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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벼 정부보급종 및 우량종자 176톤 공급
[한국Q뉴스] 함안군은 쌀의 품질향상과 종자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호진미, 해담, 새일미, 백옥찰 등 2020년산 벼 정부보급종 및 우량종자 14종에 대해 오는 3월까지 176톤가량을 공급한다.
벼 정부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에서 보증하는 종자로써 자가채종 종자보다 품종 고유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아 발아율이 높다.
또 키다리병 발생이 적고 초기 생육이 왕성해 쌀의 품질 향상과 증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정부보급종 중 벼 보급종 소독종자는 살균제를 볍씨 표면에 묻혀 놓은 상태이므로 30℃의 물에 48시간 동안 침지소독을 반드시 거쳐야 충분한 소독효과를 볼 수 있다.
미소독 종자의 경우는 살균제를 사용해 온탕소독 및 침지소독을 병행해야 효과가 높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키다리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60℃ 물에 10분간 온탕소독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부터 보급되는 벼 정부보급종은 농약안전사용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약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미소독종자’로 공급할 예정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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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만족, 공감·소통 행정’순항 중
[한국Q뉴스] 진주시 기획행정국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정종섭 기획행정국장은 시민과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 조성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공유재산 사용자 임대료 감면 추가 지원 도심지 신호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 도입 등 기획행정국 소관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기자들과 질문·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시민과의 데이트를 더욱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의 데이트는 월 1회 진행되며 올해는 SNS를 통한 대상 모집, 찾아가는 데이트, 토크콘서트 형식의 진행 등 운영방식을 다양화해 시민과의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피드백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구성되는 2기 시민소통위원회에서도 지난 2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지난 2019년 경남형 생활SOC 공모사업에 집현면 주민자치센터 등 5개소가 선정되어 시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34억원의 사업비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 조성을 위한 생활SOC 주민자치복합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집현면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했고 그 외 4개소도 연내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공동체 활성화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청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내진성능보강사업이 2월부터 추진된다.
1억원의 예산으로 금곡면 사무소 외 7개소에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16억 3000만원을 투입해 문산읍사무소 외 5개소에 내진성능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전문가 민원상담코너 ‘풀리고’를 운영하고 민원실에 지능형 로봇을 도입해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 민원상담코너 ‘풀리고’는 여러 부서로 분산해 운영하고 있는 각종 민원상담 분야를 민원실에서 지정일에 통합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생활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올해 민원실에 지능형 로봇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한 발 짝 더 다가가는 시정 및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능형 로봇은 자율주행로봇에 음성대화기능을 더한 것으로 청사에 방문한 시민에게 간단한 청사안내와 민원업무 안내 서비스를 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일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기간은 1월부터 6월 말까지로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170개소를 대상으로 6억 6000만원을 감면한다.
진주시는 도시의 발전과 차량증가에 따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교통신호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최고의 교통편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9년 9월 국토교통부의 ‘도심지 신호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공모에 선정 되어 44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횡단 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 검지 시스템’을 함께 설치해 도심지 교통 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종섭 국장은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공감·소통을 시정 제1의 가치로 삼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바라고 만족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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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숲·바다·낭만 진해드림파크 실내 관람시설 재개관
[한국Q뉴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16일 진해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과 진해만 생태숲의 실내 관람시설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11월 21일부터 실내 공간에 대해 전면 휴관했으나, 15일 비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변경에 따른 조치계획으로 실내 시설에 대해 부분 개방으로 관람 운영한다.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운영계획’ 산림청 지침에 의거 다른 사람과 거리확보가 어려운 진해만 생태숲 연구관리동 2층 실내산림욕장과 목재문화체험 전시관 내 목공예체험실 및 유아놀이방을 제외한 전 시설에 대해 개장하며 1일 2회 방역시간을 제외한, 09:00~12:00, 오후 2시~오후 5시 시간대에 동시관람 20명을 제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진해드림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진해만생태숲 숲해설 운영 사업자를 모집공고 중에 있으며 목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목공예지도사도 채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준비가 완료되는 3월이면, 진해드림파크의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숲해설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조현민 산림휴양과장은 “관람객들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사전에 확인하고 준수를 당부드리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해 드림파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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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안전 Plus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올해 플러스 성장 원년을 맞이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일상의 플러스 성장을 실현하고자 교통사고 원인분석으로 개선이 필요한 내용을 매월 주제로 선정해 ‘교통안전 Plu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월은 교통안전 플러스 캠페인의 첫 테마로 ‘보행자·운전자의 교통안전문화’라는 내용으로 보행자 및 운전자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행동을 3가지를 선정하고 해당 내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카드뉴스 제작, 전광판 표출, SNS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2월 주요 내용으로 선정된 6가지 준수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매년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것으로 타 도시와 비교했을 때 다소 취약한 항목으로 선정했다.
특히 운전행태에 대한 평가 중 창원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은 87.5%,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59.9%, 운전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는 41.5%로 조사됐으며 보행행태에 대한 평가 중 횡단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는 19.31%, 무단횡단빈도는 33.0%으로 조사됐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 우리 모두의 안전과 ‘사람중심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일상이 되길 바란다”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다달이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교통안전 플러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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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단,“설날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최강구단 재입증
[한국Q뉴스]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한‘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한라장사, 태백장사 등 3체급 장사에 등극하는 눈부신 쾌거를 거뒀다.
지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대회인‘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3체급에서 정상 자리에 오르면서 모래판의 최강구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11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올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새로이 영입된 허선행 선수가 4강에서 신흥강호 울주군청 노범수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에 앞세워 수원시청 문준석 선수를 3대 2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태백장사 등극과 함께 개인통산 2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또 대회 세째날인 13일에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오창록 선수가 용인백옥쌀 우형원선수를 3대 1로 가볍게 제압하면서 개인통산 7회째 우승하면서 한라급 절대강자로 우뚝섰다.
넷째날인 14일에는 2회 연속 천하장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장성우선수가 관록의 울주군청 정경진 선수를 3대 1로 압도적인 실력 우위를 보이면서 또 한번 백두장사를 차지했다.
허선행선수와 오창록, 장성우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씨름의 진수를 보이면서 전국의 씨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영암군의 특산품인 매력한우와 달마지쌀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씨름계 아이돌스타인 태백급의 허선행선수와 금강급의 김진호 선수를 신규 영입해 선수층을 보강했으며‘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등의 예능 방송출연 및 각종 민속씨름대회 참여로 군정 홍보와 함께 영암의 브랜드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천하장사 2회를 포함해 34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3회 등 총 39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씨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창단 후 4년 만에 태백에서 백두까지 모든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면서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한국씨름과 영암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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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기간 올해 말까지로 연장
[한국Q뉴스] 과천시가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을 시행했다.
이에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를 감면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면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공공시설의 일부분만이 운영 가능한 상황을 고려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기간을 다시한 번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이전과 동일하게 시민회관, 정보과학도서관 등에 입주해 있는 점포 등 총 21곳이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5%에서 1%로 낮춰 부과한다.
단, 대부받은 자가 대기업이거나, 주거용, 경작용으로 공유재산을 대부 한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감면액 규모는 2020년 12월 기준, 21건 1억 5천 665만 2천 원이었으며 그중 소상공인 감면실적은 14건 1억 3천 236만 3천 원으로 전체 감면실적의 84%였다.
올해 감면액은 1억 7천여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유재산 대부료, 사용료 경감 연장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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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로 해역 바다 영역 분쟁 진도군 승소 결론
[한국Q뉴스] 황금어장을 놓고 벌어진 마로해역 진도·해남군 간 갈등에 대해 법원이 진도군의 손을 들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민사부는 지난 10일 마로해역 행사계약절차 이행과 어장 인도 청구 소송에서 해남군은 진도군에 어장을 인도하고 시설물을 철거하라고 선고했다.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은 김 양식을 위해 마로해역 면허지를 영구적으로 해남군이 사용 하는지 여부였다.
재판부는 지난 2011년 법원 조정 당시 해남 어민들이 마로해역에 대해 한시적인 면허기간을 연장 받은 것으로 영구적인 사용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의 1,370ha의 전국 최대 규모 김 양식어장인 ‘마로해역’ 어업 행사권을 놓고 벌어진 진도군과 해남군 어민들간 분쟁은 지난 1980년초부터 시작됐다.
해남군 어민들이 마로해역의 진도 바다로 넘어가 김 양식을 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자, 이에 진도군 어민들도 경쟁적으로 김 양식에 뛰어들면서 분쟁이 일었다.
결국 2011년 법원의 조정으로 마로해역 김 양식장 1,370㏊에 대해 해남군이 2020년까지 양식장 권리를 행사하고 진도군에는 그 대가로 같은 크기인 1,370㏊의 양식장을 신규 개발해 주기로 합의했다.
시간이 흘러 지난해 6월 7일을 기점으로 10년간의 조건부 합의기한이 만료됐다.
진도군수협은 기간 종료를 앞두고 어업행사권 종료 통보와 함께 해남군측에 어장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고 해남지역 어민들은 양식을 계속할 수 있도록 어업권 행사계약 절차 이행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조정을 위한 변론이 계속되는 과정에서도 양측 어민들은 지난해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해상에서 충돌하는 등 대립을 이어왔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1심 판결 결과 마로해역은 진도 바다로 진도 어민들이 행사하는 어업권으로 증명된 만큼 진도 어민들이 하루 빨리 해당 해역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있게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향후 항소 여부에 따라 진도군수협과 어업인들과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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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망 제조기업 3개사 357억원·신규고용 261명 투자유치
[한국Q뉴스] 창원시는 16일 오전 10시30분 시정회의실에서 신성델타테크㈜, ㈜에이엔테크, 농업회사법인 창원양조 등 3개사와 투자금액 357억원, 신규고용 261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문준명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권오홍 ㈜에이엔테크 대표이사, 박중협 창원양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신규 수주 대응을 위한 생산 부지 확보 및 설비 투자에 100억원, 신규고용 210명 에이엔테크는 친환경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증설에 197억원, 신규고용 21명 창원양조는 전통주, 음료 제조장, 전시장 등 신설 투자에 60억원, 신규고용 30명을 각각 투자한다.
1987년 설립된 신성델타테크㈜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유아용 전동 자동차, 루지카트, 전동 킥보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기업 납품 및 해외수출 등 꾸준한 성장의 결과로 2억불 수출의 탑 달성, 산업평화상, 노사문화대상, 노사상생협력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규 수주 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까지 관련 설비 투자 100억원, 210명 신규고용 계획으로 향후 대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미래 자동차, IT 분야로 꾸준히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엔테크는 반도체 코팅라인 밸브류 부품을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5년 김해시에서 최초 설립 후, 2015년 마산회원구 중리공단으로 확장 이전했다.
AS9100 인증서 ISO9001 인증서 등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창업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표창, 2020년 고용인원 23% 증가로 고용우수기업 창원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반도체 장비 부품 설비 증설, 전기 자동차 사업 신규 도입 및 항공기 엔진 부품사업 신규라인 구축을 목표로 2023년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에 197억원을 투자하고 21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창원양조는 2020년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 1945년 창원사화정미소를 시작으로 주류, 음료, 건강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3대 75년 역사의 맑은내일과 창녕에 위치한 우포의아침, 셀바이오랩의 연관기업이다.
해당법인은 맑은내일의 부족한 공장 부분과,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바이오 발효식품, 차류, 주류 등의 식품을 직접 생산함과 동시에 역사관, 발효체험관, 생산견학로 전시장, 판매장 등의 복합제조문화시설을 구축에 2024년까지 60억원 투자와 30명 이상의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투자 사업장 일원 주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지역의 ‘농업-제조-유통-서비스’ 산업 클러스터화로 연관산업의 종합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유망 제조기업인 신성델타테크, 에이엔테크, 창원양조 3개사의 신설투자와 신규고용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신속한 투자실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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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군민행복시대 박차
[한국Q뉴스] 영암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6만 인구 회복을 목표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암군은 사망률의 증가와 출산율의 감소로 인한 데드크로스 현상의 지속, 청년 인구의 감소 등 다방면에서 발생하는 인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단편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인구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크게‘정주여건 개선, 청년·일자리, 복지·문화’ 3개 분과로 분류해 현황 분석부터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까지 분야별 정책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 분야는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된 불량 주택을 보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고령자, 독거세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주거약자에게 공공임대 주택을 보급해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복합센터와 특화상점가 조성, 새싹돌봄센터 등을 건립하는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영암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 화합과 편의증진 및 정주여건의 보편적 개선을 위해 마을공동 이용시설 사업과 농어촌 도로망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도 지속적인 심혈을 기울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일자리 분야는 2018년 ‘영암군 청년발전 기본조례’ 제정 후 매년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근속 장려금, 직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일자리카페 운영 등을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창업 및 구직을 위한 자산형성사업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각종 월세지원 사업 및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그리고 영암군의 청년들이 안전하게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을 시행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청년종합소통센터가 완공되면 청년들의 창업·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협의체와의 교류영역을 넓혀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문화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시설 및 컨텐츠를 개발확충해 지역인구유출을 막고 건강한 지역환경을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육아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작은 영화관, 어린이 문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진흥 프로그램, 저소득층·여성·노인·어린이 등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코로나 19시대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영암군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영암군 유관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전입유도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는 전입유공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6만 인구 회복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인구 문제 해결은 특정 분야의 개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생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교를 거쳐 취업·결혼에 이르기까지 아동이 성인으로 가는 단계별 성장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완벽히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특수시책을 발굴해 인구6만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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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소득 향상을 위한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모집”
[한국Q뉴스] 순창군이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을 위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 창업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가공, 창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공상품을 만들어 누구나 1인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 가공창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전망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며 총 8회에 걸쳐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유통 판매 촉진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또 총 40시간 중 80%를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자격도 주어진다.
기초반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있는 순창군 젊은이와, 귀농인, 농업인이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다양한 고소득 벤처인이 탄생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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