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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접경지역 군납농산물 연중유통체계 구축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파주시가 접경지역 군납농산물 생산농가 및 군납조합의 연중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2021년 접경지역 군납농산물 연중유통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생산농가에는 저온저장고 비닐하우스 등 생산시설, 군납조합에는 저온냉장차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사업을 희망하는 군납조합 및 농가의 신청을 받고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접경지역 군납농산물 연중유통체계 구축사업을 통한 생산기반시설 지원으로 군부대의 요구에 맞는 농산물 생산 및 군납하는 접경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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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시적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피디언]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돼 중소상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평일·주말·휴일 구분 없이 점심 유예시간을 기존 11시 30분~오후 1시 30분에서 30분 연장해 11시 30분~오후 2시까지 연장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익일 09시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는 계속 유지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위기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김찬호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의 주민신고제는 기존대로 24시간 운영되며 교통 방해와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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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 확대 추진
[피디언] 파주시는 2021년도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4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2020년도에는 9개 사업, 171억원을 확보했고 2021년도에는 12개 사업, 453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대비 282억원이 증가된 규모다.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 10개 사업으로 금촌, 운정, 장곡, 용미, 객현, 영장, 분수 등 7개 사업은 계속사업 진행 중이다.
문산·파주, 교하, 갈곡 등 3개 사업은 2021년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관로 정비사업은 총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과 2016년도에 실시한 정밀조사를 바탕으로 현재 긴급구간 10㎞를 정비하고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급구간 외 노후하수관로 28㎞에 대한 정비사업이 신규로 반영됨에 따라 올해부터 설계를 추진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개발여건을 감안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하수도 정비는 주민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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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소전기차 구매하고 3250만원 지원받자
[피디언] 파주시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구매 시 1대당 3,250만원씩 총 89대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며 1인 당 1대, 1개사 당 3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현대자동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소전기차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2월 3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정책 관련 문의는 통합콜센터 및 파주시청 환경보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지난 해보다 보급대수를 대폭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올해에는 파주시 지역 내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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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 창업 청년 모집
[피디언] 파주시는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 참여청년 3명을 모집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은 만19세부터 만39세까지의 파주시 미취업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사업장 임대료 등으로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2018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15명의 청년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했다.
사업 초기에 전문 컨설턴트의 창업 컨설팅, 세무 교육 등을 통해 청년의 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월 12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 게재되는 해당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파주시는 창업뿐만 아니라 파주시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와 매달 5만원의 교통비, 2년 이상 장기근속 시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지역정착지원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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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취약 노동자‘병가소득 손실보상금’지원
[피디언] 파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 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조기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가소득 손실 보상금’을 지원한다.
‘병가소득 손실보상금’은 당장의 생계유지를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시간이 없어 감염확률이 높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소정의 검진비와 보상비 23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상금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음성’ 결과를 통보받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다.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및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이에 속한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취약 노동자들의 생계 지원 확대와 코로나19 방역망 강화 조치에 따라 손실보상금 지급 요건이 완화됐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자가 지급 요건이었지만 올해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은 취약노동자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작년에는 경기도 거주 외국인 중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만이 지원 범위에 포함됐지만 올해에는 경기도 거주 등록외국인과 경기도에 거소지를 둔 외국국적 동포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며 신청자 본인이 신청서와 고용형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해야 한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에 재 확산됨에 따라, 취약계층 노동자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분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어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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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조업체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가업체 모집
[피디언] 충북 영동군은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내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제조업체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체의 화장실, 식당, 기숙사, 샤워실 등 근로자의 근무여건 향상과 악취 및 소음방지시설, 환기시설, LED조명, 노후 공장설비 교체 등 작업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동군에 최근 3년 이상 공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중인 제조업체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현장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최대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근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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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학대업무 공공성 강화 ‘우리마을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사진)
[피디언] 충북 영동군이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등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체제를 전면 구축했다.
군은 지난 2020년 10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됨에 따라 아동보호전담인력 배치와 전문교육 이수 등을 통해 아동보호 시스템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
군의 강화된 시스템에 의하면, 아동학대 긴급전화(☎742-1391) 통해 24시간 신고접수를 받아 지체 없이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례판단을 실시한다.
이후 판단된 내용을 토대로 경찰에게 수사의뢰, 법원으로 직접 피해아동보호명령서청구 등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아동보호전담요원 인계후, 상담, 건강검진, 심리검사를 수행해 개별보호·관리계획을 수립한다.
만일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업무수행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동보호는‘시급성’과 ‘시의 적절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는 경우‘선 보호 후 행정처리’원칙에 따라 보호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원가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읍·면에서 발굴된 위기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기관 장기결석자, 영유아건강검진 미실시·시설퇴소 아동 등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영동경찰서와 영동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읍·면 아동행복지원담당자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해, 아동보호에 관한 공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의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사명감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의 적극적 보호, 학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아동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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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SK 연수원 유치
[피디언] 충북 영동군에 SK 연수원이 들어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 SK와 연수원 신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일원 145,783㎡에 조성되는 연수원은 교육시설, 숙박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춘다 SK는 군과 공조해 공동위원회 심의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연수원을 올해 착공키로 했다.
총사업비는 270억원으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연수원 유치로 인해 직접 고용인원 30명, 공사기간 중 1일 평균 5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
특히 지역 홍보관을 설치하고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도입하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복합 체험학습공간의 연수원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은 물론 연수원 방문객의 특산품 구매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SK 연수원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총력을 다했다.
연수원 신설을 위해 필요한 부지용도 변경 안이 담긴 영동군관리계획 결정 신청 안을 지난달 28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연수원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담아 SK에 전달해 마을 주민 우선 채용, 자매결연 등 긍정적인 답변도 얻어냈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에 처음 들어서는 대기업 연수원 신설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며“연수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특산품 판매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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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바이러스 걱정 제로’ 고구마 조직배양묘 무료 분양
[피디언] 태안군이 지역 특산물인 황토호박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해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무료 공급한다.
군은 고구마를 다년간 재배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무병묘’를 생산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무병묘’는 병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 무바이러스 상태로 배양한 조직묘를 계대배양을 통해 대량 증식하는 방법으로 생산하며 일반묘에 비해 30%이상 증수가 가능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하며 맛 또한 좋아 태안산 황토호박고구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군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10만 본의 ‘무병묘’를 분양할 계획이며 신청자격은 태안군 농업인으로 고구마 재배희망농업인 중 종순재배가 가능한 농가이다.
‘무병묘’를 분양 받은 농가에서 일정기간 증식 후 식재해 내년에 재배할 씨고구마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무병묘는 호감미·풍원미·진율미·단자미·증미 5개 품종으로 호감미는 당도가 높고 병해충에 강하며 풍원미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기능성이 높고 조기재배에 적합하다”며 “지역 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무병묘’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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