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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블록놀이하러 지리산으로 고고
[한국Q뉴스]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의 복합토피아관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블록체험이 가능한 키즈존이 신설됐다.
이번 키즈존은 복합토피아관의 130여㎡의 규모의 기존 향기체험관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특히 이 공간은 어린이 장난감의 한 종류인 블록을 테마로한 공간으로 아이들이 직접 블록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를 만들고 붙일 수 있는 공간과 블록으로 만든 전시품 등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리산허브밸리는 28ha 규모의 동서양 허브와 다양한 꽃과 나무 600여종이 심어진 복합 정원이다.
이곳에는 2,800여㎡ 면적에 150종 식물이 전시된 유리온실과 다양한 테마가 있는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허브밸리 중앙에 자리한 복합토피아관 건물 내 키즈존 신설을 시작으로 남원시는 아이들을 위한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변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시는 가족친화형 공간 조성을 위해 무궤도 열차 도입과 허브밸리 전체를 조망가능한 전망대 건립 및 청소년의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스카이트레일도 도입예정으로 올해 말까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 5년간은 허브밸리 고도화 사업 추진을 통해 꽃과 자연이 어울어진 감성정원으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 19로 전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가 조속히 개발되어 아이들 손을 잡고 자연을 거닐며 코로나로 지친 메마른 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지리산 허브밸리를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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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지리산소극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롭게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재임기간동안 열정적으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정숙 회장이 임기가 끝나고 인영희 남원YWCA 이사가 제1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선출된 인영희 회장은 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남원 YWCA 회장을 지냈으며 제13대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인영희 회장은 “여러 여성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회장은 이은진 세계평화여성포럼 회장과, 안종숙 국악을사랑하는모임 회장이, 감사에는 정명옥 사)자유총연맹 포순이여성회 회장이, 사무국장에는 노은영 춘향합창단 총무가 선임됐다.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여성관련 12개 단체 3,3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결혼이민자 하트-맘 맺기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순복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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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평생학습관,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 8명 배출
[한국Q뉴스] 남원시 평생학습관 학습자 8명이 2020년도 전라북도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학력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초등학력인정과정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고시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2020년 초등 3단계에 진입한 19명의 학습자 중 교육부에서 고시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8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하게 됐다.
이수자는 모두 여성으로 최고령자는 만 86세 박 학습자이며 최연소자는 만 57세 이 학습자이다.
전라북도교육감 지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력을 취득한 학습자는 모두 18명이다.
특히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중단되는 위기 속 학업 유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움과 학력 취득에 대한 학습자들의 열정으로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소규모 인원으로 분반, 교육과정을 재편성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대면 수업을 운영했다.
비록 전북교육청에서 개최 예정이던 초등학력인정서 수여식이 코로나19로 쉽게 취소됐지만, 학력인정서는 도교육감을 대신해 졸업자 본인에게 안전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해 교육감상을 수상한 이 학습자는 “코로나에 다리 수술까지 겹쳐 걱정이 컸는데 무사히 전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늘 따뜻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학력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지원해준 남원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남훈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배움이라는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인생2막의 꽃을 피우신 학습자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성인문해교육은 배움 이상의 가치를 지닌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통합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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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해남 으뜸마을로 만들어요”
[한국Q뉴스] 해남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청정전남&해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역점 비전인‘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의 지속 발전을 돕고 대한민국 청정일번지 땅끝해남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주변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매년 50개씩 3년간 150개 마을을 선정, 3년간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매년 5개의 우수마을을 선정해 100만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마을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면서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을기업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으뜸마을 만들기에 참여하면 마을기업 사업비 및 재정지원사업 심사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마을기업과 지역주민의 화합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으뜸마을 사업을 경관 개선사업 의미를 넘어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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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2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지정요건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는 ‘창녕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는 김종호 위원장 등 노인 분야에 전문 지식이 있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 및 지속성을 향상하기 위한 위원회이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철저한 방역 하에 개최됐으며 위원장을 비롯한 총 5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기관지정 신청 2건에 관련해 지정 신청자의 사업계획, 급여제공 이력, 행정처분 등 3개 항목과 14개 세부평가기준으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심의·의결했다.
김종호 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창녕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에 위원 모두가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심사로 창녕군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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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위기에 빛난 코로나19 방역, 그 1년의 기록
[한국Q뉴스] 창녕군은 2021년도 군정 최우선 해결과제로 코로나19 완전 종식과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를 소중한 경험으로 삼아 ‘군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지역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오는 2월 26일은 창녕군에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정확하게 1년이 되는 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처에 대해서 성공적으로 극복중이라고 자평했다.
첫 확진자 발생부터 백신접종까지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한 지난 1년간 기록을 돌아보면 다음과 같다.
군은 지난해부터 운영한 도내 최초 승차방식의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을 코로나 종식의 발판으로 삼아 코로나 예방접종에 철저한 준비로 감염병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7 지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7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8명 여자 19명이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 2명 10대 2명 20대 4명 30대 7명 40대 4명 50대 4명 60대 8명 70대 4명 80대 2명이다.
입원시설 현황은 마산의료원 30명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 4명 양산부산대병원 1명 사천생활치료센터 2명으로 최장입원기간은 35일이며 최단 입원기간은 10일이다.
32 코로나19로 입원 완치된 환자는 총 32명이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5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86 최고령 확진자는 86세 남자 어르신이다.
2 최연소 확진자는 2세 남아로 입원 10일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33,445 누적 진단검사수는 33,445건이다.
이 중 해외입국자 검사자수는 503건이다.
1,054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자가 격리 대상자는 1,054명이다.
12,091 관내 고위험시설 26개소 누적 검사자수는 총 12,091명이다.
262 지역내 확진자 발생상황 및 방역수칙 당부 재난문자를 262건 발송했다.
1년의 기록 속에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감염병과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과 의료진, 재난대책본부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가 있다.
코로나 19 대응 현장에서 이들은 확진자 발생 시마다 쏟아지는 민원 전화응대, 확진자 입원 및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에 의한 접촉자 파악, 검사실시, 자가 격리자 분류 · 관리, 확진자 동선 공개, 집중 방역소독 등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더욱이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른 러시아어 통역사 긴급 채용, 고의적 미신고된 무증상 검사자에 대한 세밀하고 꼼꼼한 역학조사로 접촉자를 파악해 추가 확진자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처럼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태세로 감염병에 당당히 맞선 이들이 있었기에 더 큰 확산과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특히 군은 코로나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방역근무 체계로 코로나19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전통시장 및 공공시설물 폐쇄, 전국 최초 공무원 1/2 분리 근무, 대구 지역 시외버스 감차 운행 등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조치로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했다.
도내 최초 안심카 및 개방형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 도입 등으로 경남도 감염병관리 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사실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 등에 함께 노력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창녕군 민생·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1·2차 창녕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및 창녕사랑상품권 할인 유통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군은 올해를 코로나 종식으로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해로 만들기 위해문화예술회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 구성, 민관협의체 및 인력운영 협의체 구성 · 운영으로 안전한 예방접종 준비를 마쳤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코로나19에 맞서 잠시멈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 속에서도 모두가 침착함을 잃지 않고 협조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이번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으로 전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고 강조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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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김천시는 환경부 온실가스 저감 정책 추진에 따라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였을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추진하고 있다.
가입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신청 시 차량 전면사진, 측면사진, 누적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
모집기간은 2월 25일부터 선착순 26대이며 가입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휘발유·경유·LPG 차량으로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연말에 평가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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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개최위한 닻 올렸다
[한국Q뉴스] 홍성군은 2021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된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온라인 개최와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짓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과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여가 문화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군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 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축제의 일상화’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이응노 퓨전극 홍주읍성 비긴 어게인 홍성인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키트, 농·특산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기존 오프라인 축제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응노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홍주읍성에서 2주간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을 통해 이응노를 이해하는 미디어 파사드, 성벽 스토리 월, 홍주읍성 빛 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방침이다.
축제 포스터는 올해의 역사인물인 이응노 화백의 모습과 군상작품이 표현된 메인 포스터 1종과 백월산과 용봉산 정상에서 촬영된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된 SNS 홍보용 포스터 2종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요즘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차 추진위원회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투트랙 체제의 축제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고려,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올해의 역사인물 ‘이응노’화백을 주제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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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립도서관·청산회관 열람실 부분 확대운영 실시
[한국Q뉴스] 금산군은 23일부터 인삼고을도서관·추부도서관, 청산회관 열람실을 부분 확대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좌석개방범위는 50%로 제한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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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삶, 인문이 되다.
[한국Q뉴스] 구미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 사업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43만 시민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인문·학습도시를 지향해온 구미시는 공단도시를 넘어 문화, 인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구미형 인문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평생학습·인문학 마을공동체 조성을 시작으로 인문 기록물 발간, 마을 인문 자원 발굴 연구, 구미 인문주간 운영 등 인문이 구미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구미시민 남녀노소가 쉽게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구미학’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인문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부터 구미형 인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구미형 인문도시 조성 연구 용역 등을 수행하며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2020년에는 마을별 인문공동체 조성을 위한 기반 사업으로 ‘마을 인문 자원 발굴 연구’를 통해, 구미시 전체의 인문자원을 정리하는 한편 인동, 해평, 선산 등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인문자원을 발굴해 권역별 인문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구미시는 2020년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도시조성 지원사업에 선정, 총 3년간 국비 4억여 원을 지원받아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과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산업·인문도시-구미에서 꽃 피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인문학은 사람이 만드는 사람과 삶의 학문이다.
인문학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의식과 연대의식을 높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낸다.
구미가 추구하는 인문도시 역시 시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민의 삶 자체가 인문이며 삶의 터전이 인문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미형 인문도시의 기본 방향이다.
2019년부터 시행한 평생학습·인문학 마을공동체 조성 지원사업은 이러한 구미형 인문도시의 방향성을 담은 첫 번째 사업이다.
형곡동 ‘나누자 학습마을’, 산동면 ‘다다다 학습마을’, 진평동 ‘숲 속 인문마을공동체’, 공단동 ‘마카모디라 인문 공동체’ 등 총 4개의 마을 공동체는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 내 인문 문화 조성, 퇴근길 인문학 강좌, 원데이 평생학습 특강, 마을 라디오 운영, 영화로 보는 인문학, 학습동아리 발표회, 마을주민 학습 포럼 등 다채로운 사업과 행사로 마을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두의 마을배움터·인문학 사랑방은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공유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과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인문학 배움터다.
강좌 신청을 통해 가까운 배움터에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전선 학습공간으로 올해 추가 배움터를 모집해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마을배움터 활성화와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계사업으로 기획해 국·도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구미시는 시민참여 인문도시 추진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시민참여형 인문 기록 사업은 2020년 교육부 평생학습 국비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30+미래학교’과정을 개설해, ‘구미를 보다, 여행사진작가 과정’, ‘구미를 쓰다, 자서전 과정’, ‘구미를 그리다.
어반스케치 과정’ 3개 분야를 통해 시민이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그리고 인생을 담은 인문 기록물을 발간했다.
총 6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인문 기록물 사업은 코로나로 짧은 기간 진행됐지만 일반적으로 알지 못했던 구미의 모습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고 삶 속에 묻어난 구미의 흔적을 담담히 글로 풀어냄으로서 기록물을 접한 시민들에게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미래학교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시민 인문 기록단’을 조직해, 숨겨진 구미의 모습을 찾아 ‘구미 시민 인문 기록 총서’ 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조직의 기본인 학습동아리에 주목, 소규모 인문동아리를 발굴해 ‘수요문학회’, ‘시시시모임’ 등 10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2020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인문동아리 10팀의 활동 기록 글 모음집 ‘울음을 담을 곳’을 발간해 시민이 만들어낸 인문 기록의 결실을 거두는 한편 시민들의 인문학 성장을 도왔다.
구미시는 이러한 기록물들이 공적 영역에서 만들어 낸 기록과 다르게 시민 개개인의 삶과 생활 속 스쳐 지나갔던 구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인문구미의 역사적 흔적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단절된 일상과 심리적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10월 첫 인문주간을 개최해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인문학의 가치를 높였다.
각계 각층의 축하인사로 시작된 구미 인문주간 선포식은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송출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했고 인문주간 중에는 구미 곳곳에서 다채로운 인문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작가와 함께 하는 인문토크 콘서트, 영화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영화 속 이야기와 영화의 시사점을 전문 패널과 자유롭게 논의해보는 ‘토크멘터리 비디오 카페’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시작으로 ‘기생충’까지 총 4편의 영화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시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문화, 공연 등의 관람 기회를 박탈당한 시민들에게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기획, 유튜브로 제작해 시민에게 선보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고 성리학 역사관 등 구미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구미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구미를 기록하다, 디카詩 공모전’은 시민의 시선으로 구미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공모전 작품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으로 올해 새로운 색으로 물들여갈 구미의 인문주간을 기대해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1년 구미시는 인문도시 구미의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마을인문자원을 바탕으로 권역별 인문마을 조성과 인문학습동아리 확대해 구미시민 남녀노소가 쉽게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구미학’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계 및 시민전문가와 구미 지역학 포럼을 준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및 체험,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를 연중 20회 이상 운영한다.
인문답사, 생애사 출판, 시민 낭독극 개최를 통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문행사를 계획 중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문학은 시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빠른 사회변화와 산업화로 인해 황폐해진 문화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삶의 대안이다.
인문도시 구미는 새로운 배움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공단도시 구미를 넘어 문화와 사람의 도시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인문학은 단순한 강좌, 학문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고 접하고 배우며 만들어 내는 삶 그 자체이다” 라며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들을 재조명하고 담아내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인문학의 도시,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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