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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심리, 인지 치료 프로그램으로 start up
[피디언]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2021년 2월 4일부터 아동 심리 및 인지치료교실을 시작으로 2021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250여명의 양육환경 및 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보육, 복지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검진, 영양교육, 부모교육 등의 9개 필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안경지원사업, 희망클래식 악기교실, 생일 찾아주기, 학습지 지원, 피아노 학원 연계, 보습학원 연계, 가족 문화체험, 심리 및인지 치료 교실 등의 20개 자체 개발형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4일부터 주 1회, 심리·정서 및 인지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아동심리, 인지 치료 프로그램은, 전문 치료사와 1대 1 놀이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며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회복 및 공동체 의식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전소독, 발열 체크 및 손세정제 사용 등을 철저히 이행하며 프로그램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은“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동들이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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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사랑꾸러미 나누기’행사 개최
[피디언]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는 지난 3일 설명절 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꾸러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정을 나누기 위해 설명절에 꼭 필요한 떡국떡, 김, 계란을 꾸러미로 만들어 80여 세대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해주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와 같이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설명절 즈음에 20여년째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면에서 외롭고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시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해마다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행사를 해오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봉사단체가 많아져서 더불어 사는 훈훈한 김제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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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지 못한 배움의 열정이 꽃피웠다
[피디언] 김제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학교를 다니지 못한 주민에게 제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사업’을 운영해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초한글교육과 창의적 체험학습교실 등 학력인정을 위한 총 학습이수 시간인 240시간을 이수했으며 지난 1월 전라북도교육청의 종합이수평가를 거쳐 초등학력인정 적합통보로 최종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됐다.
성인문해 초등학력인정과정은 학령기 어렵고 힘든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한글교육과 생활기능문해교육 등 제2희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인정의 길을 열어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최종 학력인정 통보를 받은 정금순님은 ‘그동안 이름 석자도 못 써서 받은 설움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많지만 이렇게 초등학교 졸업을 하게됐다니 꿈만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배울 수 없게 될까 봐 마음을 졸여가며 공부한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간 김제시에서는 중⬝고급 수준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2개반을 비롯해 교육부/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내권 3개소 6개반, 6개 읍면동 한글사랑방 등 기초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교육과 함께 금융문해/건강문해/안전문해교육 등 생활밀착형 한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이 초등학력인정 졸업이라는 꽃을 피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글을 몰라서 받은 설움과 한을 풀어드리고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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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출신 시인 이미정, 지평선학당에 도서 기증
[피디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3일 전북김제 출신 시인 일송 이미정씨가 자신의 첫시집인 ‘사랑, 지평선에 머물다’를 지평선학당 수강생 140여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수강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책 한권한권 수강생들의 이름과 행운의 글귀를 적어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전달됐다.
기증된 도서는 이미정 시인의 첫시집으로 김제의 너른 평야에 끝없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키워온 시인의 꿈을 담은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시인은 “고향의 정서와 향취가 가득담겨 있는 첫시집을 지역 후배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입시준비에 지쳐있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싶어 시집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학재단 상임이사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서적인 지원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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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사업’공모 선정
[피디언] 전북 김제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향후 유망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아리랑문학마을’은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다루는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홍보관, 주재소, 면사무소, 우체국, 정미소, 내촌·외리마을, 이민자가옥, 하얼빈역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족의 수난과 투쟁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김제시와 한국관광공사는‘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거점으로 김제시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아리랑문학마을은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이자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단위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외부 관광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김제시가 선정됐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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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공무원시험대비반 운영
[피디언] 평창군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공무원시험 대비반 운영’을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공무원시험 대비반’은 수도권 수험생과의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유명강사의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단기 집중교육을 통한 합격률 제고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합격생 8명을 배출하는 등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정은 공무원시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1년 단위의 프리패스 수강권을 지원하며 기본과목 3개 과목에 선택과목 23과목을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평창군 누적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주민등록초본을 평창군청 교육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선발인원은 34명으로 신청자격에 부합한 군민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미달 시 전원 선발할 예정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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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사업체 모집
[피디언] 평창군은 2월 4일부터 2021년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체의 정규직 신규 채용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사업체로 공고일 기준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3명 이상 300명 미만, 자산 5천억원 이하로 관내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만15세 이상 만64세 이하의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월 100만원씩 6개월간 총 6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평창군은 고용규모, 재무규모, 기업체 역량 등을 기준으로 사업체를 평가해 2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2월 22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능한 기업과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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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평화포럼, 2월 7일 온오프라인 개최
[피디언]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평창 동계올림픽 3주년에 맞춰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
매년 2월 초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 3회차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평창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사회 공조가 다시 힘차게 출발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며 남북 공동개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평창올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평창평화포럼이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및 공공기관과 더불어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평화조성자와 평화구축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새해의 의제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평화올림픽의 대명사가 된 평창의 의미를 살려 한반도 평화 구축의 성장 동력 지속을 위한 글로컬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신창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장홍 2024 강원 IOC 조정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아트 린슬리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상임고문을 포럼 공동위원장에 추대하며 구체적인 큰 틀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점증하는 강대국간 경제 패권 경쟁과 더불어 미국 정권교체에 따른 한반도 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지구촌 모습까지 요동치는 국제사회 지형과 평화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세계 평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에서 2018년 평창이 보여준 평화 모멘텀을 다시 열어나갈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평창평화포럼은 ‘실천과제: 평화뉴딜’ 이라는 주제 하에 5개의 핵심의제와 평화의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의제는 크게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SDGs, 공공외교 등 5가지로 이뤄진다.
또한, 3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특별의제로 다룬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개·폐회식, 전체·동시세션 및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특별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에 앞서 2월 6일에는 ‘한반도를 위한 평화전략’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함께 동북아시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사전 고위급 회의인 ‘한·미 리더스 평화전략대화’를 진행해 외교·안보적 여건과 미래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2월 7일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평화메시지를 전하며 짐 로저스 포럼 공동위원장은 실시간 홀로그램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중동평화협정과 한반도 평화협정을 다루는 특별세션과 2024 강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포츠 세션이 진행된다.
2월 8일과 9일에는 5개의 핵심의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먼저 기조세션에는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과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그라민은행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가 참가한다.
경제 세션에서는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의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해외의 시각으로 진단한다.
‘평창국제역에서 출발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평화열차’ 세션에서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상상력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실천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스포츠 세션에서는 평화증진의 매개로서의 스포츠의 사례와 교류 방안을 모색하며 2024년 1월 개최 예정인 2024 강원 대회의 의의와 과제 등을 통해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과 관점을 다룰 것이다.
또한, 스포츠 분야 동시세션에서는 2024 강원 대회가 스포츠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보다 전문화된 동계스포츠과학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DMZ 평화지대 세션에서는 ‘신 기후 평화 체제와 한반도 미래의 열쇠로서 DMZ’란 주제로 DMZ와 항구적 거버넌스 창출의 과제를 논의하고 남북 강원도 고성군을 공동 평화·관광지대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범국가적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한 SDGs 세션이 올해도 개최된다.
이 세션에서는 SDGs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와 평화를 연계해 UN75주년의 종합 평가 및 후속논의와 더불어 ‘미래 평화비전 2045 ’에 대한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 평창평화포럼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목록을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을 채택했다.
공공외교 분야에서는 분쟁지역의 에너지협력을 통한 평화증진을 주제로 세션이 마련됐으며 강원도 중심의 평화 분야 공공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평창평화포럼에서는 짐 로저스,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유누스 센터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를 비롯해 가렛 에반스 호주 전 외무장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차 UN총회 의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등 저명인사의 평화에 대한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포럼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에서는 DMZ의 평화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스팟을 만나 볼 수 있는 DMZ 랜선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되어 있다.
새 시대의 평화 꿈나무를 양성하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2기’ 발대식과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전 세계의 청소년이 평화적 상상력을 뽐내는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원도와 평창군,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우선 포럼 전체 세션을 실시간 중계해 온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전용 웹페이지와 모바일앱 구축도 완료했다.
현장에는 대인소독기와 무인 체온측정기, 손소독제 등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방역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세션장별 참가인원 전자명부 관리, 사전 의심증상 온라인 문진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 방역당국과 행사 사전 준비부터 포럼기간, 행사 이후의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ICT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의 포럼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개회식과 폐회식을 포함해 33개 세션이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만들어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이슈를 국제기구와 세계 시민사회, 글로벌 연사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논의의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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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한국토지주택공사, 수선유지급여사업 실시
[피디언] 천안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실시한다.
천안시와 LH는 3일 수선유지급여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급여 혜택을 받는 자가 가구 중에 주택 구조 노후도에 따라 보수범위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지원하기로 했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 사업은 LH가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며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100여 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원섭 건축디자인과장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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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마크론과 용품 후원 협약
[피디언]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2일 천안시청에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마크론과 공식 용품 후원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크론은 세리에A의 라치오,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소시에다드 등 현재 전 세계 축구, 배구, 농구 등 220여개 클럽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 기간은 1년으로 구단은 A보드 및 벤치 광고판, 축구단 홈페이지 광고 CI 사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마크론 국내 공식 마케팅 에이전시 에스엔씨라이브 김형욱 대표는 “이번 후원 협약은 천안시축구단의 비전과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는 마크론이 함께 하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천안시축구단이 2021년 시즌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이탈리아 명문 브랜드인 마크론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마크론의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돼 천안시축구단의 상위권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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