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남시, 시민 제안숙성평가 참여단 ‘전지적 참여 시민’ 모집
[피디언] 하남시는 아이디어 제안에서 숙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정책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전지적 참여 시민’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2019년 시작한 ‘전지적 참여 시민’은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모집 없이 기존 인원의 활동기간을 연장해 운영했다.
올해는 시민 100여명을 새롭게 모집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기간은 연말까지다.
선발된 시민들은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상 속 불편함과 공공문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게 된다.
시정에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제안의 숙성과 심사·평가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도 맡는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책기획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가 숙의민주주의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빛나는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113명이 ‘전지적 참여 시민’으로 참여해 국민생각함에 다양한 제안을 등록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시책에 반영했다.
이 중‘보도블록, 뒤집어 사용하기’는 제안을 우수 시책으로 발전시킨 사례로 꼽혀 2019년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제4회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01-28
-
하남시, 노후 경유차 전환 지원 ‘친환경 사업 박차’
[피디언] 하남시가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원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LPG차량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과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은 총 1억 7,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25대에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어린이 통학 용도로 소형 승합 LPG 차량을 새로 구입한 소유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차량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신차를 구입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달 26일부터 접수 중인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은 경유차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면 대당 400만원씩 40대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운행이 잦은 노후 경유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대기 질을 높이고 어린이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8
-
“사랑의 헌혈 참여하세요~”
[피디언] 충북 괴산군은 29일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 1대를 지원받아 실시되는 이날 헌혈 행사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10시에서 오후4시까지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민방위대원의 경우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민방위교육 이수가 인정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 이후 헌혈 참여 인원이 감소했다”며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헌혈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8
-
“괴산군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및 의정활동 우수군의원 선정“
[피디언] 2021년 1월 25일 공무원노조 괴산군지부은 공무원이 뽑은 존경하는 간부공무원과 3명, 의정활동 우수군의원 1명을 선정 발표하고 동월 28일 선정패 및 부상으로 괴산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공무원노조 괴산군지부는 2020년 12월 7일부터 23일까지 공무원 427명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존경받는 공무원은 12개문항으로 의정활동 우수의원은 17개문항으로 조사됐다.
그 결과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는 양희근기획홍보담당관, 신미선주민복지과장, 김진성안전건설과장이 의정활동 우수 군의원으로는 신송규의원이 선정됐다.
괴산군공무원들이 꼽은 선정이유를 보면 간부공무원은 합리적 의사결정과 대안제시, 직원과의 열린대화, 인격존중, 효율적인 업무분장과 직원의견 수렴 등 조직 운영사항을 군의원은 정책질의, 전문성, 태도 및 언행 등 본분에 충실한 의정활동 사항을 꼽았다.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괴산군지부 김진홍 지부장은 “ 이 사업은 신바람나는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의회와의 소통의 기회로 삼아 괴산군 미래비젼을 모아 가는 계기가 되도록 매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
제천 관광 날았다. 의림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관광 100선 동시 선정
[피디언] 제천시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나란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관광도시로서의 새 역사를 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제천의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2관왕을 누리는 겹경사까지 안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시작해 2년에 한 번씩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한국관광의 별과 함께 국내 관광 마케팅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제천의 관광지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천의 상징이자 제천 1경인 의림지는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솔밭공원 자연형 수로 등 관광과 유원지로서의 기능 확충과 함께, 겨울왕국 페스티벌, 국제음악영화제 등의 행사를 의림지 일원에서 펼치며 인지도와 방문객을 부쩍 끌어올렸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개장한지 2년도 되지 않아 관광 100선과 관광의 별에 모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름다운 비봉산 정상의 절경으로 내륙지역 필수 여행코스로 급부상하며 각종 부가시설, 장애 없는 관광지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으며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두 명소의 동시 선정으로 제천시가 추진하는 청풍-북부권 관광 균형발전 방침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청풍권에만 집중되던 관광 불균형을 해소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제천시의 노력이 성과를 얻어낸 셈이다.
이번 선정으로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2년간 한국 대표 관광지로 전국에 소개된다.
또한 해외에도 한국 대표 관광지로 제천이라는 이름과 함께 소개되며 각종 홍보, 마케팅 사업에 활용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시정사상 최초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성과”며 “이번 선정으로 코로나 이후 관광객이 찾고 싶은 중부내륙의 대표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제천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비롯해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및 단양강 잔도, 청주 청남대 총 4곳이 선정됐다.
2021-01-28
-
담양군, 노인성 난청 어르신들 보청기 부담 ‘해소’
[피디언] 담양군이 노인성 난청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난청검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최근 담양 이비인후과의원과 금강보청기, 굿모닝보청기와 함께 ‘노인 난청검진 및 보청기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 중 담양 이비인후과의원에서 난청과 관련한 전반적인 검진을 실시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금강보청기와 굿모닝보청기는 금액의 일부를 군과 부담해 총 50개의 보청기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300만원 상당의 10채널 맞춤형 보청기를 자부담금 2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며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조기 발견 예방을 위한 선별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청기 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301명에게 보청기가 지급됐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군은 노인 인구의 4% 정도가 청력 장애를 겪고 있고 경도 이상의 노인성 난청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노인성 난청은 삶의 질 저하 및 치매와의 연관성이 높은 만큼 노인들의 삶의 질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8
-
“설명절 담양 농특산물로 정을 나누세요”
[피디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담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 직거래 장터와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 ‘담양장터 몰’에서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2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자매도시 용산구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택배 직거래장터는 용산구 주민들에게 주문받은 담양 농특산물을 택배로 발송하는 택배 직거래 판매를 추진한다.
이어 4일과 5일에는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대대포막걸리, 죽제품, 정통장류, 참기름 세트 등 담양의 특산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 18일 개장한 담양장터 몰에서는 설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쌀, 한과, 장류, 참기름, 전통주, 떡갈비, 죽로차 등 지역 47개 업체에서 생산된 300여 품목을 10% 할인하며 전 구매고객에게 ‘대숲맑은 담양 쌀’ 500g을 증정한다.
군은 설맞이 직거래 행사를 통해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멋과 엄선한 담양 특산물의 건강함으로 소비자 사로잡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형식 군수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의 건강은 물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품격 높은 담양 농특산품을 엄선해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1-28
-
홍천군,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신속 조치 나서
[피디언] 홍천군이 관내 미인가 종교·교육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군은 1월 28일 관내 미인가 종교 교육시설 1곳에서 집단 거주중인 신도 39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자진 해산할 것을 권고했다.
해당 시설은 오는 2월 10일 자진 해산키로 결정했다.
또 타 지역 고등학생과 20대 대학생이 집단 거주하며 공부하고 있는 관내 대안학교 1곳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 1월 30일까지 자진 해산 및 학생들을 학부모가 직접 귀가시키는 것으로 결정했다.
대안학교 입소자 19명은 각자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1월 28일과 29일 관내 미인가 교육시설 3곳에 대한 추가 합동점검을 실시, 코로나19 전수검사 및 자진 해산을 권고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최근 발생한 IEM국제학교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또 다른 집단감염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교시설은 물론 단체 집합시설,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예방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1월 31일 전 직원을 동원, 경찰과 합동으로 관내 종교시설 223곳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수칙위반 여부가 발견될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운영중단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IEM 관련 홍천의 한 교회 관련자를 지난 26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2021-01-28
-
익산의 거대한 변화 ‘물의 도시’ 프로젝트 본격화
[피디언] 익산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물의 도시’프로젝트는 지역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금강 용안생태습지, 신흥저수지, 만경강 수변까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이 없는 갈증의 도시에서 명품 수변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가운데 만경강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10여년만에 지역에 추진되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특히 시는 만경강 일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요소와 도내 주요 도시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에 주목하고 있다.
세대별 맞춤형 정주여건 조성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 새만금까지 아우르는 배후도시 뿐 아니라 익산·새만금 메가시티 시대의 광역적 허브 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촘촘한 도시기반과 정주여건 마련에 나선 익산시는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살기 좋은 희망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청년부터 은퇴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족형 프리미엄 수변도시 형태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익산형 연어 프로젝트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만경강 수변도시는 강변형 타운하우스, 전원형 단독주택,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주택, 은퇴자 타운 등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은 주거지에서 수변까지 직접 연결하며 거주와 생태교육, 휴양·휴식 기능까지 담당하게 된다.
약 100만㎡부지에 ha당 150명 이하 인구밀도로 중·저밀도 개발을 기본으로 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만경강과 연계되는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을 조성해 주거지가 하나의 생태거점이 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 인구는 물론 은퇴 이후 소비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계층을 유입해 광역적 거주 허브 기능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금강의 용안생태습지와 웅포 관광지를 연계한 강변 힐링공간과 신흥저수지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 탑천 자전거 도로 정비 등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해 매력적인 수변도시로 도약한다.
만경강 수변도시는 청년부터 은퇴자까지 전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이다.
우선 익산시는 만경강 수변도시 개발을 통해 6천여 세대를 공급한다.
이곳에 건설될 아파트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공급 물량을 법적 기준비율인 20%를 넘어 50%까지 확보해 공급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기존 임대 시세의 85% 이하에서 70~85%로 책정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수변도시 내에 청년 창업공간을 조성해 삶과 쉼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승화시켜 청년들의 꿈을 이루고 머물고 싶은 주거단지로 발전시킨다.
이어 익산을 떠났던 은퇴자가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경제자립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경제자립형 주거단지는 경제활동과 사회적 교류에 적극 참여하는 이른바‘액티브시니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수익형 스마트팜과 태양광 등 입주자 참여형 수익모델을 도입하고 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시설 유치, 지역대학의 평생교육과 체육·보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노후 걱정 없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시는 만경강 수변도시에 첨단생활시스템을 도입해 신개념 미래 스마트도시를 구현한다.
돌봄부터 중증·응급의료 케어에 이르는 스마트 커뮤니티 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스마트 IOT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 서비스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해나가는 모델이다.
이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기반시설을 완비하고 친환경 대중교통 운행, 내부순환 자율주행차 등 첨단교통수단 도입으로 미래 도시를 선도한다.
스마트 도로와 횡단보도 등 스마트 교통기반과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보행 전용도로를 설계하는 등 안전한 도시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만경강은 자연친화적 환경요소와 전주와 군산, 김제 등을 연계하는 주요 관문인 점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우수한 여건을 활용해 만경강 수변도시는 인접 도시인구 유인을 위한 통근자 주택지대 역할 뿐 아니라 익산·새만금 메가시티 시대의 광역적 거주 허브 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미래 익산시의 허파 기능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나가겠다”며“제2의 부흥을 꿈꾸는 익산 도약의 첫걸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8
-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 '여성근로자 복지센터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피디언]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여성근로자 복지센터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2월 1일 복지안전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서 사용하고 있는 “근로”를 “노동”으로 용어를 변경해 “여성근로자”를 “여성노동자”로 하고 조례의 제명 또한 “수원시 여성노동자 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로 변경했다.
아울러 사업방향에 맞추어 조례의 목적을 “직업능력개발,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수행 등”에서 “권익증진, 역량강화, 일·생활균형, 복지증진 수행”으로 수정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조례명과 사업내용에 맞게 복지센터의 기능을 수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 ‘근로’라는 용어 대신 육체적·정신적 일에 대한 포괄적 의미의 ‘노동’이란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1-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