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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화순체육회, 간담회 열고 올해 체육현안 논의
[피디언] 화순군은 지난 27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화순군 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1년 화순군 체육진흥 발전 계획과 현안 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명기 스포츠산업과장과 김상인 화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스포츠 대회 개최와 참가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해가며 상황에 맞춰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군민의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을 더 확충하고 기존 체육시설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유지·보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순군 공설운동장 보조구장 인조 잔디 교체 남산공원 서양정 이전 문제 생활체육지도자 육성·지원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화순군과 화순군 체육회가 더욱더 협력해나가겠다”며 “코로나 이후 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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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수놓은 ‘국향만리 화순8경’
[피디언] 화순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국화향연’과 ‘화순 8경’을 주제로 한 ‘국향만리 화순8경’ 작품이 완성되며 화순읍 시가지에 벽화거리가 조성됐다고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미술’로 추진된 벽화거리는 금호아파트와 부영 6차 아파트의 옹벽에서 완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비 3억2000만원, 도비 2400만원, 군비 5600만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예술인 36명으로 구성된 작가 팀이 참여해 화순 8경이 담긴 총 8 작품을 벽에 수놓았다.
적벽, 운주사, 고인돌, 규봉암은 타일을 쪼개는 파타일과 모자이크 타일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복합해 진행했다.
백아산 하늘다리, 수만리 철쭉, 연둔리 숲정이, 세량지는 타일에 도예 안료를 활용해 직접 붓으로 그림을 그린 후 구워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부조물은 ‘국향만리 화순8경’ 주제에 맞게 국화모형을 제작해 국화 향기가 흩날려 퍼지는 것을 연출했다.
아파트 단지의 회색빛 옹벽이 칙칙함을 벗고 문화예술의 향기를 품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꽃을 주제로 화순 전경을 그린 메인벽화는 화순 예술인촌에 입주한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포토존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교수·작가로 구성된 전문가와 전남문화재단은 현장을 최종점검하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결과물이 잘 나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성과 공공성이 결합한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불황에 힘들어하는 지역 미술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이 생겼다”며 “이곳이 다면적 문화 소통 공간이 되고 화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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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특별법 연계‘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건립 순조.이번 달 착공, 내년 1월 준공
[피디언] 경주시가 추진하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건립과 운영을 대행하는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사업이 순항중이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사업은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407번지 일원 부지 1만8800㎡에 연면적 1871㎡ 규모로 총 사업비 75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이 사업은 신라 왕경의 8대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기 위한 ‘신라왕경특별법’의 연계 사업이다.
시설 안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부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시는 2018년 10월 문화재청의 형상변경승인 이후 같은 해 11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을 통해 발굴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 4월 문화재청의 건축물 설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후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 달 15일 건립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 준공·개관한다.
사업 진행과 운영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맡게 되며 경주시가 관리·감독 권한을 갖는다.
교촌마을과 인접한 곳에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경주시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계안을 채택했다.
특히 세미나실을 통한 시민 학습프로그램 운영 및 수장고와 연구실을 통한 신라왕궁 출토유물의 연구와 보관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 시설이 개관하면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전시와 연구 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이른바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으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장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월성 발굴조사에 따른 체계적·전문적 연구 및 출토 유물 수장 시설 필요는 물론, 출토 유물의 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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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 임대인 최대 100만원까지 재산세 감면
[피디언]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감면에 나선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조치가 시행된다.
먼저 시는 경주에 주소를 둔 전 세대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와 영업용 자동차세를 별도 신청절차 없이 전액 감면을 추진한다.
특히 착한 임대인의 경우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며 임대료 할인금액의 50%를 최대 100만원 한도까지 감면한다.
또 코로나로 매출액이 2019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에 한해 재산세를 20만원 한도에서 5% 감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미 고지했거나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도 납부가 어려우면 6개월 범위 내 징수유예도 가능하다.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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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 내 확진자 접촉 등 총 2명 코로나 19 확진
[피디언] 고양시는 27일 저녁 1명, 28일 오후 4시 기준 1명, 총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1명, 일산동구 주민 1명으로 나타났다.
1월 2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79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16명이 됐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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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양행서 시 외국인복지센터에 마스크 2400매 기탁
[피디언] 용인시는 28일 기흥구 상하동 의약외품 제조업체 상공양행이 처인구 김량장동 시 외국인복지센터에 마스크 24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상공양행이 지난해 12월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메타버스 용인’ 전시를 통해 기부한 것이다.
이 전시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형상화해 코로나19 위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김남숙 용인문화재단 대표, 김용국 시 외국인복지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성엽 상공양행 대표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시의 취지에 공감하며 힘을 보태고 싶어 마스크를 기탁한 것”이라며 “타국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이주민들에게 나눠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상공양행이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해줘 감사하며 기탁한 마스크를 이주민들에게 잘 전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 믿고 마음을 나누며 연대의 힘을 발휘하면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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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가기술자격증 제빵기능사 취득 교육생 모집
[피디언] 고성군은 2월 19일까지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교육 희망자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제빵기능사 필기시험에 필요한 제빵이론, 재료과학, 위생학 및 영양학에 대한 이론교육과 제빵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식빵 외 19종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여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성군에서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는 목적은 가공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 및 우리 고성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우리군의 농산물 가공 경쟁력 확보를 위함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2019년 식품가공기능사 취득반을 처음으로 운영해 실기시험 31명이 응시해 28명이 합격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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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월부터 공공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변경
[피디언] 고성군은 2월부터 공공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를 변경한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하수처리구역 내 건축물의 신축·증축, 용도변경으로 1일 10㎥ 이상 오수를 발생시키거나 공공 하수도의 신·증설 등을 수반하는 개발행위를 하는 경우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기존 타 행위 및 개별건축물에 동일하게 부과하던 원인자부담금에 대해 하수관거 정비사업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등 그간 투입된 하수도 사업비 총액과 생산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단가를 조정했다.
특히 개인 및 소상공인에게 주로 부과되는 개별건축물의 원인자부담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감안해 현행대로 유지하고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자에게 부과되는 타행위에 대해는 기존 ㎥/일 당 원인자부담금 1,632,850원에서 2,748,000원으로 조정한다.
단, 부담금 인상 시행일 이전에 건축물의 신·증축, 용도변경 등의 인허가를 완료했거나 시행일 이전 종전 단가로 원인자부담금이 부과됐지만 건축 허가 변경 등으로 부담금이 변경 부과되는 경우에는 종전 단가가 적용된다.
김성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원인자부담금 인상에 따라 건전한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공공하수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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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근무시간 변경 운영 안내
[피디언] 고성군은 군청 본관 1층 민원봉사과 내 위치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2월 1일부터 주5일 상시운영 한다고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그동안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매주 화·목요일 주2일 운영해 왔으나 통영세무서의 협조로 이제는 요일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무 관련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조석래 재무과장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납세자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사업자등록 신청 및 정정, 휴폐업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각종 신고서류 민원접수의 국세 민원과 지방소득세 관련 지방세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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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 군부 최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고성형 재난지원금’ 지원
[피디언] 고성군은 군부에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고성형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1월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유효기간 내의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문화예술인 또는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의 공연 및 전시 등 창작활동 경력이 인증되는 소득증명이 가능한 자로 한정된다.
단, 취미 또는 동호회 형식의 소모임이나 그룹활동 등은 제외된다.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신청자에 대해 재난지원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자에게 1인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인 고성형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해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기반마련 및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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