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피디언] 천안시 보건소는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연이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은 2016년 일몰됐었으나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다시 재개되며 올해까지 실시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틀니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가 적용된 금액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부분틀니의 경우 지대치 포함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수급자이다.
최근 7년 이내에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던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치과 의료기관에서 틀니 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치아의 조기 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틀니 및 보철 비용을 지원받아 구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틀니 시술 비용을 지원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사각지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
천안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비대면 실시 권고
[피디언] 천안시가 관내 공동주택 408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를 불가피하게 개최할 경우 비대면으로 실시해달라고 권고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29일 공문을 발송하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전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비대면 입주자대표회의를 당부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의 개최 시에도 관리규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결과 공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소집 절차 등은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비대면 회의 방식은 메신저, 화상회의, 서면결의 등 해당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회의록은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에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에서 입주민 간 감염병이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천안시,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마을복지공동체 구축
[피디언] 천안시가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기능 회복 및 사회보장을 제공하는 공공·민간의 기관·시설·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에 의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이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심점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자원 적극 발굴·연계로 따뜻한 마을복지공동체를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와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 정비 및 벤치마킹·컨설팅을 추진한다.
읍면동 협의체는 위원장 간 협의회를 조직·운영해 공동사업 추진 및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와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 시와 읍면동 협의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천안시복지재단과 읍면동 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동 협의체 매뉴얼 개발,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와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복지천안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천안시, 시니어를 위한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 첫 선
[피디언] 천안시는 올 2월호부터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시정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은 노인층 등 눈이 어둡고 불편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소식지를 읽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글자크기보다 큰 글자로 만들어졌다.
크기도 기존 크기보다 커졌으며 콘텐츠도 보기 쉽게 배치해 어르신의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시는 기존 규격 소식지와 함께 확대판 발간으로 어르신이 관심을 가질만한 건강, 복지, 문화, 일자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대판은 각 읍면동 경로당과 확대판 신청자를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확대판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청 홍보담당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 발간은 그동안 작은 글씨로 불편을 느끼셨을 어르신 등을 위해 발간했다”며 “앞으로 확대판 천안사랑 소식지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건강과 활기를 책임지는 활력비타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01
-
박상돈 천안시장, 질병관리청 방문
[피디언] 박상돈 천안시장이 1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앞두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물량 확대 등 현안사항 지원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나성웅 질병청 차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천안시의 방역체계를 함께 진단하고 백신 접종 준비상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충분한 수량의 백신 지원을 요청했다.
천안시는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교통의 관문이자 방역의 관문으로서 유동인구가 많아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 노출돼 있다.
수도권 전철과 KTX열차가 지나 수도권 인구 유입이 많고 관내 14개 산업단지와 11개 대학이 있어 수도권, 충청 일대로 통근, 통학하는 유동인구는 물론 외국인 거주자도 많다.
또 의료인력은 자체인력 15명과 관내 민간의료기관 지원 밖에 없어 백신 접종 시 의료인력이 매우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지자체별 특수성을 고려한 감염 취약군의 신속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천안시의 지리적 특성에 합당한 충분한 수량의 백신 분배 인구수에 비례한 정부 차원의 의료인력 재분배 백신 접종 대상 선정 일부 재량권 부여 등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천안은 수도권과 인접한 충청이남 방역의 최전방 관문으로 대한민국이 실질적 집단면역 확보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접종대상자 확대에 필요한 충분한 수량의 백신과 지자체별 특수성을 고려한 1차 접종대상 선정 일부 자율권, 비수도권 지자체별 인구수에 비례한 의료인력 재분배를 건의한다”며 “시민의 신뢰 속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빠르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고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대한민국 백신 접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지난 1월 25일 출범한 천안시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응추진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18세 이상 시민 57만명 중 70%에 해당하는 49만여명을 목표로 접종을 실시해 집단면역력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최소 5개소 이상 접종센터를 설치해 하루 최대 4,800명의 시민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천안시의사회 등 전문가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한 백신접종 지역협의체 구성도 완료했다.
이외에도 지역의사회, 간호사회와의 협의로 부족한 인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모를 활용한 필요 인력 확보 등 백신접종 인력 완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01
-
산청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온라인 실시
[피디언]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9개 과정을 동영상 강의로 실시한다.
딸기와 고품질쌀을 비롯한 전문강사들의 작목별 재배기술 및 농촌자원 치유농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핵심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방법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과목은 농업인들의 요구에 맞춰 조사료 생산이용, 사과, 딸기육묘, 단감, 농촌자원, 양파, 고품질쌀, 블루베리, 한우 등으로 짜여졌다.
강사들의 강의는 유튜브 비공개채널을 활용해 수강희망생들에게 밴드를 통해 링크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품질 재배기술을 배양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
산청군 1인가구 사회성 향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피디언] 산청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1인 가구 사회성 향상 지원 서비스’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1인 가구 사회성 향상 지원 서비스’는 산청군이 지난 2019년부터 2년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이소파트너사업’의 유료서비스다.
군은 올해부터 ‘이소파트너사업’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개발 서비스로 전환해 유료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1인 가구 사회성 향상 지원 서비스’는 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청군에서만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대상은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되는 1인 가구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서비스 내용은 목공·약초체험 지역문화탐방을 통한 사회성 향상지원 요리체험을 활용한 자립생활 지원 미술활동·인문학 교육 등 자존감 향상지원서비스 등이다.
이들 서비스는 월 4회 회당 100분간 제공된다.
또 이웃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돌봄활동서비스와 쾌적한 일상생활을 위한 방문형 주거위생환경개선서비스가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비스 비용은 이용권 방식으로 월 20만원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 2만원만 부담하면 18만원은 정부에서 지원된다.
서비스는 4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신청은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청군이소파트너사업은 1인 가구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사업”이라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서비스 품질은 물론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
장흥읍, 7대 적폐 척결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
[피디언] 장흥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월 29일 3층 회의실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7대 적폐 척결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흥읍 전 직원은 7대 척결 대상인 금품·향응수수, 공금 횡령·유용, 음주 운전, 성범죄, 불친절, 정보 유출, 선거 운동 개입에 대한 척결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장용 장흥읍장은 “청렴한 장흥읍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모범적인 행동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청렴 실천을 위해 전 직원들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1
-
산청 쌀로 만든 ‘팽떡’ 홈쇼핑서 대박행진
[피디언] 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진산푸드 2공장이 개그우먼 팽현숙씨와 협업해 만든 ‘팽떡’이 각종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진산푸드 2공장은 올해 초부터 NS홈쇼핑과 공영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된 ‘팽떡’이 매회 1만 세트 전량 완판, 1회 매출액 약 5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진산푸드 2공장은 지난해 10월부터 팽현숙씨와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 떡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신규 떡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그 결과 앙금가래떡, 단호박 앙금가래떡, 자색고구마 앙금가래떡, 쑥오쟁이떡, 옛날약밥, 초코양락떡, 앙꼬절편, 쑥앙꼬절편 등 8가지 떡으로 구성된 ‘팽떡’을 시장에 내놨다.
윤한극 대표는 “팽현숙씨와 우리 기업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먹거리인 전통 떡을 세계화 하자’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어 마음이 잘 맞았다”며 “특히 떡 하나하나를 개별 포장해 부피가 작을 뿐 아니라 휴대하기 간편하고 음식 냄새도 거의 없어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산푸드 2공장은 ‘팽떡’ 출시와 함께 미국 LA로 떡을 수출하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올해 시설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윤 대표는 “현재 20여명의 직원들이 연간 300t 규모의 산청쌀과 찹쌀을 소비해 떡을 생산하고 있다”며 “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고용인원 70여명, 연간 쌀 소비량 1000t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산청군 특산품인 곶감과 딸기를 바탕으로 산청의 특색을 담은 떡도 개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 대표는 “제주 오메기떡, 의령 망개떡, 영광 모시송편 등 그 지역을 대표하는 떡들이 있다.
앞으로 산청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떡을 개발해 산청을 알리는데도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떡 생산은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을 소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며 “현재 전량 산청쌀로 떡을 만들고 있는데 앞으로 생산량이 늘어나면 경남도 내 다른 지역의 쌀 소비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1-02-01
-
상·하북·동면, 호계동 일원 하수관 정비 완료
[피디언] 양산시는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류식 하수관거를 우·오수관거로 분리하는 ‘중부처리분 외 3개소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나 그 동안 미정비되어 남아 있는 상·하북면 및 동면, 호계동 등의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에 착공되어 국비 등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4.8km, 배수설비 82가구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생활하수는 오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낙동강 수질개선은 물론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어 주민생활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