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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7명 등 18명 코로나19 확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23일 오후 4시 기준 총 1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7명, 지인 접촉 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교회 관련 2명, 그 외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7명, 일산동구 주민 3명, 일산서구 주민 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산서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 23일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확진자 수는 총 25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마포구보건소에서 덕양구에 거주하는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2월 23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13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050명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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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및 복장 유물, ‘보물’로 승격된다
[한국Q뉴스] 장성 백양사에 소장되어 있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장성 백양사 극락보전 아미타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된다.
장성군에 따르면 해당 문화재는 오는 25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보물 지정이 예고된다.
이후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 수렴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승격을 마치면 문화재의 명칭도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및 복장유물’로 변경된다.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 설법도는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후불탱화로 크기는 가로 234.2cm, 세로 338.7cm다.
제작 배경은 복장낭 속 발원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에 따르면 환월당 민숙이 돌아가신 어머니 봉씨와 외조모 유씨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로 제작했다.
제작 시기는 1775년으로 색민을 비롯해 총 11명의 화승들이 참여했다.
색민의 주요작품으로 꼽히며 18세기 후반 호남지방의 불화를 대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안정감 있는 구도와 주제를 극대화시키는 짜임새 있는 구성, 섬세한 인물 묘사, 담채 기법을 활용한 부드러운 채색, 따스하고 격조 있는 색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당대에 가장 뛰어난 화승인 의겸의 화풍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
앞선 1994년 무렵 도난당했다가 2006년에 극적으로 회수된 바 있다.
이후 장성 백양사 성보박물관에서 보관하다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잠시 불갑사 성보박물관으로 옮겼다.
오는 8월 무렵 다시 백양사로 이전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보물 지정으로 우리군은 총 4점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 및 활용을 위해 백양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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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사랑상품권 25일부터 판매 재개”
[한국Q뉴스] 장성군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일시 중지했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의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재개한다.
군은 상품권 소진 시까지 10% 할인 판매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상품권 사재기와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다수의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판매 한도를 종전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해 운영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사랑상품권 판매 재개로 역외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경기 부양을 도모하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과 민생 안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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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광명문화원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문화원 임직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29일 제13대 윤영식 신임 광명문화원장이 취임한 후, 문화원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광명문화원은 간담회에서 문화원 시설 개선, 환경 정비와 동아리 발전 지원 및 오리 이원익 선양사업 발전 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박승원 시장은 시급히 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추진토록 하고 현재 논의 중인 오리문화제 등 축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문화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래놀이 동아리 다놀 임성자 회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광명문화원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광명의 문화발전을 위해 광명문화원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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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일자리·취업지원‘광명형 청년 인턴제’ 출발
[한국Q뉴스] 광명시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취업을 지원하고자 실시하는 ‘광명형 청년 인턴제’ 참여자 24명을 선발해 23일 행정, 복지, 문화, 교육, 전산분야 등 24개 근무 기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근무 시작에 앞서 이날 오전 광명시평생학습원 강당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청년 참여자 24명, 참여기관 24개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 인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광명형 청년 인턴제를 통해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형 청년 인턴제는 청년들이 전문적인 인턴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존의 잡 스타트 사업을 개선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존 Job Start 사업보다 근무기간이 6개월에서 10개월로 늘어났으며 참여자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근무처에 배치하고 있다.
지난 2월 실시한 청년 인턴제 참여자 모집에는 26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했으며 24명을 최종 선발했다.
2명은 추가로 모집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인턴은 2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10개월 동안 근무한다.
광명시는 광명형 청년 인턴제 참여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년들의 역량강화와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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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천지원전 고시 해제 관련 입장 발표
[한국Q뉴스] 이희진 영덕군수가 영덕군 천지원자력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철회와 관련한 입장을 23일 발표했다.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신규원전 건설 취소에 따른 직·간접적 경제 피해가 3조7천억에 이른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보상을 촉구하며 입장을 밝혔다.
영덕군의 요구사항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원전신청에 따른 특별지원금 380억 사용 승인. 둘째, 특별법을 통한 원전 예정구역 내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 대한 피해 조사와 충분한 보상. 셋째, 원전 대안사업 및 미보상 토지 소유자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이다.
이 군수는 “원전 해제는 우리군의 의지가 아닌 오로지 정부의 정책에 의해 결정된 사항으로 원전자율유치금 380억원은 온전히 영덕군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원전 예정 지역 특별법 제정을 통해 주민 피해 조사와 보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으며 끝으로 “미보상 토지 소유자에 대한 대책과 함께 영덕군에 영덕군 미래 100년을 만드는 대체 사업을 할 수 있게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3가지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국가 정책을 신뢰하고 10여 년간 생업에 큰 제약과 생활불편 속에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희생을 치른 영덕군을 위해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화의 문을 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8일 영덕군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해제와 함께 이에 따른 후속조치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영덕군은 18일 의견을 담은 공문을 회신했으며 이후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천지원자력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 행정예고를 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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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문화재청장 만나 가야사 인프라 조성 국비 지원 요청
[한국Q뉴스] 허성곤 김해시장은 23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정부청사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을 만나 김해시의 주요 국비지원사업과 문화재청 소관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가야유적발굴체험교육관과 가야오픈스마트테마파크 건립 등 김해시의 가야사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는 가야문화권 대표도시로서 가야사연구클러스터 구축과 가야문화 관광자원화를 통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현재 우리시 유치가 확정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와 더불어 가야사연구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문화재청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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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 작은 식당의 작지만 큰 선행”
[한국Q뉴스] 장성군 소재의 한 작은 식당이 지난 설 연휴 직전, 이웃을 위해 선행을 펼쳐 화제다.
선행의 주인공은 장성군 서삼면에서 추어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심 씨 내외. 장성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던 지난 4일 이 씨 내외는 정성스레 만든 추어탕과 떡, 과일 등을 포장해 재난지원금을 받고 귀가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총 860세대 규모로 음식 값으로 환산하면 2000만원 상당의 분량이다.
이 씨 내외는 “코로나19로 인해 일가친척을 만나지 못하는 이웃들의 아쉬운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힘을 내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심 씨의 선행은 근 20년 가까이 이어져 왔다.
보육원에 음식을 기부하거나 요양원 어르신들의 생일파티를 지원하는 등 그간 살뜰하게 이웃들을 살폈다.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서삼면 경로당 20개소에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2020년 숨은 의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녹록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선행이 모든 장성군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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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곡읍,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 지원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23일 관내 반찬가게 한곳과 협약을 맺고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과 반찬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밑반찬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지원하며 대상자가 직접 해당 매장을 방문해 국과 반찬을 선택할 수 있다.
읍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만족도 조사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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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코로나 지역예방접종센터 설치 현장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차질없는 코로나19 예방접종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경남도 우선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되고 있는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마산실내체육관 지역예방접종센터 내 접종계획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을 살펴보며 접종 동선에 따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마산접종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충분한 실내 공간 교통 편의성 응급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남도 우선 지역예방접종센터로 선정됐다.
오는 25일 설치가 완료된다.
우선 선정 지역예방접종센터 : 시·도별 1개소, 전국 18개소 초저온 냉동고 등 백신 접종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 도내 지역예방접종센터 설치 모델 및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이후 정부의 백신 공급계획에 맞춰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mRNA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마산접종센터에 3개팀 66명의 접종인력을 배치해 하루 최대 1,800명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 지역예방접종센터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창원 시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계와 소방서 군부대 등과 협의해 의료 자원 확보는 물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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