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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성료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문인 미술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 색 빛, 하나의 장면’ 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부대 행사로는 용인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Y-아트마켓’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 '예술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가 개최됐다.또한 국제회의실에서는 협회별 부대행사로 24일 용인미술협회의 ‘미술컨퍼런스’, 28일 용인사진작가협회의 ‘포토콘서트’ 와 용인문인협회 ‘문학강연’ 이 진행됐다.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작품 창작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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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수놓은 안동의 봄, 도민체전을 품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길 등 조성을 통해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동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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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한국Q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과 맞붙었다.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박령경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이다미 조가 3위를 차지했다.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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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성료
[한국Q뉴스]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이 관람객 2만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를 주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도산서원이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맞춤형 콘텐츠가 큰 인기였다.서원 속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도산의 비밀’ 프로그램은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빌려 입고 은은한 밤의 서원을 거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돼 특별한 밤의 추억을 완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야간 관광 명소로서 도산서원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가을 개최될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서도 도산서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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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최초 ‘독서국가’ 선언 동참한 수원시,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
[한국Q뉴스]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비전을 선포했다.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수원의 모든 동네를 책이 있는 독서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도서관은 책과 정보,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지식의 공간이 되고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탐구하고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공감토크에는 이재준 시장과 학부모, 작가, 지역 서점 대표가 참여해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공감토크 후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올해의 책을 발표했다.올해의 책은 너를 아끼며 살아라, 역사의 쓸모,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별에게, 동리정사 등 5권이 선정됐다.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 강연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수원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를 중점 사업으로 하는 ‘수원시 독서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준혁 의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청소년, 시민 등이 참석했다.‘독서국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지난 1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가 출범했다.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독서 캠페인 전개, 관련 입법 예산 정책화,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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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들, 특별한 자원 활용해 발전 속도 높인다
[한국Q뉴스]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마을들의 중 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관광 환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한 결과다.마을 노인들이 도로변 주차를 관리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간판 디자인에 한글 사용을 확대하는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성곽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골목상권을 관광화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또 행궁동과 수원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을 확보하고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여건을 만든다는 의지도 마을계획 안에 넣었다.동 관내에 고등 교육 기관인 아주대학교가 있는 원천동은 대학과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강점으로 둔 원천동은 ‘대학과 지역,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동네 전체가 상생하는 아이디어들을 중 장기 과제로 추렸다.일례로 대학과 인근 중고교를 연계해 멘토링 또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꾀할 예정이다.또 팝업 형태의 문화예술실험실을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소규모 문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는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들을 발전시킬 계획이다.상권과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왕래정정’상업 시설이 발달하거나 대규모 상권을 끼고 있는 동에서는 상권 활성화와 마을의 성장이 공동 관심사다.이런 고민을 우리동네 자치계획 안에 담은 곳으로는 인계동, 정자2동, 연무동이 있다.먼저 인계동은 팔달구에서 인구수, 가구수, 사업체수, 종사자수 등이 가장 많은 동네다.수원시청과 문화 및 상업 시설이 밀집된 수원의 대표 중심 업무지구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인계동은 ‘서로를 돌보며 성장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만들고 상생 경제를 관심사로 주요 전략을 구체화했다.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 나혜석거리 등 이미 조성돼 있는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거리문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그 방안 중 하나다.각 거리와 공원의 동선을 연결하고 거리별 작은 축제를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형 쇼핑몰과 전통시장, 공원과 문화시설이 상존하는 정자2동은 상권과 주민이 두루 발전하는 방향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도출했다.111CM과 정자시장 및 영화천을 따라 동 외곽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를 만들고 역사와 전통을 재해석해 스토리텔링화 한다는 구상이다.문화 거점으로 활용 중인 111CM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영화천 주변 사색의 거리를 정비하는 노력도 더한다.정자시장 내 유휴공간에 가변형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취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연무동은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행복한 연무동’을 비전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것에 더해 전통시장인 연무시장의 활력을 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연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의 연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주민자치로 풀어내고 시장 진입 동선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고 아케이드나 어닝 등을 설치하는 것을 구상 중이다.이에 더해 연무전통시장 내 상점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 역시 마을 발전의 장기 과제로 포함했다.주민 안식처 ‘공원’을 중심으로 마을 활력 더하기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수원의 대표 공원이 있는 동에서는 지역자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만석공원이 있는 송죽동과 광교호수공원이 있는 광교2동, 매탄공원이 있는 매탄4동이 그 범주에 포함된다.송죽동은 kt위즈파크와 만석공원 등 대규모 외부인이 유입되는 지역 내 시설자원을 활용해 ‘일상과 방문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매력있는 송죽동’을 비전으로 도출했다.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만석공원을 찾아 온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맛집 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한다는 의지를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담았다.동 전체 면적의 절반을 광교호수공원이 차지하는 광교2동은 지역 자원 활용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도시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마을,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비전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만드는 구상을 담았다.공원 안에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공원운영단을 조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주변에 산업체가 있어 생활권과 일자리가 가까운 매탄4동은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비전으로 내놨다.아파트와 단독주택, 빌라단지가 혼재하는 마을의 중심에 있는 매탄공원을 주민자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공원 내에 공연장을 조성해 마을영화제와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고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과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이용방법을 찾아 공원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주거지역이 주를 이루는 동에서는 주변 녹지와 공원, 공공공간을 마을 미래 발전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매탄1동은 10여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마을 축제의 역사성을 이어나갈 묘안을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포함시켰다.재개발 재건축이 진행 중인 구역들이 있어 기존 지역 및 시설과의 조화를 미리 준비하려는 의지다.매여울축제를 지속할 장소와 사업 방안, 공공 공간 및 기반시설의 재정비 등이 주요 사업 아이디어로 논의됐다.매탄2동은 매봉공원과 매탄도서관 등 생활 중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마을의 미래상으로 꼽았다.‘세대가 공존하고 이웃이 화합하는 따듯한 마을’을 위해 마을 내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행사 등 커뮤니티 활동을 주민자치의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금곡동은 풍부한 녹지와 등산로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생활환경을 둘러싸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주거지역이다.‘스스로 가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변 인프라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향을 모색해 마을계획으로 만들었다.수원시 관계자는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미래 가치와 연결하려는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의 발전 가능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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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근절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 등이다.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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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 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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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대상 ‘2026 직업진로캠프’ 운영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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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한국Q뉴스]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유네스코 3관왕’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안동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하회마을과 한국의 서원 등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여기에 월영야행과 선유줄불놀이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교통 정주 여건 개선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교통 여건 역시 크게 달라졌다.중앙선 철도 개량과 KT-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2024년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돼 안동은 경북 북부권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정주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이 추진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마련해 “인구 30만 시대”로 안동시는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시군의 상생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은 안동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가며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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