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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열고 노사민정 간 화합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행사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와 광양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정 관계 인사를 비롯해 노사민정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노사한마음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산업평화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한 광양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공동선언 을 채택하며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신뢰 기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부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다트, 윷놀이, 신발양궁 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신용수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의장은 “이번 대회가 광양시 노사관계를 안정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산업위기 고용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으로 철강 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어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업평화 정착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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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최근 3년간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받은 개인과 봉사단체, 그리고 1365자원봉사포털 실적을 기준으로 누적 봉사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면서 전년도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첫 일정으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플로깅 활동과 문화 탐방,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현장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견학은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며 “다른 봉사자들과 교류하고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오랜 시간 광양시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하고 지원체계를 정비해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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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족센터, 희망로타리클럽과 취약 위기가정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가족센터는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의 지원을 받아 취약 위기가정을 위한 심리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을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희망로타리클럽 글로벌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어려움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함께라서 다 괜찮아’를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센터와 순창총댕이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총 15가정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모 자녀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국 사회의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과 집단상담을 병행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식을 개선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했다.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희망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다문화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겪는 관계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취약 위기가정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희망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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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와 연계해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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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광양기후 환경네트워크와 함께 3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추진되는 제도로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사)광양기후 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산업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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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0년 이상 전통 일반음식점 ‘장수식당 지정’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 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 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현지조사는 업소의 내 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종사자 친절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이용객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 으로 지정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지역 음식문화 보존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전통성과 위생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정 업소를 선정하고 6월 중 지정서 교부와 인증 현판 부착, 홍보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장수식당 8개 업소를 발굴 지정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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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창원특례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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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구제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과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신용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강연을 맡아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의 주제로 취약가구 지원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역량강화교육은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을 초대해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우리 지역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꿈꾸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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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조성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인공태양 연구시설'조성을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연구시설이 들어설 약 103만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토지보상 전반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일정은 2026년 5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착수, 2026년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완료, 2027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고시 및 토지보상 완료, 2028년 2월 부지 조성 및 제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입지 여건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으로 특히 대상지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원활한 보상 협의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효과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를 연구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나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부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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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말라"…전북도 삼성, 청년 지원 파트너십 본격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도는 31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데서 출발해, 민 관 협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결합, 재정 지원 공간 제공 역량 교육 협업 프로그램 등 4가지 축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의 정착 기반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협약의 첫 번째 축은 청년희망터 사업 연계다.삼성은 그동안 익산 '미담보담', 남원 '쓰임', 전주 '블레씽'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남원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 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32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있어, 양측 자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경우 시너지가 기대된다.도는 청년단체의 초기 아이디어를 다듬는 '조직화', 이를 실제로 실험하는 '사업화',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역화', 일자리 창출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산업화'단계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삼성의 이번 사업 또한 전북의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등 단계별 지원 체계에 함께 참여하며 향후 사업 간 연계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두 번째 축은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의 시설 개선이다.2021년 8월 전주에 문을 연 이 센터는 삼성전자 임직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현재 15세 이상 보호아동 706명 및 자립준비청년 361명을 대상으로 생활실 22실 체험실 4실 등을 운영 중이다.개소 4년이 지나면서 도배 장판 교체 등 노후화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옴에 따라 관련 개보수 비용을 전북도와 삼성이 분담하기로 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북도와 삼성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들이 지역 성장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립할 실질적 토양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송규종 삼성물산 사장은 "전북도와 청년희망터 사업 협력을 통해 전북 청년들이 혁신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역균형과 사회적 연대가 중요한 만큼 삼성은 전북도와 협력해서 '희망디딤돌'사업이 자립준비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단단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과 지속가능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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