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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지 녹화경관 유지·관리 본격 착수
[피디언] 광양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지역 내 조성된 도시숲, 녹지, 정원, 가로수 등을 정비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화경관 유지·관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녹지 관리예산 30억원을 투입해 연인원 2만명의 직접고용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녹지 일자리를 제공해 향후 민간부문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역 내 분산된 도시녹지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서 녹색 환경도시를 구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관리시는 도시숲 및 시설녹지 내 수목,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녹지대 35ha에 3억원의 예산으로 조경수 수형조절을 위한 가지치기를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과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돌발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태풍,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수목 관수와 피해목 제거를 적기에 시행하고 녹지대 내 잔디 생육환경 개선과 풀베기를 시행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산림서비스 도우미 2명을 2월 중 채용해 도시녹지 실태조사 및 사업실행 이력 등 정보 구축·관리와 도시숲·학교숲 조성관리를 위한 식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꽃이 있는 도시경관 조성관리시는 시민들에게 꽃이 있는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꽃잔디와 장미동산, 스마트가든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15년부터 가로수, 띠녹지, 중앙분리대, 녹지대 등에 심은 5백만 본의 꽃잔디에 대해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보식하는 등 유지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광양읍 서천변, 중마동 중동근린공원, 마동유원지 등 6개소에 식재된 6만 여주의 장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500여 주의 장미를 보식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며 노후된 편의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가든과 미세먼지 차단숲의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시숲 정원관리단을 운영한다.
도시숲 정원관리단은 비영리법인 등 사회단체에 민간위탁하는 사업으로 정원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시민정원사 1명 이상을 포함한 5명 내외로 구성된다.
시는 2월 중 민간위탁 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 8개월간 정원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름답고 특색있는 가로경관 창출시는 지역 내 산재한 가로수 및 가로화단,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수목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 한편 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2억원의 예산으로 도심권 내 생육상태가 불량하거나 고사한 가로수를 바꿔심고 가로수의 수형관리를 통한 수목 생장 촉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가지치기하는 한편 가로수 병해충 방제, 비료 주기, 관수작업, 월동준비 등을 시기적절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도로변 및 하천변, 녹지대 내 수목 가지치기, 풀베기, 풀매기, 덩굴 제거 등을 위해 시 자체 예산 19억원으로 도시숲 자원관리단 68명을 채용해 효율적인 가로경관 유지관리는 물론,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시숲 자원관리단은 2월 중 선발 완료해 3월부터 약 8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무은행 운영사업 지속 추진 시는 올해 4천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나무은행 운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나무은행은 기증받은 수목이나 도로 조성 및 산지 개발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수목 중 조경적 가치가 있는 나무를 공공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고가의 수목 구입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작년 먼나무, 홍가시, 무궁화 등 138주의 수목을 도시숲 및 가로수에 재활용해서 약 4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생활권 내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성한 숲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양질의 녹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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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무, 감성 돋는 힐링 공간 “구례목재문화체험장”
[피디언] 구례군은 2021년 구례목재문화체험장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하고 목재문화를 선도하는 운영으로 따뜻한 나무 감성을 느끼는 힐링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년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우수사례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능성과 성과가 입증된 비대면·온라인 체험교육을 더욱 확대해 기관이나 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찾아가는 목공체험’을 운영하고 목공꾸러미를 개발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 서비스로 코로나시기에 대응하는 온라인 체험이 되도록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가족 새집달기’은 아이들이 만든 새집에 새가 둥지를 트는지 생태환경 변화 과정을 가족이 함께 관찰해보는 현장중심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체험대상은 관내 어린이, 청소년으로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뚝딱뚝딱’만들고 구례군 힐링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지리산정원에 방문해 웰니스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또한“木 요일은 나무와 놀이 하는 날”로 정해 유아, 청소년, 연인, 가족 등 누구든지 손거울, 독서대, 수납장, 협탁 등 44종에 달하는 상시 체험을 통해 풍부한 창의성과 따뜻한 감성을 키워 가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밖에도,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의 저변 확대로 교육생들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고 높은 교육열을 지원 하고자, 2월중 교육생모집과 3월부터 3개월 과정의 현장실습을 통한 목조 건물을 지어 보는 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감성적인 사고를 키우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 강좌 개설, 우수강사진 초빙, SNS 및 블로그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을 통해 구례군이 새로운 목재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그 가치를 목재교육을 통해 적극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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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취약계층 영양문제 해소
[피디언] 구례군이 영양플러스사업을 실시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 보유자에게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에 도움이 되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구성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해 연중 신청을 받고 최대 1년간 쌀, 감자, 달걀 등을 각 가정에 식품배송 위탁업체를 통해 배송한다.
김순호 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되고 있는 쌀은 구례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유기농 인증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2021년 2월부터 제공되는 달걀은 동물복지 및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제공할 계획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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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매주 수요일 저녁은 집에 ‘가야데이’
[피디언] 구례군은 2021년 1월부터 매주수요일 저녁은 가족과 저녁을 함께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가야데이’를 시행하고 있다.
야근·저녁회식을 지양하고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저녁식사·대화·산책 등을 함께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은 원칙적으로 초과근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단, 행사준비, 현안사업 준비 및 재난재해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 등 부득이한 경우에만 타당성 판단 후 제한적으로 승인하고 있다.
군은 직장, 회식, 야근 등 늦은 귀가로 인한 가족과의 대화시간 부족, 신체적, 정신적 과로·스트레스로 인한 업무능률 저하 등을 없애기 위해 적극 이행토록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서장이 솔선수범 해 정시에 퇴근하고 초과근무와 각종 회식 등을 자제하고 퇴근시간대 업무지시도 삼가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 공무원이 매주 수요일 정시에 퇴근해 외식·문화생활 등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시간과 여가생활을 보내게 돼 소비촉진으로 지역경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가정에서의 안정을 찾아 화목한 가정생활 유지와 대민행정서비스도 향상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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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금연 결심하면 무료 스케일링 추가 시술
[피디언] 구례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시책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2021년 금연을 결심한 군민을 응원하는 취지로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연 1회 무료 치아 스케일링 시술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기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연1회 스케일링을 합하면 연2회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흡연자에게 금연동기를 부여하고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스케일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구례군 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관내 주소지를 둔 군민이다.
스케일링 외에도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구강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구강관리 보조용품을 지급한다.
흡연은 니코틴, 타르 등 20여 가지의 독극물질을 발생시킨다.
폐, 뇌, 임산부의 태아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 구강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친다.
흡연자의 치아표면에는 니코틴과 타르가 붙게 되고 이로 인해 거칠어진 치아표면은 구강 내 프라그가 잘 달라붙는 환경을 만든다.
이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치아 사이에 돌처럼 딱딱한 치석으로 부착되어 치주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흡연자에게는 연마도가 쎈 치약과 고강모의 칫솔사용이 권장되며 연1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 외에 추가적인 스케일링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열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구강암은 입, 입 천장, 혀 등에서 나타나는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구강암 발생률이 높다.
그 밖에도 입 냄새, 치아변색, 다양한 구강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이 4배 이상 높고 치아가 전부 빠질 위험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스케일링을 받은 후 치석에 덮여있던 치아가 드러나면서 일시적으로 치아가 민감해져 시린 증상을 느낄 수 있고 치석이 많았을 경우 불편감은 더 높을 수 있지만 불편감은 수일 내로 사라지게 진다”며 “치석이 치아에 붙어있는 채로 방치하면 치아를 녹여 얇아지게 되고 잇몸도 내려가기 때문에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한 칫솔질과 더불어 연2회 이상의 스케일링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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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홍수피해 한우농가에 축사환풍기 시설 지원
[피디언] 전남 구례군이 지난 해 홍수피해로 고장난 축사환풍기 교체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구례군에 소재한 한우농가들 중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과 축분 건조를 위해 설치한 축사환풍기가 지난 해 수해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농가들이 있어 구례군은 사업비 8천만원 투입해 200대의 환풍기를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축사에 설치되도록 추진한다.
침수피해를 입은 한우농가는 2월 10일까지 축사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군 사업담당부서에서는 설치장소를 방문해 피해정도와 축사규모를 조사하고 한우농가에 사업량과 사업비를 배정하게 된다.
대당 사업비 40만원이며 보조7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하게 된다.
농가는 축사시설에 적합한 환풍기를 선정해 설치하고 증빙자료와 함께 보조금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 해 수해로 구례군에서는 45 한우농가에서 572두가 폐사, 유실됐고 213두가 긴급도축 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구례군은 피해복구를 위해 한우입식자금으로 녹색축산육성기금 11억9천만원을 융자했으며 치료에 필요한 동물약품과 공수의사를 지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수해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가 빠른 시일 이내에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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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군민 마음 건강 정신 건강 지킨다
[피디언]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예방을 위해 곡성군이 비대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정신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상담과 치료의 방법이 동원되지만 무엇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와 정신건강 위기상담 안내 영상을 전광판에 송출하는 등 비대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상담과 치료에 나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무기력감 등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었다 나 자신과 동료, 가족, 친구,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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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 17개 군에서 교통 안전 최고
[피디언] 곡성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남 군 단위 1위, 전국 군 단위 5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를 기준으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18개 지표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A등급부터 모두 5단계로 분류된다.
곡성군은 총괄 A등급을 달성하며 전남 군 단위에서 1위, 전국 군 단위 지자체 79곳 중 5위를 달성했다.
전년도 전국 13위, B등급에서 껑충 뛰어오른 결과다.
특히 운전행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전행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등을 지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무인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교통안전캠페인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해 체계적인 개선책을 마련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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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2년도 국고건의사업 73건 743억 정조준
[피디언] 곡성군이 2022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에서 총 73건의 국고건의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 28일 곡성군 소통마루에서 유근기 곡성군수 주재로 열렸다.
참석한 부군수, 실과소원장은 신규 국고 현안사업과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며 국고 확보를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보고된 73건 중 신규사업은 47건이었으며 계속사업은 26건이었다.
지난해 보고회에서 총 55건을 발굴한 것에 비해 18건이 늘었고 목표액도 287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진강 문화예술벨트 조성사업 9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25억원, 곡성군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465억원, 섬진강 지류하천 치수강화사업 350억원 등이 있었다.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곡성군은 전남도와 중앙 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고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한국판 뉴딜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정책사업, 재해재난 대비 사회안정망 구축사업, 장기 숙원사업 등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앞으로도 국비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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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1년도 찾아가는 목욕·빨래방 서비스 개시
[피디언] 고흥군은 2월 1일 도덕면 장전마을을 시작으로 2021년도 찾아가는 이동목욕·빨래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년 이동목욕·빨래방 서비스는 관내 208개 마을 1,938명을 대상으로 차량 3대와 관내 5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추진된다.
지금까지 목욕차량은 군에서 빨래차량은 노인복지관에서 따로 운영해 오던 것을 올해는 두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감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언제라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목욕봉사에 나서주시는 5개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40.6%로 고령층이 많고 고령층 상당수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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