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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없이도 줌에서 잘 놀아요”
[한국Q뉴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기적의 놀이터’가 3월이면 90회를 맞는다.
매 월 정해진 시간에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바깥 놀이가 힘들 땐 도서관 다목적강당에 모여 함께해 온 ‘기적의 놀이터’는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한 달과 지난 해 코로나 초반을 제외하곤 매 월 꾸준히 놀이판을 펼치고 있다.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환경 외에도 미세 먼지와 코로나까지,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어린이들의 놀이권을 보호하고자 도서관에서는 부모들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 ‘골목대장’팀과 함께 성실하게 놀이터를 꾸려 오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누구나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기적의 놀이터가 열리는 도서관 앞마당에 오면 자유로운 참여와 합류가 가능했지만, 코로나 이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다 보니 인원을 제한하고 미리 참가신청을 받는 등 운영 방식이 다소 변경됐다.
그럼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방식’을 고민하며 ‘기적의 놀이터’는 매번 진화하고 있다.
처음 코로나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 중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무료하게 집에 있을 아이들이 놀잇감을 완성해 놀 수 있도록 안내문이 담긴 키트를 배부하고 가이드 영상을 도서관 SNS에 업로드 했다.
코로나 상황이 조금 좋아졌을 때는 거리두기 안전 인원을 제한해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라는 주제로 대형 광목천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놀기도 하고 놀이 구역별로 나눠 밀집되지 않되 참여하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을날의 가족 소풍”, “우리 가족이 이 구역 놀이왕”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
다시 대면과 접촉이 우려되자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랜선 놀이터’를 이어오고 있다.
제한된 인원으로 놀이 키트를 수령한 사람만 참여 가능한 것이 아쉬워 놀이터를 하루 두 차례씩 운영해보기도 하고 최대한 집에서 구할 수 있는 놀잇감을 활용하거나 그것도 없을 땐 대체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본 적도 있다.
중요한 건 비대면 상황이라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기억하고 함께 흥을 돋우며 관계를 맺고 놀 수 있도록 놀이터를 운영하는 것이기에, 3월에는 별도의 준비물 없이 서로의 몸짓을 눈여겨 보고 이름을 기억해야 할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 이름 빙고 동물 빙고 버스정류장 놀이 등을 준비 중이다.
담당 사서는 “기적의 놀이터는 기성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이웃을 만나고 아이들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의미가 크다 어려운 시절 정답은 없지만, 어린이를 가장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길을 찾아가며 어른도 어린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놀이터의 지향을 밝혔다.
네이버 밴드 ‘김해 기적의 놀이터’에서는 매 달 놀이터 안내 외에도 놀이터 이후 그 달의 영상 후기와 참여자 반응, 평소 함께 하면 좋은 놀이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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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땅따먹기 스탬프투어’ 개편운영 재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3월 8일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땅따먹기’ 스탬프투어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 ‘가야땅따먹기’는 지난해까지 진행한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 투어’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참여방식을 스탬프 · 인증샷에서 모바일 투어도 가능하도록 참여방법을 다양화했다.
투어 지역은 김해 주요 관광지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김해를 담고 있는 소규모 장소를 포함해 김해 전역으로 확대했다.
스탬프투어는 리플릿에 해당 관광지의 도장을 받으면 되고 인증샷 투어는 개인 휴대폰을 활용해 인증샷을 찍어 김해관광포털에 업로드하면 된다.
모바일 투어는 워크온 앱을 다운받아 워크온 내 커뮤니티탭에서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투어’를 검색해 가입 후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투어를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투어 방문 장소 개수는 3개 이상이어야 하며 투어 당일 김해 내 음식점 이용 영수증 제시, 개인 SNS업로드 홍보 등의 추가 활동이 있을 경우 기념품 또는 김해 주요 관광지 이용 할인권이 차등 지급된다.
다만,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3월~4월, 6월~7월, 9월~10월, 12월 분기별로 운영된다.
방문 장소 개수는 4개 이상이어야 하며 기념품은 분기별로 선착순 300명에게 김해 주요 관광지 이용 할인권이 제공된다.
스탬프투어 기념품은 1인 1매에 한해 지급을 원칙으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김해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김해시 진대엽 관광과장은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지난해 마무리했으며 관광지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야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편해 진행하는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에게 김해 여행의 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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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고양상공회의소, “2021년 창업자 공동 발굴설명회”개최
[한국Q뉴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고양상공회의소는 3월 18일 “2021년 창업자 공동 발굴설명회”를 개최한다.
발굴설명회는 고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미만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창업 전 준비사항 및 정부지원사업 선정 방법 등의 특강을 통해 창업자들이 다양한 창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발굴설명회는 진흥원 및 상공회의소 3개 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이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4월 창업 기초 교육 과정인 “예비 창업 과정”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고양시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해 창업자들이 고양시에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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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 독서 습관,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한다
[한국Q뉴스]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AI 영어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한국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도서 빅데이터 분석과 AI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에게 꼭 맞는 책을 추천해주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준별 독서 교육을 제공한다.
2008년 창업한 ㈜참빛교육은 맞춤형 영어 독서 프로그램 ‘참빛북클럽’ 플랫폼을 통해 전국 3천여개 교육기관을 포함해 17만명 이상의 누적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전자책 제작뿐만 아니라 1,700여권의 해외원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에듀테크 분야 강소기업이다.
㈜참빛교육은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조정하거나 고양시 소재 회원들에게 AI 레벨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원 수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오히려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참빛교육은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신규인력 9명을 채용하고 ‘도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스템’과 ‘독서 레벨테스트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 AI 기업·기술 인증 획득, 어학원들로부터 사업참여의향서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써 빅데이터를 고도화했고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요기업들로 인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올해 2차년도에는 기술을 고도화시켜 AI 영어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고양시 취약계층 아이들 혹은 공공 도서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코로나 19에 대응한 비대면 교육 환경을 선도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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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마을미디어 사업을 위한 MOU 체결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산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공동체회복을 위한 마을미디어 ‘팟캐스트’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약속했다.
특히 고양문화재단은 참여 주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고 고양시 관내 네트워크 구축, 연합공개방송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마을미디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주민들이 미디어 교육 및 팟캐스트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디어 제작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내 미디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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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시작
[한국Q뉴스] 고양시는 오는 3월 26일까지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 1일까지 출생한 만 24세 고양시 청년으로 현재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이다.
재산, 소득,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 청년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1인당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 100만원을 고양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청년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2021년 대상자 중 일괄지급에 동의한 신청자에 한해 2021년 지급분을 최대 100만원까지 한 번에 지급할 예정이며 일괄지급 미신청자는 기존과 같이 분기별로 지급한다.
신청접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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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3년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미흡했던 미등재 건축물과 재개발, 리모델링으로 자연 감소한 물량의 현황 파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비용과 규모를 현실화하고 필요예산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현재 공부로 파악된 슬레이트 건축물 4,655동을 근거로 현장조사를 통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재지, 소유자, 건축물대장 등재여부 파악 등 기본사항을 확인하고 용도, 연면적, 지붕 덧씌움 여부 등 건축물에 대한 세부조사까지 진행해 그 최종 결과를 한국환경공단 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14년부터 시는 슬레이트 건축물의 조기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비대면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건축물 실태조사를 위해 주택, 창고 등에 대한 현장방문이 필요한 만큼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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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등 징수활동 강화
[한국Q뉴스] 고양시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시 체납기동팀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7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자 14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추진한 결과 명품가방, 귀금속 등 21점의 동산을 압류하고 현금 1억6천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그 외 일부 체납자에 대해는 납세보증인을 세워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에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물품은 경기도와 합동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예정이다.
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중 재산상황 및 거주실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지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경우는 가택수색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시행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통한 재산 은닉, 허위계약, 타인 명의 사업장 운영 등 범칙행위자에 대해서는 범칙사건조사를 통해 형사고발을 병행 추진한다.
고양시 징수과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고가주택, 고급승용차 등 호화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가택수색을 추진해 납세의식 고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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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3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한국Q뉴스] 고양시가 관내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3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9,196건, 17억1천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자동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해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3월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 및 차령 등을 감안해 산정됐다.
부과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ARS로 납부하면 된다.
전용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지속적으로 체납할 경우에는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할 경우에는 5~10%를 감면해 주는 연납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연 2회, 1월과 3월에 연납신청을 할 수 있다.
올 1월에 기회를 놓친 분들은 이달 중에 연납을 신청하셔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적은 금액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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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1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양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해당 점포의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시스템 등 시설개선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한도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5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확인 및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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