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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돗물 유충 대비 시설물 점검·위생시설 확충
[한국Q뉴스]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주택에서 수돗물에 유충이 발견됐다는 언론보도 이후 양산시는 관내 정수장 전체 시설물들을 재차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충이 발생했던 범어정수장은 활성탄여과지의 입상활성탄을 신탄으로 전체 교체했고 파리나 모기 유입에 대비해 정수장 내 모든 시설물의 환기구와 점검구에 미세방충망을 설치해 유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활성탄 투입구에 FRP덮개를 설치해 밀폐도를 높이고 투명창을 설치해 수시로 활성탄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도시·웅상정수장은 올해 당초 예산에 확보한 13억원을 투입해 성능이 떨어진 활성탄을 신탄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두 정수장에 예산 10억2천만원을 투입해 각 활성탄여과지마다 덮개를 설치함으로써 벌레의 유입을 완전히 차단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성탄여과지 덮개 공사는 현재 실시설계 중이고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오기 전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제주도 수돗물 유충 관련 언론보도로 시민의 불안감이 높겠지만, 우리 시는 철저한 점검과 운영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에서도 물탱크 등의 오염, 훼손 등으로 수중생물이 유입·서식할 수 있으므로 물탱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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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한국Q뉴스] 양산시가 2021년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이란 수돗물 공급 과정에 ICT 기술을 도입해 수질·수량을 실시간 감시하고 제어함으로써 수돗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질감시관리, 위기대응, 재발방지, 신뢰제고 등에 관련된 10가지 기술을 적용해 상수관망 유지 관리 시 적수 등 수질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수질감시를 통한 사고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피해최소화를 통해 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2021년 2월 환경부 기본계획이 확정되어 2022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7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17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어 현재 시설공사를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명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관의 스마트한 유지관리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확충과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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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허브타운’이용자 중심 복지시설로 거듭난다
[한국Q뉴스] 양산시는 3월3일 지역주민들의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대응,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종합복지허브타운’건립의 기본설계완료 보고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의 총공사비는 약485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만9,546㎡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 될 계획이며 2022년 3월 착공해 2024년 상반기에 준공 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증진센터 등으로 구성 된 복합화 복지시설로써,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자 중심의 층별·실별 구성을 완료했으며같은 부지 내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종합복지허브타운은 각4층에서 내부연결통로를 설치했으며 뒤쪽 디자인공원 부지 내 건립 예정인 반다비 체육센터와는 종합복지허브타운 2층 외부에서 연결다리를 설치해, 3개의 건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건물처럼 통합 활용 될 수 있도록 설계 반영 됐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종합복지허브타운’건립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 및 사회통합기능 역할의 건축물을 조성해‘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도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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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개곡마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한국Q뉴스] 양산시는 동면 개곡리 개곡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소외된 취약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거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양산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응모했다.
동면 개곡리 개곡마을은 ‘오손도손 웃음열린 골짜기 개곡마을’이라는 비전으로 새뜰마을사업으로 신청해 선정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전국 각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공모방식이며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한 열정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 여러차례 의견수렴 등 민관이 적극 소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가 선정위원회에 높이 평가되면서 거둔 성과로 보인다.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4년까지 생활·위생·안전 인프라개선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취약지역의 신규사업 추가발굴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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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연중 상설갤러리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관 내부 벽면을 상설갤러리 공간으로 활용, 연중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상설갤러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여유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를 통한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말까지 총 10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으로 이번 달은 미얀마 아이들의 미소와 풍경을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배정만, 홍묘화 부부의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문화예술단체 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30점 이상의 작품전시가 가능한 관내 문화예술단체 5곳을 4월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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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박물관, 구석기 게임 콘텐츠 개발
[한국Q뉴스]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디지털 인류 진화게임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석장리박물관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구석기 관련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의 기회도 적어지면서 어디서든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를 지난달 개발했다.
콘텐츠는 ‘석장리박물관 구석기탐험’과 ‘구석기시대 동물화석 3D 체험’ 등 2종으로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와 콘텐츠 기술자 등의 협업을 통해 탄생됐다.
‘석장리박물관 구석기탐험’은 구석기인들의 석기제작방식부터 구석기시대 동물 점선그리기, 나만의 암각화 그리기, 네안데르탈인을 찾아서 퍼즐 맞추기 등 구석기 인류의 진화를 게임방식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구석기시대 동물화석 3D 체험’은 실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구석기시대 동물화석을 손으로 터치하면서 화석의 정보와 유물 세부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콘텐츠는 3월부터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나, 구글 플레이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각 학교에는 구석기 교육 자료를 대여해주는 구석기꾸러미 신청 시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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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풍수해보험’ 자부담 경감 등 지원 확대
[한국Q뉴스] 공주시는 풍수해보험 관련 가입률 제고를 위해 자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
8일 시에 따르면, 풍수해 보험은 자연재난으로부터 발생하는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으로 정부 및 지자체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준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원금을 상향할 예정으로 주택과 온실, 상가, 공장에 대한 정부 지원율이 50%대에서 70%로 상향됐다.
여기에 시에서 약 22%를 추가 지원해 실제 가입자가 부담하는 자부담 비율을 8% 내외로 낮췄다.
다만 온실은 제외된다.
또한, 각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운영,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에 대한 정보취득과 가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해 풍수해보험에 대한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입 가능하며 주택의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단체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풍수해에 대비가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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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기 다문화엄마학교 온라인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6일 제1기 공주시 다문화엄마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입학식은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입학생 11명을 비롯해 김정섭 시장과 박상옥 다문화엄마학교 교장, 윤수한 담임교사 등이 참여했다.
입학선서문을 낭독한 입학생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온라인 강의와 대면 수업 등을 통해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학생 11명에게는 태블릿PC와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되며 졸업 후 초등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 응시도 하게 된다.
김정섭 시장은 “다문화가족에게 자녀 학습지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엄마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학습지도 능력 향상으로 자녀와의 신뢰감 형성 등 행복한 엄마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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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횡성군이 지난 3일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관련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건강보호와 의료진-환자간의 교차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군보건소에 설치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다.
한편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접수실, 진료실, 검체 채취실, X-ray실, 대기실을 갖추고 있으며 발열·호흡기 질환 증상자는 진료 및 처방전을 받을 수 있고 필요시 코로나19 검사도 가능하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군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사전 예약 후 진료를 받으시길 권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마스크 착용, 각종 모임과 외출 자제 등의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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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한계령 재내마을 베이스캠프 조성사업’준공
[한국Q뉴스] 2006년 큰 수해를 겪었던 미시령과 한계령의 분기점에 위치한 북면 한계2리 마을에 새로운 지역 소득사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18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시작한 ‘한계령 재내마을 베이스캠프 조성사업’이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계령 재내마을 베이스캠프 조성사업은 북면 한계리 1265번지 일원에 330㎡ 면적,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센터로 군은 이달 건물 준공을 마친 상태다.
1층에는 소회의실 및 사무실과 다목적실, 조리실을 갖추고 2층에는 5실의 숙박시설로 구성됐으며 마을을 중심으로 한계천 생태하천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소득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북면 한계2리 마을은 2006년 큰 수해를 겪은 이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한 44번 국도의 교통량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마을 공동사업 추진과 소득증대를 위한 기반시설 마련이 절실한 곳이었다.
이에 군은 한계2리 마을을 중심으로 자양천, 한계천, 소양강 상류가 흐르고설악산과 백담사, 한계령, 오색약수 등을 지나는 관문에 있는 지역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산악인과 캠핑족을 위한 베이스캠프로 활용함은 물론, 물놀이, 굴 낚시, 내설악 탐방코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수해와 교통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한계2리 마을이 ‘한계령 재내마을 베이스 캠프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내마을”은 과거부터 전래되어 오는 전통적인 마을 이름으로 ‘기와를 나르는 모습이 내와 같다’라는 의미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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