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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학교, 2026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성료
[한국Q뉴스] 육군항공학교가 주관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군에서 운용중인 헬기의 우수성과 미래 항공전력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항공 관련 무기체계를 소개함으로써 군 항공전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에 걸쳐 헬기 및 무인기 관련 무기체계 소개 미래 항공전력 발전 세미나 헬기탑승 체험 포토존 운영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항공 헬기와 군집드론을 이용한 MUM-T 체계 발전 관련 세미나와 관련된 무기·장비 소개를 중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기간 내내 진행된 헬기 전시회에는 아파치, 블랙호크, 수리온, 미르온, 기초비행훈련용헬기 BELL-505 및 해병대에서 운용중인 마린온 등 우리 군이 보유한 막강한 헬기 전력 6종이 전시돼 국내 최대 규모의 회전익기 행사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기체계 전시'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ikorsky 등 국내 외 유수의 무기 장비 업체 14곳이 참여, AI 다목적 무인기, 정찰형 무인기 등 50여 종의 항공 관련 최신 무기·장비체계를 선보였다.무기 장비의 설명과 운용 시범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발전된 방산 기술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군 산 학 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항공학교장은 "이 전시회는 미래 육군항공 헬기와 무인기 관련 인원들이 모여 비전과 방향, 도전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미래 항공전력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상생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항상 함께하는 항공학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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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Q뉴스]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회원 20명과 광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시면 무한천 일원과 예당저수지 인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낚시대회장 주변을 순회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캔,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으며 특히 접근이 어려운 하천 가장자리와 수풀 사이까지 꼼꼼히 정비했고 그 결과 1톤 트럭 1대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예당전국낚시대회 이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지 정비와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광시면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광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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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건물 활용, 지속 가능한 군민 중심 건강관리 공간 조성
[한국Q뉴스] 고성군은 현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로 방치돼 있는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해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 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의료, 재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1층에는 건강증진실 재활운동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등록관리실 영양교육실습실을 운영하고 2층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실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실 등을 마련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휴건물로 방치됐던 노인요양원을 보건복지타운 내 기존 기관 시설과 연계한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건강 사각지대 없는 건강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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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기능 확대, 의료취약지 의료 접근권 유지
[한국Q뉴스] 고성군은 변화하는 군민들의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취약지인 면 지역 보건지소를 일차진료 기능과 건강증진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상리면보건지소 1개소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개보수를 위한 설계를 마쳤으며 4월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공사가 완료되는 7월 이후에는 진료 중심 기능에 건강관리, 예방, 돌봄 연계, 운동, 영양, 치매, 노쇠 관리 등 건강증진 거점 기능을 더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나머지 보건지소도 단계적으로 전환해 면 지역에서도 진료와 건강증진 기능이 함께 강화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또 지역 보건의료 여건 변화와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권을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료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민간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기반 진료시스템 운영을 위해 관내 병원 3곳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과 관외 병원 1곳인 삼천포제일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보건진료소와 민간병원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이 원거리 이동 없이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선제적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화혈색소 검사기기와 콜레스테롤 측정기기를 12개 보건진료소에 구입 비치해 원격을 통한 전문의 진료, 상담, 검사, 투약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향후에는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전 보건기관에 원격협진을 위한 고성능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의료인력의 역량도 강화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유지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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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다시 만나요
[한국Q뉴스]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일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체험, 육군병장 악세사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이른 오전부터 품절 사태를 빚었고 이후 예약 판매로까지 이어졌다.그동안 논산딸기를 활용한 상품들이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번 축제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전략적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에도 강한 활력을 불어넣었다.축제장을 찾은 대규모 관광객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잇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특히 글로벌화와 콘텐츠화, 다양화를 시도한 것이 성공으로 이어졌다.스마트팜형 홍보관과 딸기 디저트 카페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10여 개의 대기업이 참여해 축제의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아울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 조성해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안정성, 홍보 효과 측면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논산이 세계딸기산업의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무대였다.프레엑스포 의미로 준비한 이번 축제는 운영, 콘텐츠, 관람객 대응 등 전반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것은 물론 논산딸기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백성현 논산시장은“딸기축제의 성공은 논산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며 “이제 K-POP과 K-FOOD에 이어 K-논산베리가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완벽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준비해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며 “세계인을 유혹하는 달콤한 논산딸기로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서는 그 날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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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봄철 진드기매개 감염병 ‘주의보’
[한국Q뉴스] 논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지속적인 교육 홍보와 예방 중심 관리 강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를 47명에서 31명으로 약 3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예방 중심 관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시는 농작업 종사자와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관내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 팔 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또한 기피제는 지속시간을 확인해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농작업 종사자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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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감염 취약 계층 보호
[한국Q뉴스] 고성군은 중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 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이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고성군은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후 6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특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5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지원 대상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향후에는 접종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 2027년부터 연령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2031년부터는 50세 이상 군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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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살아요"찾아가는 입양홍보센터 역대 최대 성과
[한국Q뉴스]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 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53마리 유기견 입양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는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를 주제로 축제장 내에서 운영됐으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 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유기견 입양 상담 및 홍보 보호동물 소개 영상 상영 시민 참여형 메시지 작성 이벤트 반려동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축제 4일 동안 총 53마리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되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이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입양홍보 방식의 효과성을 확인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현장 입양자들에게는 반려동물 이동 가방 제공을 제공하고 등물 등록을 지원하는 등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했다.더불어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보호동물 소개 홍보를 진행해 향후 추가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됐다.시민들은 “지역축제와 유기견 홍보를 연계한 공공기관의 좋은 사례다”, “이번 유기견 입양홍보로 논산딸기축제 이미지가 훨씬 좋아졌다”, “취지가 너무 좋다, 기획자에게 상을 줘야 한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입양홍보센터는 축제 방문객의 현장 참여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축제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많은 방문객들이 유기견 입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 입양홍보센터 운영을 확대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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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한국Q뉴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요일 근무는 본격적인 모내기와 양파 마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토요일 운영은 상서면에 위치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를 통해 농번기 농기계 사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부안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정책을 올해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과 임대료 감면 연장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 목록과 세부 사항은 부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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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산불 위기경보 ‘경계’ 격상 총력 대응 체제 돌입
[한국Q뉴스] 부안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공무원 6분의 1이상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한다.또 산림인접지역 순찰 및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송출 등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고온 건조한 날씨 및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통한 산불 진화 훈련 등 산불에 대비한 대응 역량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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