 구간 정비 등 하천변 환경 정화 활동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는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녹색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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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한국Q뉴스]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정책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기초-광역 청년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및 지역 청년 200여명과 소통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충주시 청년센터와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해 청년들이 향후에도 실시간으로 최신 정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보했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가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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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한국Q뉴스] 경주시는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50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이노수 경영고문, 김종택 이사, 임활 경주시 부의장, 임동주 행정안전국장 등 재단 및 시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은 경주 지역 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이 수여됐다.이들 학생은 학력 우수 11명 저소득층 20명 모범 학생 19명 등으로 각 분야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선발됐다.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4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지금까지 약 7만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라는 가치를 실천해 왔다.아울러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총 610억원에 이른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경주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 지원을 이어온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온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경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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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광양사랑병원에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광양사랑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등 3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보호체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학대피해아동 건강검진 및 외래진료 연계 방안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사후관리 체계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특히 학대피해아동 지원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양사랑병원 고준석 대표원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아동학대 징후의 조기 발견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은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아동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학대 위험이 있는 가정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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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히로시마서 평화 통일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 일원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 통일 역량 강화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추모문] 이곳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잠들어 계신 영령들이시여,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1945년 원자폭탄 투하라는 참혹한 비극 속에서 타국의 땅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의 아픔을 깊이 새깁니다.저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부디 영령들께서는 영원한 안식 속에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삼가 머리 숙여 추모한다.이와 함께 자문위원들은 쇼토엔 조선통신사 기념자료관을 방문해 한일간 역사적 교류를 되새기고 ‘히로시마 평화통일 공감 세미나’를 통해 원폭의 교훈과 한반도 평화통일 방향, 지역사회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노신 광양시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내 평화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투하지인 히로시마 방문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수많은 희생과 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새겨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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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심리상담 지원 ‘YOUTH MIND CONNECT’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청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 YOUTH MIND CONNECT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자기이해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YOUTH MIND CONNECT 는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상담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TCI 검사를 통해 타고난 기질과 형성된 성격을 분석하고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이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1:1개인상담 2:1 동반상담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또한 청년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상담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광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상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으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개인상담은 최대 6회, 부부상담은 최대 10회까지 추가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청년꿈터는 심리상담을 비롯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감동 날개’정장 대여사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클래스’, 청년작가 전시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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