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정부미술도서관,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으로 전시 해설의 전문성 높인다
[한국Q뉴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 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다.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도슨트들이 다양한 전시 사례를 경험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전시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도슨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의정부시 보건소, 헌혈 장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배부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
송산2동, 우리나눔봉사회와 함께 위기가구 주거환경 새단장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와 협력해 진행했다.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는 건강과 안전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송산1동,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예닮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송산1동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예닮교회는 관내 저소득 6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시작했다.이명현 목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닮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송산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송산2동 통장협의회, ‘청정 송2’ 환경정화 활동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8일 송산2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공원 및 주요 도로를 정비하는 ‘청정 송2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은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조성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보행로의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송산2동 통장협의회 회원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6개 조로 나눠 관내 공원 14개소와 인근 인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다.참여자들은 관내 공원 14개소와 주변 인도를 대상으로 무단투기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등 시설물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정비하고 보행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로드체킹’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강경자 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 좋은 송산2동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보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흥선동,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 사랑의 물품 부식세트 25개 전달
[한국Q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부식세트 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랑의 물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중심으로 구성한 물품을 지원해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김선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물품을 기탁해 준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자금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담근 고추장 60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자금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추장 60통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1% 나눔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자금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정성채움 고추장 나눔’ 이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부녀회원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고추장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기탁된 고추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진환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하남시, 도심 곳곳 봄꽃 물결…벚꽃 튤립 개화 앞두고 볼거리 풍성
[한국Q뉴스] 올해 벚꽃은 4월 초에 개화를 시작해 10일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정뜰에서는 넓은 공원과 한강 전망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덕풍천과 산곡천에서는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과 산책로를 따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철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또한 미사 호수공원과 누리공원, 감일 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 등 주요 공원에는 약 12만 2천 본의 튤립이 식재돼 도심 속 화사한 봄 풍경을 연출한다.튤립은 4월 초 개화를 시작해 4월 중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공원 곳곳에는 팬지, 금어초,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으며 5월에는 이팝나무, 장미 등 계절 수목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하남시 관계자는 "4월 초에는 벚꽃과 튤립이 어우러져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며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
"우리 가족 첫 나무예요"… 하남 감일 능안천에 심은 분홍빛 설렘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명 등 총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앞으로 본인이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나무 돌봄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아주며 자연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라며 "매일 산책할 때마다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 애정을 갖고 건강하게 돌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벌말천과 능안천 왕벚나무가 잘 자라 시민들의 산책길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벚꽃나무 명소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30
-
양산시 부시장, 산불예방 긴급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관내 산불취약지 및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들은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및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예방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했다.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사용매뉴얼 및 투척용 소화기를 부착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김신호 부시장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며 추가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