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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부터 민간공사장 건설기계 100% 친환경 의무화
[한국Q뉴스] 서울시가 5등급 경유차 중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원의 하나로 꼽히는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다각도로 대폭 강화한다.
'19년 서울연구원의 서울지역 배출원별 미세먼지 발생 기여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원은 수송 26% 난방 31% 건설기계 등 18% 비산먼지22% 기타 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공해조치 및 사용제한 노후 건설기계 5종은 '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인 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04년 이전 제작된 비도로용 2종인 굴착기와 지게차다.
대표적으로 오는 9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민간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를 100% 의무 사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현재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 중인데 이어 민간공사장까지 전면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또 올해부터 저공해 조치를 의무로 해야 하는 노후 건설기계 종류를 기존 5종에서 노후 롤러와 로더를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한다.
덤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조기폐차 지원금을 상향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올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저공해 조치 지원 강화 민간공사장 친환경 건설기계 100% 의무 사용 관급공사장 현장 관리점검이다.
첫째, 저공해조치 의무화 노후건설기계 종류를 기존 5종에서 7종으로 확대하고 노후 건설기계 5종 3,144대 중 장치 미개발 기계를 제외한 48%인 1,510대 차량에 대해 올해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다.
예산 총 261억원을 투입한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조기폐차 보조금의 경우 최대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올해부터 추가되는 노후 롤러, 로더의 경우 엔진교체 등 저공해조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오는 9월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영향평가 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를 100% 의무 사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건축물 및 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심의기준을 개정해 현행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을 80% 이상에서 100%로 확대키로 했다.
셋째, 이에 앞서 4월부터 시·자치구가 발주하는 모든 관급 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을 강화한다.
관련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사 계약단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공사공정 및 현장관리 점검을 정기·수시로 실시한다.
공사계약 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에 대한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도 안내 및 공사공정·현장관리를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합동점검 등 단계별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 및 실행체계 구축·운영한다.
서울시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의 생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소유자가 유예를 신청 시 6개월 간 1차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장치 미개발 등 기술적 요인으로 저공해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장치제작사가 발급한 저공해조치 불가확인서를 첨부하면 신청일로부터 1년간 유예기간을 재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5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저공해명령 대상에 기존 5등급 경유차에 노후 건설기계를 포함시켰다.
지난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DPF부착 등 526대, 조기폐차 202대를 추진해 2013년 노후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 사업 시작 이후 총 4,025대에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연간 초미세먼지 7.9톤, 질소산화물 116.4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및 보조금지원 관련사항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민·관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 확대 및 공사현장 상시 점검 등 공정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노후 건설기계 차주들께서는 엔진교체 및 DPF부착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저공해 사업을 통한 대기질 개선으로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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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한국Q뉴스] 화성시 병점 1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10일 홀몸어르신 가정에 산더미처럼 쌓인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혼자 거주하고 있는 78세의 김모 어르신은 당뇨를 앓으며 나빠진 시력으로 이사 온 뒤 5년간 각종 고물과 불필요한 짐, 생활 쓰레기 등을 복도와 계단, 실내까지 쌓아두고 살아왔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7명은 지난 10일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쌓인 짐들에서 발생하는 곰팡이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복도나 계단에 적체돼 화재 시 대피로 확보가 어려워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동호 병점 1동장은 “병이나 고령으로 살림살이 정리정돈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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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추진
[한국Q뉴스] 화성시는 오는 19일까지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주민 밀착형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산되고 발전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분야는 민주주의 기본원리에 관한교육 민주시민의 역량과 자질함양에 관한 교육 공유가치 및 삶의 가치에 관한 교육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7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 법인·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총 지원 금액은 1,500만원으로 프로그램 당 3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화성시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일반시민과 심도 있는 교육을 원하는 지역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화성시민대학 ‘시민학 기본·심화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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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한국Q뉴스] 화성시가 11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2021 화성시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해 협의회 재정비에 따라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화성시근거리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 근거리평생학습센터 이루리는 ‘일상학습을 통해 꿈과 행복을 이루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생활권 내 가까운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화성형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30개소를 지정·지원할 계획이며 센터별로 전담 학습매니저 활동비와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1차 공고에서 작은 도서관 18개소, 복지관 및 복지시설 1개소, 시민사회단체 2개소 총 21개소가 모집됐으며 지난 8일부터 2차 모집 중이다.
이에 협의회는 지역별 고른 학습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서철모 시장은 “근거리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 평생학습을 지원하면서 지역을 성장시키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 평생학습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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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한국Q뉴스] 화성시는 11일 경기도가 외국인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과 관련해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임종철 부시장이 주재하고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 방역관리 대책 및 부서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경기도의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외국인 전용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관련 시설에 대한 대규모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먼저 기존 교차요일제로 운영되던 남양·마도권과 우정·장안권외국인 검사소의 운영을 주 7일 고정운영제로 확대하고 향남과 병점의 임시선별 검사소 주말운영 시간도 09시~오후 1시에서 09시~오후 3시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접근성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다수고용업체에 필요시 이동선별 검사소를 운영을 통해 검사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9개반 45명으로 구성된 합동전담 관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기숙사 실태조사 및 진단검사 독려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68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축산과와 읍면동의 합동검검을 실시하고 축산계, 수원축협과 합동으로 전화예찰 및 무료진단검사 홍보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주 외국인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직 지도점검은 물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외국인 통역인력풀을 확보해 외국인 커뮤니티에 불법체류자 무료검사 홍보와 밀집지역 내 무료검사 및 불법체류통보의무 면제 홍보 현수막 게시 등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와 이후 격리치료 중에는 출입국·외국인관서통보나 단속을 유예하는 등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고 있으니 관내 외국인들이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해야한다”며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사업장 사업주는 이번 행정명령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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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위한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 조성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소규모 농산물 가공 사업장 조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역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로 농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농업기술원에서는 소규모 가공사업자 공동브랜드 ‘수다뜰’ 33개소를 육성한 바 있다.
하지만 대부분 영세해 시설 및 마케팅 환경이 열악하고 소비자 인지도가 낮아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도내·외 홍보판매 등 활성화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올해에는 농업 소규모 가공사업장 신규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2억3,004만원을 투입하며 지난 2월에 5개소를 선정했다.
사업 대상자는 농촌자원 활용 가공, 체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장 조성과 농식품 제품 생산 체험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이 이뤄진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가공제품 생산과 마케팅 역량 강화,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 향상 연 53억원 소득 창출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등 농촌사회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 ‘수다뜰’의 매출 향상 지도와 전통 식재료 기반 상품개발 교육, 홍보 판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인경 농촌지도사는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 확대 지원 및 기존 사업장의 매출 향상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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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1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2021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 및 주공장이 소재하면서 2년 이상 정상운영 중인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이어 최근 2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증가인원 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에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비 지원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보금자리 사업 지원 인원 추가 고용우수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인증기간 동안 재산세 50% 감면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인증하는 고용우수기업은 9개사 내외로 예산범위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된다.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우수기업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에 노력한 우수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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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 열려
[한국Q뉴스] 1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춘연 제14대 신임회장, 김종억 제13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개최됐다.
행사는 이임사, 취임사, 고문패 및 감사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춘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화합과 결속으로 새마을회를 이끌어나가겠다”며 “역대 회장님과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새마을 정신과 추진업적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자리에서 “2년 동안 새마을회 및 용인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보여 준 김종억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새롭게 취임한 김춘연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며 “용인시 새마을회가 더욱 역동적인 단체로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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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미 운영 인터넷 신문사 직권 말소 행정예고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미 운영 인터넷 신문사 직권말소를 예고하고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권말소 대상은‘2020년 인터넷 신문 실태조사’ 결과 신문사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고 발행소가 폐쇄됐으며 발행인이 확인이 되지 않는 9개소이다.
30일간 행정 예고하고 기간 내 의견제출이 없을 때에는 처분에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11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제2항 규정에 의거 직권말소 처분이 내려진다.
지난‘2020년 인터넷 신문 실태조사’ 결과 도내 인터넷신문사 73개소 중 36개소가 신문법의 필수적 게재사항 또는 주간단위 신규기사를 게재하지 않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36개소 중 1년 이상 홈페이지 운영하지 않는 17개소가 확인되어 그 중 5개소는 자진 폐업 조치했으며 3개소는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해 운영 중인 것이 확인되어 변경등록 조치했다.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직권말소 처분 전 사전통지를 했고 23일부터 3월 8일까지 공시송달 공고했고 3월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직권말소를 예고해 의견이 없을 경우에는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필수적 게재사항 또는 주간단위 기사가 게재되지 않아 시정권고가 내려진 19개소 중에서 5개소는 자진 폐업했다.
그 외 6개소는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는 지속 계도 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신문사가 법규를 준수해 발간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는 한편 도민들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건강한 언론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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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고·탐라중·제주여상 학생 및 교직원 828명 음성 확인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총 825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는 3월 들어 32명, 올해 18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수는 총 602명으로 집계됐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85명이다.
어제 검사에는 오현고등학교를 비롯해 탐라중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제주시내 12개소 볼링장 방문자·종사자, 아라캐슬웨딩홀 방문자 등에 대한 검사도 함께 포함됐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6일부터 오현고등학교와 탐라중학교 학생·교직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온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세 학교와 관련해 지난 현재까지 총 83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추가로 확진됐던 양성자 3명외 82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오현고에서는 6일에 이어 8일 3학년 재학생 중 한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관련해 총 689명의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4명 중 2명은 같은 반, 나머지 2명은 각각 다른 반으로 확인되면서 세 학급의 급우를 비롯해 오현고등학교 교직원, 학원 수강생 등 동선 상 확인된 각 장소 방문자들이 모두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를 받은 이들 중 155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격리는 오는 19일부터 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이뤄졌던 탐라중학교와 관련해서는 총 4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역시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탐라중 관련으로 현재 접촉자는 총 20명이다.
9일 확진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38명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93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수의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시내 볼링장 12곳 방문자 및 종사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됐다.
이곳에서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큰 고비는 넘겼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 달과 이달 초 제주시 소재 볼링장 5곳에 다수의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후 가족, 학교, 지인 등의 추가 전파가 이어짐에 따라 8일 제주시 소재 볼링장 12곳의 방문자·종사자에 대한 일제검사 계획을 발표했다.
8일부터 현재까지 볼링장 방문 이력을 밝히고 검사를 받은 이들은 총 405명으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아라캐슬웨딩홀 관련 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이뤄졌다.
제주도는 아라캐슬웨딩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관련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 6일 오전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방문자들은 증상 발현과 상관없이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191명이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 됐다.
10일 추가 확진된 2명은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다.
601번 확진자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9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601번은 590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던 중 9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601번은 10일 오후 2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다음 날인 10일 오후 2시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601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됨에 따라 별도의 접촉자나 특별한 동선은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02번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602번은 관광객을 목적으로 지난 6일 다른 가족 1명과 함께 입도했다.
당초 일정상 9일 여행을 마치고 출도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낮 12시경 서울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았다.
602번은 일행과 함께 9일 오후 1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10일 오후 2시 5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사가 이뤄진 가족 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도내 한 격리시설에 입소해있다.
602번 확진자는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상태로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602번 확진자가 제주에 머무른 지난 6일부터 확진판정 직전인 10일까지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착수한 상태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확인 되는대로 방문자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지역 3개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확진자가 볼링장,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주말부터 5일간 관련 장소등에 대한 선제적 검사가 진행됐다”며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큰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안도하기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임태봉 단장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이 오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우리가 생활하는 어느 곳에서나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엄격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월 1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42명, 격리 해제자는 560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496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총 915명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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