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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 전시 콘텐츠 개선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방과학관 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시 콘텐츠 개선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 콘텐츠 개선 사업은 2006년 개관 후 낡고 오래된 전시 시설물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걸어서 우주 속으로’라는 주제로 모션스캔인터랙티브, VR 시뮬레이션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체험형 전시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군 출신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공학박사 1호로 유명한 故위상규 박사님의 기념관도 함께 설치해 올해 5월 중 완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남 지역 천문대 중 가장 큰 크기인 800mm 주망원경 설치 및 노후화된 기존 관측 장비를 전면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진다.
특히 인공위성 자동 추적 시스템 및 천체망원경 원격 제어, 음성 인식 시스템 등 타 천문대와 차별화된 최신 기술의 천체 관측 장비가 도입될 예정으로 12월 중 설치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광공해가 적고 대기가 깨끗해 별 관측 최적지인 정남진천문과학관에 고성능 원격 천체 관측 시스템이 설치되면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소행성 및 혜성 발견 등 지금껏 지방 천문과학관이 하지 못했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체험 전시물을 통해 천문과학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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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엑스포 제2행사장 대봉캠핑랜드 종합점검 실시
[한국Q뉴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2행사장인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내 숙박시설인 대봉캠핑랜드를 중심으로 시설물 종합점검이 실시됐다.
군에 따르면 15일 오후 휴양밸리과 시설운영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대봉캠핑랜드 단체숙박시설인 사나래관을 시작으로 불로초둥지를 포함해 숲속의 집 등 35개소에 대해 전기누전테스트 등 안전검검과 조명시설 조도테스트 등 운영점검을 병행 실시했다고 전했다.
대봉캠핑랜드는 2021 함양산삼엑스포 제2행사장인 대봉산휴양밸리 시설 지구 중 하나로 주력시설인 대봉스카이랜드가 모노레일 · 짚라인 중심의 레포츠체험시설이라면 캠핑랜드는 가족단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형 숙박시설이다.
지난해 7월 15일 문을 연 후 코로노19 확산으로 시설을 폐쇄하기까지 약 한달여간 운영을 했는데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한 영봉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에 당시 최신 시설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사태로 운영을 중단한 후 대봉캠핑랜드는 더욱 더 알찬 모습으로 손님을 맞기 위해 그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와 경관조명시설을 비롯해 각종 쉼터와 데크 보강 등 다양한 시설물을 대거 추가했으며 각종 재난 대비 안전매뉴얼을 정비하고 이에 맞는 자체 대피훈련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숙박객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후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색다른 즐길거리를 개발해 숙박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진일보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함양군은 새싹이 트는 오는 4월이 시설물 재개장의 적기라고 자체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10일로 예정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최되면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과 제2행사장 중 하나인 대봉스카이랜드 방문객들이 숙박을 위해 대거 이 곳 대봉캠핑랜드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봉캠핑랜드는 2021 엑스포 성공 개최의 키가 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곳인 만큼 안전하고 세심한 운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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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前 진안군청 공무원, 장학금 기부로 지역사랑 실천
[한국Q뉴스] 전 진안군청 공무원 박원순씨는 지난 16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박원순씨는 장학금을 기탁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탬이 되고자 진안사랑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선배 공무원의 선행이 우리 진안군청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며 후원해 주신 장학금으로 희망진안을 이끌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원순씨는 1983년 11월 진안군청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지난 24년간을 군정발전에 힘써왔으며 퇴임 후에는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진안문화원을 비롯한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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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우리마을 환경리더’양성
[한국Q뉴스] 진안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우리마을 환경리더’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청결지킴이 교육 등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품목이 복잡·다양하고 배출방법 또한 어려워 주민들의 실천에 어려움이 많고 폐기물 감량 및 지속적인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배출단계에서 제대로 분리 배출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시행하게 됐다.
전라북도 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 19.까지 희망자를 모집하고 3. 2. ~ 4. 20.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8주간의 교육일정으로 진안군 산약초타운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폐기물, 기후변화, 수질 등 환경전반교육과 더불어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분리배출 과정, 환경교육 지도법 등을 교육하게 되며 중간평가와 최종 자격검증 과정을 거쳐 수료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선발된 ‘우리마을 환경리더’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요령과 품목별 세부 분리배출 방법 등 자원순환교육과 군 환경정책 등에 대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을 원하는 희망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진안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마을 환경리더 교육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맞춘 꼭 필요한 교육이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그린뉴딜’정책과 부합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 실천 방안이다”며 “환경 리더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군 담당자는 “선발된 환경리더들은 향후 2차~3차 심화교육으로 1차 교육 보강 및 전문화 과정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금번 1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리더들을 배출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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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진안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2021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기간 중 총 11회 교육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되, 온라인 교육이 생소한 IT취약 계층 일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집합교육으로 병행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고추를 포함해 참깨, 깻잎, 한우 등 11개 과정으로 편성 됐으며 실제 농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실천사항 위주의 교육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 교육과정 운영으로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가 1.5단계 하향 조정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되는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의 길잡이가 되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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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피해에 따른 수해원인 현장조사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6일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시 용담댐 방류 피해와 관련해 용역회사와 수해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조사는 진안군 관계자와 용담·대청댐 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위원장인 손재권 교수 및 진안군, 옥천군, 금산군 피해주민 대표, 진안군 피해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용담면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용역회사에서는 먼저 진안군 관계자와 피해주민들에게 수해원인 조사 용역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수해 당시 상황과 의견을 듣고 직접 피해현장에 방문해 홍수피해 규모, 시설물 피해, 침수흔적 등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용역회사 관계자는 “현장조사로 얻은 자료들은 수해원인 분석에 이용하게 된다”며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현장조사는 이 날 진안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무주군, 금산군, 영동군, 청주시, 옥천군 순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6개 시·군에서 수해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용담댐 방류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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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국도26호선 소태정길 터널사업 예산 확보 위한 발품행정 이어져
[한국Q뉴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도26호선 ‘사고다발’ 구간인 소태정 고갯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 명절 후 첫날부터 바쁜 일정에 나섰다.
16일 전 군수를 비롯해 건설교통과장 등 군 관계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시설개량사업이 최우선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수립 반영될 수 있도록 일괄 예비타당성 통과 필요성을 기재부 관계자에게 적극 피력했다.
국도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구간은 영호남을 잇는 동서 주요 노선으로 지역주민을 비롯해 이용률이 높은 도로이다.
하지만 평면, 종단선형 모두 불량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일명 ‘사고다발 도로’로 널리 알려져 있고 도로시설 개량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 14개 보험사 교통사고처리현황 소태정 구간 총 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차 단독사고 차와 차 사고로 사망자 발생사고 26건 등이 발생하는 등 끊임없는 교통사고 발생지로 알려져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진안군에서는 지난 2016년 선형계량을 위한 설계를 실시했고 선형계량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얻고 터널을 구축 등 도로개량사업을 추진 하기 위해 총사업비 684억원, 사업량 총연장 L3.0km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2021년 3월 정책성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수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도로시설개량사업을 사업에 포함시키는 게 군의 목표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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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기존주택 전세·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주택이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이후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2021년 경기도 31개 시·군 총 공급호수 3,180호 중 여주시의 공급호수는 40호이고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경기도에서 200호를 모집한다.
매입임대 주택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공사가 다가구주택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로 여주시는 6호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생계·의료 수급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가구,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이하인 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이상의 만 65세 이상인 자 등이며 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월평균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 이하인 가구 등이며 매입임대 주택의 경우 가구당월평균소득 50%이하인 가구 등으로 모집별 신청자격 및 지원한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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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운영으로 최고급 고구마 생산
[한국Q뉴스] 여주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농촌진흥법과 여주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지역농업개발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농업기술센터 내 구축해 운영 중에 있으며 과학영농시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 많은 농업인 등이 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 농산로 71 소재의 농업기술센터 본관 남쪽에는 품질이 우수한 고구마묘 보급을 통해 여주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건립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가 있다.
무병묘센터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30억원을 확보해 2015년 11월 착공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체계 등을 확보하고 바이러스 무병묘의 원활한 생산과 확대 공급을 위해 여주시조례 제447호로 여주시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2016년 3월 18일 제정했고 2016년 12월 6일 준공을 마쳤다.
무병묘센터는 무균 클린벤치 등 계대배양 시설을 갖추고 있는 조직배양실 660㎡과, 조직배양묘를 증식 및 순화해 공급하는 증식하우스 500㎡ 및 저온저장고 100㎡ 등 총 1,260㎡의 시설면적을 기반으로 2017년 첫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14만주 공급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34만주를 공급 했고 올해도 30만주 이상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병묘의 종류는 호감미, 증미 등을 대표 품종으로 배양묘, 증식묘, 순화묘 및 절단묘 상태로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활동에 종사하는 농가 중 2회 이상 무병묘 증식 관련 교육을 받은 농가에게 공급된다.
신청방법은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공급가능 여부를 판단해 공급 일시 및 수량 등을 신청자에게 통지한 후 무병묘를 공급하게 된다.
무병묘는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가격으로 공급되며 올해 배양묘와 증식묘는 주당 200원, 순화묘 400원, 단기순화묘 300원과 절단묘 100원으로 공급된다.
여주시에서 공급하는 무병묘 가격은 일반 민간기업 등에서 분양하는 가격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무병묘를 활용해 생산된 고구마는 일반고구마와 비교해 맛이 좋고 고구마 표면은 고유의 자주색인 안토시아닌 색소의 발현이 뛰어나며 수확량은 10a당 2,400kg 내외로 일반재배 대비 약 23%가 증수된다.
다만 묘를 구입해 식재하는 농가의 경우 무병묘가 관행적으로 공급되는 일반 재래묘에 비해 관리가 철저히 요구되고 묘구입 비용이 2배이상 비싸기 때문에 처음 도입하는 농가의 경우 주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량의 면적부터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여주시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속적인 지원체계 등을 확보하고 국내육성품종의 안정적인 무병묘 생산·공급을 통한 여주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되는 무병묘는 수량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여주시 고구마 재배 농업인이 무병묘를 활용 가능하도록 1차 조직배양묘를 공급하고 이를 분양받은 농가에서 순화과정을 거쳐 절단묘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도비사업에 적극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병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학영농시설의 활용도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도는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확대 공급해 고품질 여주고구마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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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승마시설 설치 추진
[한국Q뉴스] 여주시는 상거동 일대 시유지에 공공승마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비, 지방비 등 51억원의 예산으로 상거동 380-6번지 임야 4만㎡에 실·내외 마장과 원형마장 등을 갖춘 공공승마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승마시설 예정지는 2022년 12월 완공예정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맞붙어 있어 두시설이 서로 이용객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주시는 말산업 육성과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연관사업을 구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승마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지역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여주지역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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