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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해빙기 대비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 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재정비할 방침이다.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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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결식아동 예방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 밑반찬이 제공된다.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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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4월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담인력 배치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문인력을 파견해 삼향 일로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무안읍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삼향 일로지역 주민들이 치매 검사와 상담,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등 관련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남악 오룡 신도시 인구 증가로 치매 관련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 및 환자 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전담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이번에 파견되는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은 치매 상담 및 검진, 치매환자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접수,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치매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송미영 보건소장은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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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조직화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4일간 관내 읍 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다품목 소량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귀농인 등 중소 가족농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생산자 조직 구성과 작부체계 확립, 임시 직매장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참여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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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 치매안심센터에 조호물품 기탁
[한국Q뉴스]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가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 지원을 위해 약 200만원 상당의 조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회용 기저귀 170팩과 물티슈 280개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일회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기탁해 관내 치매 어르신 235명에게 조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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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적 유지…사재기 자제 당부
[한국Q뉴스] 공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절과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에 확보한 재고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특히 공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재고의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공급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실 상황은 아니다"라며 "일부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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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비움의 미학,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한국Q뉴스] 이천 도자 명장 21인과 현대 작가 6인이 펼치는 전통과 현대의 대화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이 참여한다.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 기간과 연계해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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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직자 대상 사례 중심 홍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이천시가 지난 27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보도자료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확하고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직자를 포함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세계일보 오상도 부장이 강사로 보도자료 작성 기본 원칙 및 구성 사례별 보도자료 작성 방법 선거 전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과 관련한 보도자료 작성 시 주의해야 할 표현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보도자료 작성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특히 선거 전 홍보 시 주의 사항을 알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선거 전 시기에는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시정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과 실무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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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축제 사전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3월 2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축제에 참여하는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업체와 축제 추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스 위치를 추첨하고 위생교육 및 안내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부스 운영 안전 위생교육도 실시해, 행사장 내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원활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축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설, 전기 등 축제 추진 관계자들이 답변하며 향후 행사 준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세부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조율함으로써, 참여자와 주최 측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자세일판매, 전시, 체험, 공연,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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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현안 설명 통해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
[한국Q뉴스] 중리동장은 지난 25일 3월 통장회의를 통해 중리동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마련해 중리동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날 통장회의에는 건설과 도시도로팀장이 참석해 중리동의 도시계획도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8일 중리동 주민자치 월례회의에는 미래도시과장이 직접 중리동 도시재생과 관련해 추진 방향을 설명했고 12일 새마을임원회의에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장이 참석해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소했다.특히 여러 단체회의에 관련 부서가 참석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변하는 것만으로도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이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중리동 통장단 이대희 협의회장은 “중리동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중리동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번 계기로 중리동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리동의 발전을 위해 이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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