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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화예술, 집에서 온라인으로 즐겨요”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250여 건의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제주지역에서 도민들이 공연 또는 전시된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가정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추진됐던 탐라문화제 영상 75건을 비롯해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지역 예술단체 공연 및 인터뷰 영상 78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제공됐다.
온라인 감상 가능한 목록 및 링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 사이트인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설 연휴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공연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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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활용 걷기’로 슬기롭게 건강 관리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는 자기 주도형 걷기 습관과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하루 7천보 걷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6개 지역보건소와 함께 모바일 걷기 앱 개발업체와 협약을 맺고 2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지역주민에게 걷기 앱 활용을 촉진하고 참여자들은 일정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거나 걷기 코스 등을 완주할 경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도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도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온택트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일상 속 걷기 활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해 전국 평균 대비 낮은 도민의 걷기 실천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통합건강증진지원단과 함께 사업의 지속성 유지와 소기의 성과 달성을 위해 걷기 참여자 수, 평균 걸음 수, 걷기 실천율 등 걷기자료 빅테이터를 구축·분석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자는 도민 누구든지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이어 거주지 관할지역 보건소의 커뮤니티에 가입해 자기 혼자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모바일 앱 걷기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고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생활 속 걷기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슬기로운 건강관리 프로젝트”며 “도민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도민의 걷기실천율은 33.2%로 전국평균 40.4%보다 현저하게 낮아 도민의 걷기습관 일상화를 통한 신체활동 강화 및 자기 주도적인 건강생활 습관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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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관의 미래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든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제주 경관의 미래상과 관리방향을 제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립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는 ‘경관법’ 제15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에 대해 타당성을 재검토해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음에 따라 다변화된 환경에 맞춰 재수립하는 사항이다.
경관기본계획에 제시된 권역별 경관자원과 경관특성 등에 대해 현 시점에 맞는 현황조사 및 재분석을 통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권역별 경관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야간경관 및 중점경관관리 구역 등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전문가 및 관계자로 최소화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청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청회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도민들은 도정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시청과 실시간 댓글로 온라인 채널에 참여할 수 있다.
공청회 종료 후에는 26일까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경관관리계획에 반영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은 지난 2010년 최초 수립 후 2016년 1차 재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2차 재정비 용역은 지난해 2월에 착수해 공청회와 도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5월 경 완료해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경관관리 재정비계획을 통해 청정 제주 경관의 보전·관리 체계를 명확하게 마련하고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우리 도의 경관 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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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설치·운영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축산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상황실은 축산 악취 민원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일 8명씩 총 32명이 근무하게 된다.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소각, 축산 악취 등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24시간 운영 중인 환경오염 신고창구 또는 도 생활환경과, 제주시 환경지도과,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 악취 민원 유발 등 악취에 취약한 농가는 제주악취관리센터의 축산악취저감 기술컨설팅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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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기관 운영 웹사이트 전수조사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하 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공공 웹사이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웹사이트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표준 기술로 개발돼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보안에 취약한 웹사이트 및 이용률이 저조한 웹사이트 등 운영 개선이 필요한 웹사이트는 통·폐합을 유도한다.
이어 유사하게 운영되는 기능은 통합해 운영하는 등 정비·개선을 통해 운영 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또한 표준기술 도입을 통한 웹사이트 품질관리 등을 통해 도민들이 손쉽게 정확한 정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무분별한 웹사이트 운영으로 인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공공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관리 운영의 효율성 증대로 도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서별·업무별로 운영해 오던 84개 홈페이지를 도 대표 홈페이지로 통·폐합해 원클릭으로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포털사이트 형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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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가 2월 26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등이다.
단,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사천시에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자동차 성능검사 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신청 후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16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차량 선정기준은 수도권 운행제한 등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과 폐차 후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하는 경우 우선 지원되며 차량연식이 오래된 차량, 동일 연식에서는 배기량이 큰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하며 지원금은 차량 중량별, 배기량별 상한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지원된다.
이밖에도 시는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 시 2억4000만원의 범위에서 대당 4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방문접수는 지양하고 등기우편 및 이메일 접수를 권장한다”며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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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인 공개모집
[한국Q뉴스] 사천시가 2월 24일까지 20일간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2021년 더불어 나눔주택’의 임대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은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의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인은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 최대 1500만원을 지원 받아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대신 임차인에게 최대 4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에 의무 임대해야 한다.
시는 주거약자의 주거기반 마련과 노후 빈집 활용을 위해 지난 2년간 3동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경남도 전체를 기준으로 13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나눔주택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시는 임대인이 선정될 경우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임차인을 3월께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이 빈집 등 노후주택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소와 저소득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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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한국Q뉴스] 파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방역지원반 안전관리반 쓰레기관리대책반 등 31개 상황반, 218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번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민과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활용, 고향·친지 방문 대신 화상통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비대면으로 설을 보낼 것을 권고하고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는 24시간 감염병 상황실 운영 보건소 및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주요 교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등이 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자가격리자와 시민들의 보건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취약지인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 면회수칙 및 방역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운정·문산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연휴기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곳 중 7곳를 설 연휴기간 동안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실외봉안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지침 준수여부에 대해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를 홍보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에 나선다.
버스정류장, 철도역,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세밀한 생활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즉시 이동동선을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송사업자 차량 방역 및 운수종사자 마스크착용 여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촘촘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2곳과 당직의료기관 45곳, 휴일지킴이약국 69곳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각종 재난·재해 발생을 대비해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과의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유발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연휴동안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쓰레기관리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가 불가하며 10일부터 13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파주시청과 금촌2,3 공영주차장 등 25개소 2,179면을 무료개방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에서 맞이하는 설 연휴이니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파주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휴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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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면, 홀로 어르신 20가구 방문해 명절 선물 전달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김, 통조림, 탕류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이웃돕기성금 면 예치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소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이란 이중고를 겪는 분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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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운수업계, “수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감사드린다”
[한국Q뉴스] 수원시는 9일 운수업계 분야별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서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수원시지부장, 반재철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학생통학분과위원회 사무국장, 조철상 수원시 전세버스 상생협의회장, 이재모 수원시 택시운송사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운수업계 대표자들은 “마을·전세버스 업체, 학생통학 마을버스 업계는 정부·경기도 지원정책에서 소외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들은 개인택시와 비교해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인데, 설 명절 전에 25억원 규모의 ‘수원형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돼 숨통이 트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설 명절 전후로 2차에 걸쳐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마을버스·전세버스 업체, 통학버스·법인택시 종사자에게는 1차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협조해주신 운수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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