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과수 화상병 방제 철저 당부 방제 약제 무상 공급
[한국Q뉴스] 서산시가 오는 17일부터 관내 사과·배 등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과일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말라죽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전파속도도 빨라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1천만원어치의 방제약제를 구매해 관내 사과·배 전 농가인 109농가 874,863㎡에 무상 공급한다.
500평당 1Kg 1봉씩이며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충서원예농협에서 배부한다.
약제를 수령한 농가는 3월 중하순 ~ 4월 중하순까지 개별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약제방제 확인을 위해 방제한 약제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김갑식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입차단을 위해 무상으로 약제를 배부하게 됐다”며 “해당농가는 빠짐없이 약제를 수령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
-
서산시, 형질변경 토지 정비해 재산권 확보 나선다
[한국Q뉴스] 서산시가 농지법 시행이전 형질변경 된 토지를 일제조사하고 현실에 맞는 법정 지목으로 변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1973년 1월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으로 지적공부상 지목과 달라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이 불가하고 토지 매매 및 증여 등이 어려운 토지가 대상이다.
시는 2023년까지 토지 일제조사와 지목 변경을 실시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 및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과세부서인 세무과와 협업을 통해 대상 토지 1,231필지를 선정했다.
올해는 우선 401필지 지목변경을 목표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지목변경이 가능한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신청을 받아 지적공부정리를 추진키로 했다.
정리된 토지는 법원에 토지표시변경 등기를 촉탁하고 완료통지서를 토지소유자에게 우편 송부하는 원스톱 행정 추진으로 시민 편의도 제고한다.
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으로 부동산 매매, 증여 등 재산권행사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차질 없이 추진해 지적 공신력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02-16
-
서산시,‘착한임대인’재산세 감면 오는 6월까지 연장
[한국Q뉴스] 서산시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하고 대상을 모든 업종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했다.
감면방법은 건축물 재산세 중 임대료 인하액의 20%를 세액공제 한다.
지난해 50% 한도 내에서 임대료 인하율만큼 재산세를 감면한 것보다 실제 혜택이 늘었다.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은 감면신청서 당초 임대차계약서 임대료인하약정서 소상공인 확인서 임대료 증빙자료 등을 갖춰 서산시 세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임대차 관계는 제외된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연장’은 정부의 ‘착한임대인 소득·법인세 공제 연장’과는 별개로 서산시 자체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증가가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으로 더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서산시,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 생활시설 상수도 요금 30% 감면
[한국Q뉴스] 서산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상수도 요금부터 30%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19년도부터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등 관련실과와 법령 검토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조례 개정을 마치고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중 관내 상수도를 사용하는 노인요양원 장애인생활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이다.
이로써 관내 상수도를 사용하는 모든 21개 생활시설 상수도 요금이 30% 감면된다.
시는 지난 1월 적극 홍보를 통해 사업신청 접수를 마쳤다.
2월 발송되는 1월 고지분부터 요금 감면이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1년 기준 약 5천여만원의 상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올해 첫 시행되는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 상수도요금 감면으로 사회복지시설 부담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살기 좋은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무안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한국Q뉴스]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지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16일 무안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 전남 777번, 778번 확진자 부부가 다니는 교회 접촉자로 파악되어 무안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5일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되어 전남782번, 783번, 7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지역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등 선제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외출과 타 지역방문 자제, 5인 이상 모임금지, 마스크 바로 쓰기, 식사 중 대화자제, 증상 의심되면 즉시 보건소 방문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
-
강서구, 80억원 규모 중기육성기금 지원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8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금리는 연 1.5%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연 0.8%의 초저금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별로 3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체는 여신기관 신용담보 여력 조회 결과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될 경우 바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온라인 책놀이 프로그램 ‘책이랑 놀아볼래~?’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독서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책놀이 프로그램 ‘책이랑 놀아볼래~?’를 실시한다.
이번 ‘책이랑 놀아볼래~?’ 프로그램은 남궁옥 책놀이 강사의 강의로 오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3월 5일 ‘내가 화나면 말이야- 내 감정 표현하기’ 3월 12일 ‘내 이야기를 들어줘- 내 이야기 전달하기’ 3월 19일 ‘나는야 척척 해결박사- 해결방법 함께 모색하기’ 3월 26일 ‘너의 마음을 들려줘-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보기’ 등의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회차 강의마다 다른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책과 관련한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논리력, 판단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양시 이은진 덕양구도서관과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과 비대면 소통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어린이들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함으로써 그림책에 흥미를 갖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
고양시, 2021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가 거주불명등록의 정확성 제고와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2021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5년 이상 거주불명 등록 중인 장기 거주불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서면조사로 실시한다.
조사방법은, 행정안전부에서 행정서비스 이용내역을 조사해 작성된 1차 명단을 기준으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입국 자료 등 관련 공부를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실조사 결과, 행정서비스 이용내역 등을 통해 생존근거를 찾기 어려운 장기 거주불명자는 공고 등 절차를 거쳐, 공고 기간 내 재등록 신고를 불이행하는 경우에는 직권말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이번 장기 거주불명자의 사실조사는 인구 통계의 정확성 제고 및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 재등록 신고 등 시민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
고양시,‘친구야 책방가자’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동네 책방에서 책 한 권을 살 수 있게 된다.
친구와 함께 동네 책방에 들러 이책 저책 고르는 재미는 덤이다.
고양시가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5,000원 상당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하는 ‘친구야 책방가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서교환권은 고양시가 지정한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동네 책방에 방문, 참고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고르며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도서구입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 서점이 주관하는 강연프로그램, 북 콘서트, 학부모 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해 독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중고등학생 약 57,000여명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관내 42개 중학교와 3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제외한 고양시 지역서점 중 프로젝트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참여 학교와 서점 모집이 끝나면 학교를 통해 학생 1인당 1만 5천원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배부한다.
학생들은 도서교환권으로 지정 지역서점에서 자율적으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단, 참고서·학습지·월간지·문구류 등은 구입할 수 없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바꿀 책을 동네 서점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며“지역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서점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9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해 매년 책 1권씩 입학 선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프로젝트는 그 대상을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2021-02-16
-
고양시,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중장기 교통체계 필요 논의
[한국Q뉴스] 고양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홍정민, 이용우 국회의원과 고양시 이재준 시장이 2월 15일 킨텍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지역의 중장기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2년 1월 특례시 명칭을 부여받게 됐다.
이에 당정협의회는 급격하게 확장하는 도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과 연계되는 중장기적이고 선제적인 교통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고양시는 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대곡-소사선 연장, 지하철3호선 연장, 경의선 증량증편 등 광역교통망 확대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양 창릉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고양선 신설과 식사·풍동 트램신설 사업이 발표됐다.
이러한 광역교통망 확대에 맞춰 지역교통망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줄이는 등 광역-지역 연계 교통망 효율화 작업이 시급하다는 것이 고양시의 입장이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CJ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킨텍스제3전시장·장항청년스마트타운 등 고양지역 주요 전략사업이 2024년을 시점으로 완공되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접근성 및 위상제고를 위해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다.
지난 15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는 국가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에 연계한 지역 교통망 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시기본계획 등에 맞춰 도로건설, 정비계획 등 지역 교통망 구축 계획과 개선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기존의 광역교통망과 지역교통망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도시 간 이동성을 확대하고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환경에 맞는 트램, BRT 등 신교통수단과 권역별 교통망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재준 시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기존 자동차 중심 도시교통체계를 공공 교통수단체계로 획기적으로 전환해 트램 등 공공교통수단 인프라 구축, 자전거 수단, 보행환경 개선이 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으며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관련법령 및 예비타당성지침 개정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는 현재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친환경 신교통수단 반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램을 도입하기 위해 중앙과의 협력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통해 공공교통 중심 및 보행중심의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는 이재준 시장의 탄소중립 정책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기존의 도로와 자가용 중심 교통체계는 도로를 주차장화 해 도로의 기능을 상실시키며 사회적 비용의 부담을 높이기 때문에 트램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시는 지난 2일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남, 수원,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10개 지자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트램에 대한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 및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개정 등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동 건의 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도로교통법상 트램은 전용차로로만 운행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경제성 분석 시 당초 B/C 예상값이 반토막으로 줄어들어 사실상 사업추진이 어려우므로 트램의 혼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도로교통법 개정을 요청했다.
15일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이에 공감하며 법 개정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이 밖에 도로망에 대해서 권역별 거점에 환승센터를 만들어 자유로로 직결해 교통 체증을 분산·해소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버스공영제 시행에 대한 검토 의견과 특별법을 통한 대심도 도로 조기 추진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당정협의회에서는 논의되었던 교통체계 개선에 대해서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검토하기로 했다.
철도 교통망에 대해서 이용우 의원은 “킨텍스 권역은 트램 등을 통해 킨텍스, 방송영상밸리, 장항스마트타운, CJ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밸리 등 전략사업지역과 호수공원, 대화마을, 가좌마을 등 기존 주거 및 환경 지역을 연계한 소규모 교통망의 도입이 필요하다”하다고 주장했다.
홍정민 의원은 “킨텍스 권역은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에 더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도 철도 교통망 확대가 필요하며 또한 일산동구권역의 교통소외지역 중 식사 ·풍동은 트램 도입으로 교통개선이 이루어진 만큼 여기서 트램을 더 연장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준호 의원도 “덕양권역은 고양선의 행선중앙로역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역시 기존 일정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덕양구와 일산을 잇는 신교통수단 도입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지역의 광역- 지역 교통망 연계 개선을 통해 교통 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교통소외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고 킨텍스,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장항스마트타운 등 고양지역 전략산업지역의 접근성을 제고 한다면 특례시로 거듭나는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