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평군,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국Q뉴스]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군은 '2026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에 납부한 전세 또는 매입자금 대출이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군은 가평군 소재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 자금 용도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약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장애인 소통의 창’ 전주시, 장애인신문 보급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 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실제로 정보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장애인신문 보급은 단순한 읽을거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전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방문 진료와 방문 재활 등 신규 보건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영양 도시락과 주거환경 개선 등 9개 분야 101개 서비스를 확대 강화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준비했다.아울러 시는 국가돌봄서비스 외에도 건강-의료 안전망 맞춤형 방문 운동 지도 건강지킴이 영양더하기 재봉틀사업 등 17개의 지역특화서비스도 구축했다.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은 주소지 주민센터 및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방문 조사를 거쳐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통합판정과 개인별 지원계획수립,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대상자에게는 요양 및 의료,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돌봄 연계 체계 전달체계 정비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 26일 화려한 막 올려
[한국Q뉴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 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 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논산은 대한민국 최대 딸기 주산지로 양과 질 모든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논산 딸기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세계딸기산업의 수도, 논산’을 선포하며 논산딸기축제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향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올해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4일간 개최되며 ‘K-pop 랜덤 플레이댄스’, ‘배틀크루’, ‘어린이 버블쇼’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헬기탑승 전시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27일에는 AxMp, 앰퍼샌드원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28일에는 ‘논산딸기 딸기싱어’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논산시립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인기가수 남궁진과 김용빈이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2026-03-27
-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으로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한국Q뉴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으로 개별 제공되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주거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소중한 사람들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으로 기존의 공적돌봄과 연계해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 일상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미용 이불세탁 지원 식품안전 확인 등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병행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일상 돌봄을 긴밀히 연결해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 가족 부양 부담 완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돌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돌봄 시스템을 통해 희망이 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망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12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2026년 통합지원협의체’를 위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 관 협업 구조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6-03-27
-
논산시, 오는 4월 7일 생애전환 성공스토리 명사특강 개최
[한국Q뉴스] 올해 첫 특강은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경석이 강연자로 나서 ‘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서경석은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도전, 실패와 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나이나 환경을 넘어 배움과 열정으로 삶을 다시 설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생애전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시민의 수요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명사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배움이 일상 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새마을회가 함께하는
[한국Q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헌옷 재활용 "헌옷 줄게, 새옷 다오"라는 주제로 2022년부터 진행된 다섯번째 헌옷 전달식을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총 34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총 1만7920벌의 재활용 가능한 헌옷이 충주시니어클럽과 충주시새마을회에 전달됐다.기증된 헌옷은 충주시니어클럽과 충주시새마을회에 전달해 자체 운영 매장인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매장과 새마을 자원재활용센터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심영자 센터장은 "버려지는 의류는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며 앞으로도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7
-
논산시, 딸기축제장서 감염병 안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합동 점검은 사전에 실시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태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공동 캠페인을 병행했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도 평가를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남원시 사매면,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본격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규 지구로 사매면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사매면은 기존 이백면, 주천면과 함께 남원시 농촌 복지 서비스를 수행하는 핵심 거점이 됐다.사매면은 지난 2025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복합문화공간인 '매화언덕'을 준공한 바 있으며 이후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올해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매화언덕'내 생생마을관리소가 문을 열고 자문기구인 '함께하는 삶애'가 공식 출범했다.이번 거점 인프라 확보를 계기로 사회서비스 제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복지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일상생활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이 직접 서비스 제공의 주체가 되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고충을 공공 보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사매면은 지난 23일 '찾아가는 건강사랑방 서비스'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취약계층 대형 세탁 서비스, 먹거리 배달 및 생활 모니터링 서비스를 잇달아 시행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특히 먹거리 서비스는 거점 공간 내 공유주방 부재로 차질이 예상됐으나, 지역 맛집인 '혼불마루'의 공간 후원과 사회단체 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된 '주민생활돌봄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사회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사매면은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이지만 지역축제가 활발하고 혼불문학관, 구 서도역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보유해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거점 공간인 '매화언덕'과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생활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된다면 누구나 '살고 싶은 사매'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7
-
전주시, 전주시의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의료기반 마련
[한국Q뉴스]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전주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건강의료안전망'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료기관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전라북도 내 개원의 등 의사회원 60여명이 참석했다.박오현 전주시의사회 부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상권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용현 회장의 개회사와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소개했다.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의료지원 체계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는 이상범 서울 신내의원 원장이 '노인포괄평가'의 개념과 실제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노인포괄평가는 노인의 신체·정신·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치료와 돌봄 계획을 수립하는 핵심 도구로 통합돌봄사업의 기반이 되는 평가 체계다.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원용 고산성모의원 원장이 세 번째 강의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정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 팀장이 방문진료수가 구조와 청구 절차를 설명하며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할 때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기준을 안내했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개원의는 "건강의료안전망 운영 사례와 재택의료 현장의 경험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에서 의료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향후 참여 방향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내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2026-03-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