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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추냉이 쌈채소’ 육성 나선다
[피디언] 산청군은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육성사업의 하나로 ‘고추냉이 쌈채소’를 시범재배, 첫 수확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고추냉이 육묘를 실시, 모종 2만주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생초면 등 2개 농가에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냉온 장치가 설치된 시설하우스에서 시범재배를 실시해 이번에 처음으로 수확했다.
군은 10a 당 약 2000만원 수준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청군은 지리적으로 높은 해발과 서늘한 기후의 협곡이 발달해 있어 저온음지성 식물인 고추냉이의 재배에 적합하다.
특히 여름철 25℃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고추냉이는 흔히 ‘와사비’라 불리는 십자화과의 다년생 저온음지성 향신료 작물이다.
매운맛을 내며 소화를 돕고 살균작용을 하는 알릴겨자유 성분을 갖고 있다.
특히 시니그린과 같은 성분이 포함돼 있어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출하고 항균작용으로 식중독 살균 및 어패류 기생균억제, 구강세균억제 등의 기능도 포함한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이며 줄기와 잎사귀가 옅은 보랏빛을 띨 때 고추냉이 특유의 매운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추냉이 쌈채소는 연중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산청군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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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Ⅱ, 공유냉장고 설치 현장 점검
[피디언]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Ⅱ는 2일 최근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신갈동주민자치센터와 용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공유냉장고' 설치 현장을 점검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Ⅱ는 지난해 9월 ’공유도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된 후 용인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2월부터 추진 중인 공유냉장고 설치지역 2곳을 방문해 현장 관리 운영자들로부터 사업의 지속성 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1호점인 신갈동주민자치센터 공유냉장고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김학선 주민자치위원장은 “냉장고 1대와 냉동고 2대를 설치했는데 2시간이 지나면 냉장고가 텅 빈다”며 “공유냉장고에서 음식을 가져가는 이웃들이 많으니, 음식을 가져다 놓는 시민들도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3호점을 운영하는 김정태 용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공유냉장고에 누구나 음식을 가져다 놓을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한 김진석 대표는 “공유냉장고는 지자체가 각 시민사회와 연대해 설치 장소가 학교, 공공기관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공유냉장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찾아 적극 행정을 펼쳐 음식을 나누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갈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Ⅱ는 김진석, 하연자, 김기준, 신민석, 안희경, 이미진, 전자영, 정한도 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용인시의 공유모델을 조사·발굴해 공유도시 용인에 걸맞은 정책을 연구하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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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피디언] 완도군은 지난 1일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1단계구간 중 1공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총 연장 88.61Km,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약 2조 6천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서구~강진 성전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2018년 8월, 1단계 구간이 착공됐다.
1단계 구간은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41%이다.
현장을 방문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7년 말 장보고대교 개통과 해양치유산업 추진 등으로 우리 군의 달라진 여건을 고려해 1단계 준공 전 2단계 구간의 조기 착공과 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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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피디언]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활동의 제약으로 인한 물리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신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이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상담, 정신건강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비 일부를 지원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위기를 겪은 후 생기는 심리적인 어려움에 조기에 대처함으로써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양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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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에서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부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2일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에서 코로나19 희망 나눔을 위해 사랑의 성금 3천만원과 2천4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과 신영이 부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현주 과장, 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및 주거환경개선 지하우징 사업 지원, 저소득층 대상 장학금 사업 등에 사용된다.
또한 기부된 물품인 삼계탕용 닭 3천 마리와 제초기 10대 , 마스크 1만5천매 등은 종합복지관과 농업기술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에 각각 배분돼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고양시 기업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나눔에 참여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러한 후원이 모여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고양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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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피디언] 고양시가 장애가족의 심리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고양시에는 ‘7일의휴’가있다’를 추진한다.
‘고양시에는‘7일의휴’가있다’는 7주간 주1회씩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소규모 그룹별 참여형 휴식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서비스 단절과 외부활동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에 시작돼 올해 말까지 계속 시행될 예정이다.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예와 요리, 아로마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전화로 하면 된다.
특히 고양시는, 많은 장애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등학교, 관내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 자조모임을 대상으로 ‘고양시에는‘7일의휴’가있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장애가족에게 심리적 우울감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 장애 인식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고양시의 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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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 발표
[피디언] 이재준 고양시장은 2월 3일 오전 8시, 일산대교 영업소에서 정하영 김포시장 및 최종환 파주시장과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서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교량일 뿐만 아니라, km당 통행료가 660원으로 주요 민자도로 보다 6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또한 “일산대교는 교통 소외지역인 경기 서북부 시민의 교통권을 확대하기 위해 설치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높은 통행료를 징수하며 시민들의 교통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3개 시장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을 적극지지하며 사업인수를 통한 무료화가 관철될 때까지 함께 행동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국민연금공단 간 협상에 3개 시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요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기도의원 시절부터 국민연금공단이 일산대교 인수 시 문제점이 있다고 파악하고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성명서에 따르면, 2008년 5월 개통된 일산대교는 최소운영수입보장협약으로 손실 위험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 당시 고금리 이율을 적용했다.
특히 후순위차입금 360억원의 경우, 20%라는 고금리를 책정해 막대한 이자를 통행료라는 명목으로 시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사업구조 조정 및 경영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월 18일 “주민에 비용 전가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수익 악화’라는 공익을 빙자한 명목으로 사업구조 및 경영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늘 공동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에야말로 일산대교 무료화를 통해 204만 고양·김포·파주시민의 교통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고 말하며 “시민을 우롱하는 사업기간 연장을 통한 조삼모사식 통행료 인하 방식이 아닌 사업권 전체를 인수해 일산대교 무료화 방안에 힘써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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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추진
[피디언] 산청군은 오는 14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시설은 버스터미널과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이며 청결상태와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파손 및 누수·동파 시설 등은 즉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은 청소를 통해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장실 이용문화 의식개선과 공중화장실 속 거리두기 홍보를 위해 읍·면에 현수막을 게재해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내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화장실 편의용품과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사용하고 방역지침 수칙을 준수해 깨끗한 공중화장실 문화 정착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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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감동갤러리, 나전칠기장 김정열 ‘천봉의 빛’展 개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양주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나전칠기장 천봉 김정열 선생의 ‘천봉의 빛’展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정열의 신작 ‘나전산수문벽걸이’를 비롯해 자개장, 소반, 함 등 공예 작품 15점과 그의 제자 천봉나전칠기보존회원들의 작품 5점을 함께 전시한다.
나전칠기장 김정열은 대한민국 명장 179호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4호로 1985년부터 양주시에서 활동을 시작, 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나전칠기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시 청사 내벽에 설치한 대형 벽화 작품 ‘양주별산대놀이 탈과 춤사위’ 로 양주시민에게 친숙하며 대한민국 명장 종합평가 1위 철탑산업훈장 수훈, 대한민국 명장 작품전 1위 등 지금까지 왕성한 작업 활동과 전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나전칠기 공예품들로 극도의 섬세함과 화려함을 엿볼 수 있다”며 “특히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신작 ‘나전산수문벽걸이’와 모든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명인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감동갤러리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조성한 공공기관 내 문화 향유 공간으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주최 전시 등 연 10회 이상의 전시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양주경찰서와 양주희망도서관 등에도 문화갤러리를 운영 중에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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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환경, 파주시 운정2·3동에 설 맞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피디언] 하나환경이 설을 맞이해 지난 2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햄 세트 150여개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운정2, 3동 지역 청소업체인 하나환경은 5년여에 걸쳐 명절마다 지역 내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진철 하나환경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예자 운정2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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