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위한 사과원 전정 작업
[피디언]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한 사과의 꽃눈 분화율이 평년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면서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전정 작업 시 꽃눈을 평년 대비 10% 이상 더 남기도록 권장했다.
지난해 여름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과 갈색무늬병으로 인한 조기 낙엽 등이 꽃눈 분화에 필요한 저장양분을 감소시켰고 그로 인해 꽃눈 분화율이 떨어지므로 착과량 확보를 위해서는 꽃눈을 많이 남기고 전정하는 것이 좋다.
농가에서는 지역과 나무 수세에 따라 꽃눈 분화율 편차가 다르므로 전정 시기를 예년보다 늦추고 나무마다 꽃눈을 확인한 후 전정을 실시해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꽃눈 분화율이 낮아 꽃눈을 확보하지 못한 농가는 방화곤충, 인공수분 등을 준비해 결실이 최대한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나무 수세와 노동력에 맞는 전정기술을 확립하고 과원 형태에 따른 겨울철 관리로 안정적인 소득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
어르신요~ 올해는 논 물꼬 관리 편하게 하이소
[피디언] 안동시는 벼 재배 논의 효율적인 물 관리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등에 대처하기 위해 벼 재배농가 개량 물꼬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개량물꼬는 벼 생육기별 논물 수위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플라스틱 형태의 개량품으로 논에 한번 설치하면 수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물꼬 관리에 드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경북에서는 안동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천만원으로 1,000개를 공급할 예정이고 농가는 50%만 자부담하면 된다.
불량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계통 계약된 제품으로 선정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5월 모내기부터 활용할 수 있게 4월 말까지 농가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하고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벼 재배 농업인으로 고령농, 여성농업농 등에게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필지당 1개, 최대 10개 한도 내에서 2월 2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이 사업을 통해 논 물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줄 수 있길 바라며 농가 호응도에 따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
정왕본동, 상습결빙구간 제설함 점검 ‘동절기 대비 철저’ㅍ
[피디언] 지난 1월 27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절기 강설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에 비치된 19개소 제설함을 점검했다.
이날 함줄마을, 사랑마을 등 상습 결빙 구역에 비치된 제설함에 관리번호 및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위치를 정비하는 등 동절기 강설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설작업은 물론 수도계량기,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 취약거주시설을 방문순찰도 시행함으로써 시민에게 다가가는 제설행정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정이마을에 사랑의 손길을 나누다
[피디언] 인재숲 협동조합는 지난 1월 27일 정왕2동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인재숲 협동조합은 사람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해 ‘교육과 사람’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평생학습교육의 실천’과 ‘공동체 세움’, ‘지역경제 활성화’란 3가지 비전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정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중에 민속 대명절 설도 다가오고 있어 주위에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도 어렵게 기부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내에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한 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지역 내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활용하며 우리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1-01-29
-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개최
[피디언]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7일 기초생계급여 가구 5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설날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목감복지관 등이 참여한가운데 진행됐다.
작년 추석명절 300가구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전달하고자 500가구로 대상을 확대했다.
꾸러미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금품으로 떡국 떡, 생필품세트, 스팸, 황도, 마스크 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박덕인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행사로 외로운 이웃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나눔 활동을 펼쳐 주셔서 감사하며앞으로도 누수 없는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압잘씨,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 기탁
[피디언] 정왕본동에 거주하는 파키스탄인 압잘씨는 지난 1월 27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등의 이유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에 온 지 16년이 된 압잘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껴서 모은 돈으로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거주가 많은 정왕본동의 특성에 맞게 외국인자율방범대를 통해 방범활동, 김장담그기, 미용실자원봉사 등 꾸준히 자원봉사활동 실시했고 타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병원에 동행하며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14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시를 위해 마스크 100장을 후원하는 등 인종과 국적을 뛰어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을근 정왕본동장을 비롯한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압잘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받은 사랑의 후원금은 정왕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지정기탁 후 정왕본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이렇게 해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신 압잘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서로 돕는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
대야동,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밑반찬 전달
[피디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과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은 반찬나눔자리문화공동체에서 후원했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어르신은 “직접 방문해서 말벗이 돼 주고 밑반찬을 가져다줘 감사드린다 밑반찬이 필요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대야동 마을자치과 맞춤형복지팀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지원·발굴 기간을 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현장중심 위기가구 발굴로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복지사각지대를발굴·지원해 각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는 맞춤형복지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다 함께 더 건강하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흥시‘내 몸 운동모드 ON’온라인 운동교실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로 인해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내 몸 운동모드 ON, 온라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영상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지난 25일부터 접수를 받아 오는 2월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운동교실은 아령, 폼롤러 등을 이용한 신체활동 수업으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소도구 활용 운동법 등 실시간 소통으로 맞춤형 운동 상담도 할 수 있다.
한편 목감동에 소재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2월에 준공했다.
통합건강상담실, 운동지도실, 재활보건실 등 전문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개소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재는 중부권 지역주민과 온라인으로 만나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중부권 지역주민이 온라인 운동교실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삶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9
-
시흥시, 생태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 ‘문화바리기’ 모집
[피디언]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생태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 ‘문화바리기’를 모집한다.
문화도시 조성 ‘워킹그룹’이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과 행정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정책제안을 ‘기획·실행 → 결과분석 → 환류’의 과정을 시와 함께 공유·협력하는 중간협의체라 볼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문화바리기’도 이러한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음식을 담는 그릇’을 뜻하는 순우리말 ‘바리기’는 시민문화거버넌스인 ‘문화두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시흥시민이 제안·발굴된 다양한 문화담론을 하나로 모아 확장·실행하는 그룹으로 이를 통해 민-관 구조의 연결고리로서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및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가치를 확산한다는 의미까지 담았다.
관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예술가, 단체, 독립기획자 등으로 구성 될 ‘문화바리기’는 월 1회 이상 월례회의를 비롯해 생태문화도시 조성 추진분야별 혁신사업 제안·기획·실행 및 시민, 지역 문화 매개자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제안, 협력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민을 비롯해 문화두리기가 제안하는 다양한 사업이나 문화담론을 실행하는데 ‘문화바리기’의 역할이 앞으로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두리기, 문화바라기, 시흥시가 함께 연대·협력해 시민이 문화예술의 수용자가 아닌 지역문화의 생산자가 되는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1-29
-
시흥시, 설연휴 기간 정왕공설묘지 운영 중지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연휴 기간인 2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정왕공설묘지 운영을 중지한다.
시흥시 대표 장사시설로 5,400여명의 고인이 안치된 정왕공설묘지 설연휴 가족단위 성묘객의 집중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다.
이에 시에서는 명절 연휴기간 정왕공설묘지를 운영하지 않고 명절 전후 성묘기간을 운영해 분산 성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전 성묘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설 연휴 이후인 2월 15일부터 자유롭게 성묘가 가능하다.
시는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족 및 시민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 및 문자발송,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정왕공설묘지 운영 중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 19 겨울철 3차 대유행과 가족간, 지인간 모임으로 소규모 간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가운데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설명절 전후 성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성묘 시에는 최소인원 성묘, 마스크 착용,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1-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