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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읍, ‘1일 1가구 방문’ 통해 다문화가정
[한국Q뉴스] 남원시 운봉읍은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친화팀의 아동학대 조기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다문화가구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가구는 청장년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다문화가구로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 양육에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해 운봉읍과 여성가족과가 함께 협업해 추진하게 됐다.여성가족과에서는 위생적인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서비스와 아동의 생활 편의를 위한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며 운봉읍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업비 30만원으로 생필품을 구입 지원했다.해당 가구의 아동은 밥을 잘 먹지 않는 식습관을 보이고 있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우유와 청결하고 안전한 양육환경을 위해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김종표 운봉읍장은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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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매력, 제96회 춘향제, 스마트 홈페이지 전격 오픈
[한국Q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공연예술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 체감형 디자인'과 '스마트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홈페이지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다.접속하는 시간대에 따라 포스터의 비주얼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낮에는 남원의 화사한 봄 풍경을 담은 밝고 활기찬 포스터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과 축제의 낭만이 어우러진 야간 포스터가 나타나 춘향제의 낮과 밤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와 이동 문제 해결에도 집중했다.남원시 교통 정보어플의 QR로 수시로 변화는 교통정보를 전달하고 시내 곳곳의 공영주차장과 축제 기간 특별 운영되는 임시주차장 위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또한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의 실시간 노선도 주요 거점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했다.이 외에도 차량통제구간은 물론, 최근 이용이 많은 킥보드 거치대 위치까지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안내한다.단순한 행사 나열에서 벗어나 방문객의 취향에 맞춘 4가지 테마 코스를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방문객들은 자신의 일정과 기호에 맞춰 원하는 행사를 미리 '찜'해두는 등 자신만의 최적화된 축제 동선을 계획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남원 춘향제를 즐기는 첫 번째 관문으로서 최적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며 "방문객들이 스마트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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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정령치 순환버스 4월 1일부터 ‘정상 운행’재개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리산 정령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의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기점으로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다.그간 동절기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달궁'까지만 단축 운행해 왔으나, 이번 제한 해제 조치로 4월부터는 정령치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특히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을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현재 순환버스는 KT 남원역 도착 시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기차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또한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은 물론 광한루원과 지리산 일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남원시 관계자는 "동절기 통행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이 저렴하고 편리한 순환버스를 이용해 남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정령치 순환버스의 상세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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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5년도 재난관리실태 공시
[한국Q뉴스] 남원시는 3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라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하고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의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이번 공시는 시의 재난관리 운영 현황을 시민에게 상세히 알림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남원시는 지난 한 해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도 높은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정비했다.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선제적인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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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
[한국Q뉴스] 남원시는 격무에 시달리는 현직 제복 공무원들에게 편안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숙박 캠핑 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하거나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복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우선, 한옥 숙소인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경찰 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해 준다.제복 공무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와 함께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경찰 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코롯지와 트리하우스는 경찰 소방은 물론 군인 교도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해당 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30%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전국 13만여명의 경찰과 6만 7천여명의 소방 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휴식을 위해 남원을 찾을 경우,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복 공무원 본인 명의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이용 당일 현장에서 공무원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지리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히 쉬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고 싶은 힐링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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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HR FC, 세종SA축구단에 4-1 완승…신흥 강자 입증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과 HR그룹이 지난 1월 12일 창단을 선언한 진천HR FC가 2026 K4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진천HR FC는 현재까지 치러진 4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천HR FC는 지난 주말인 3월 28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축구단과의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후반전에 들어 진천HR FC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기를 잡았다.후반 16분 홍수호가 수비수들을 돌파한 뒤 골키퍼를 제치는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이어 후반 29분에는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이후 후반 37분 김강호의 헤딩골과 2분 뒤 박민서의 중거리 슛이 연이어 터지며 점수는 4대 0까지 벌어졌고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경기 종료 직전 세종SA축구단 김원형이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는 4대 1로 마무리됐다.이날 경기에서는 식전 시축 행사와 함께 하프타임 이벤트로 관중 7명이 참여하는 승부차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팬들의 사진 촬영 시간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진천HR FC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원한 경기 덕분에 축구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다"며 "다음 홈경기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호룡 진천HR FC 대표는 "진천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단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신생팀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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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을 반영한 결과로 무주군은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관련 규칙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 확산, 공직자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직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기관 차원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첫걸음 복지포인트’ 제도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일할 맛 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꼽힌다.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 우수기관 종합평가는 공공기관들이 ‘적극행정’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공무원들이 책임감 있게 일하며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며 “그동안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결과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군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성과로 입증되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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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가동…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한국Q뉴스]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의 고도화에 나선다.이번 사업 본격화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발맞춘 행보로 청양군은 이미 5년 전부터 관련 기반을 다져왔다.군은 2019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고령자복지주택과 통합돌봄센터를 연계해 주거와 복지,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모델은 농촌형 통합돌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의료원과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의사와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찾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치매 통합 관리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식사 지원, 이동지원, 운동지도,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과 사전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재가복귀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 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원이나 복지시설을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신청 후에는 방문 상담과 종합 조사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계획이 수립된다.군은 그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수차례 선정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이번 법률 시행에 따른 본격 가동은 그간의 노하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돈곤 군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의 삶의 터전을 지켜드리는 숭고한 약속”이라며 “청양군만의 특화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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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 부군수, 봄철 관광 성수기 대비 ‘현장 행정’ 박차
[한국Q뉴스] 전상욱 청양 부군수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및 개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지 답사는 상춘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에 대비해 관광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인프라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부군수는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거점 7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환경 정비 현황을 살피는 한편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공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전 부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재 진행 중인 관광개발 사업들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본격적인 행락철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쳐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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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글로벌 여행자 도시 전주로~
[한국Q뉴스] 전주 구도심에 K-컬쳐의 중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전주시는 3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광 분야 기관 단체장, 인근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행사를 개최했다.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의 발길이 영화의 거리까지 이어지도록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 전주영화제작소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화의 거리에 새롭게 들어선 여행자 라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사동 여행자라운지'에서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소 기능뿐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이곳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독서하며 쉴 수 있도록 외국어 서적도 비치됐으며 전주시 공예품 전시공간과 대형 LED 영상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여행자라운지 4층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전주시를 방문하는 영화사랑 관광객들의 인기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문을 여는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독립영화의 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전주시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될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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