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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개최… 마을 곳곳에 피어나는 돌봄의 불빛
[한국Q뉴스] 양평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선포식은 마을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봄의 온기를 전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읍면 순회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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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매력양평 기업전’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공무원, 군민 및 관외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양평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에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특히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설명회 및 홍보공간 운영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주요 행사로는 남한강테라스 일원에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판매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의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구인 구직 알선 지원을 병행했다.‘매력양평 기업전’은 2024년부터 지역 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이번 기업전은 양평5일장 및 관내 축제와 연계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기업들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와 제품 판매를 병행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종 규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관내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 우선 구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 마련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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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걷는 즐거움, 양평 물소리길 ‘함께 걷기’ 봄맞이 힘찬 시작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9일 ‘물소리길 5코스’에서 열린 ‘물소리길 함께 걷기’행사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운영되며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용문역 3번 출구에서 오전 9시 20분 출발했으며 원덕역까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구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 경관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고 행사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로 각 코스에서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주요 전철역 6곳에 설치된 무인 자판기를 통해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을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참여로 뜻깊은 시작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물소리길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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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학재단 새롭게 출범…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장학재단으로 전환
[한국Q뉴스]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재)양평군 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이는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재단 체제로 전환됐다.기존 교육발전위원회는 2005년부터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150억원을 지원해 왔다.양평군 장학재단은 올해 신규 사업 2건을 포함해 7억원을 증액한 총 19억 7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세부 사업으로는 초등학교 특기 적성 인재 조기 발굴 사업 고3 졸업생 장학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선발 지원 교통 취약지역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 특기 적성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참교육인 선발 시상 등이 있다.특히 올해 도입된 신규 사업은 초등학교 특기 적성 인재 조기 발굴 사업과 교통 취약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아저씽’통학버스 운영이다.양평군 장학재단은 출범과 함께 재단 로고를 새롭게 제작했으며 사업 확대와 더불어 후원금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한명현 이사장은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와 긴밀히 협력해 재단의 위상에 걸맞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봄과 함께 출범한 양평군 장학재단이 지역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과 함께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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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인 남한강테라스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소통형 행사로 운영됐다.군은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행사 당일 남한강테라스 일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활기를 띠었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남한강테라스가 일상 속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양평의 매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한강테라스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문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향후 플리마켓을 정례화하고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지역 상권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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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고 이창기 준위 추모식’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옥천레포츠공원 내 고 이창기 준위 흉상 앞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및 ‘고 이창기 준위 추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윤순옥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관내 기관 단체장, 국군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사와 추모사를 시작으로 이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 학생의 헌시 낭독, 헌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조총 발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고 이창기 준위의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을 잊지 않고 매년 고향에서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추모행사를 주관한 양평군재향군인회 남기범 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행복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와 고 이창기 준위의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수호하다 순직한 이들의 숭고한 뜻이 길이 기억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양평군 옥천면 출신 고 이창기 준위는 군민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준 분으로 영원한 존경의 대상”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흔들림 없는 호국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고 이창기 준위는 1970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서 태어나 해군으로 복무하던 중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전사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일어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의미 있는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정부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열한 번째 해를 맞이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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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자원 분야 ‘2025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양평군은 농촌자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화를 지원해 왔다.특히 타 시군과 차별화된 1대1 소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의 수준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제품 개발, 공정 개선, 포장 및 브랜드 설계까지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며 가공 역량을 높였다.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해 실시간 소통 판매 교육과 판로 연계 지원 등 경영 마케팅 분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판매 역량을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은 가공 참여 농가 확대와 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농식품 가공과 경영 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향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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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축제추진위원회,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 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 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평면은 지역 특색을 살린 지평전통발효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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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우리 동네 역사 속으로’..공유학교 마을역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6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마을역사 배움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 1운동 당시 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용인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우리 동네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된다.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내 이론 수업과 현장 탐방을 병행하며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 학습 만세길 걷기 지역 독립운동가 재조명 우리 동네 유적 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도구를 활용한 역사 콘텐츠 제작 활동을 도입해 미래형 학습 경험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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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 의왕시 4박 5일 공식 방문 마무리
[한국Q뉴스] 의왕시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4박 5일 공식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여했다.양 도시는 일정 첫날인 25일 ‘우호의 물 합수식’을 통해 상호 우정을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이어 다음 날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열린 우호 식수행사에서는 전날 합수한 물을 나무 식재에 활용해 협력의 지속성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어진 일정에서는 하이쩌우동의 공공행정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의왕시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 관광 및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대표단은 의왕시 대표 문화 체육시설인 포일어울림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공공시설의 운영 방식과 시민 대상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봤다.이어 왕송맑은물처리장을 찾아 하수고도처리공법을 견학했으며 의왕시 대표 관광시설인 레일바이크 체험에도 참여했다.특히 27일 진행된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방문에서는 양 기관이 준비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 속에 소방 안전 및 지역 치안 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하이쩌우동 대표단은 적극적인 질의를 이어가는 등 한국의 공공행정에 대해 이해를 넓혀가는 모습을 보였다.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추진된 시 주요 기관 방문, 산업 환경 인프라 견학, 시민 안전 분야 우수사례 학습, 문화 관광 자원 체험 등을 통해 국제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측은 행정혁신, 시민 안전, 환경 에너지, 지역산업 연계, 문화 관광 교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중장기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김성제 시장은 “4박 5일간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를 한 층 두텁게 하고 미래 협력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토대를 마련했다”며 “두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늘의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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