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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번기 맞춤형 농작업 지원단 운영
[한국Q뉴스] 당진시는 농번기 중·소·고령농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이번 달부터 맞춤형 농작업 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작업지원단은 농가의 소규모 경운작업과 영농철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중순까지 수혜대상 농가와 농작업지원단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당진시 12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지역별로 농기계 작업비, 교통비, 간식비, 마스크구입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1.5㏊ 이하의 농경지를 경작하는 영세·고령농가 및 여성농업인 등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재해피해농가, 여성농업인 등은 연령과 면적에 제한 없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지역농협마다 조금씩 상이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해당 지역농협 및 당진시 농업정책과 친환경원예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민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맞춤형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규모 농가가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영농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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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관내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 제공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 달 2일부터 관내 정신질환 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사회기술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집단 활동을 지양하고 프로그램의 연속성유지를 위해 참여자의 각 가정에서 예술치료 및 상담, 급식지원 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홈케어 방식의 사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조정 되면서 올해 상반기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으로 합창, 글쓰기, 미술, 특수체육 등이 구성돼 참여자가 주도하는 자치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오전, 오후 프로그램으로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상·하반기 사회기술훈련을 위한 문화향유 및 체험방식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진시민이라면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회원등록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와 상담은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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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한국Q뉴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당진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활동,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인프라와 청소년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이번 달 2일부터 15일까지로 올해 12월까지 활동이 가능한 20~24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채팅 문의를 통해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포터즈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참가자 전원 위촉장 수여, 예비청소년 지도사 역량강화 교육,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연말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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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참여인력 공개모집
[한국Q뉴스] 당진시는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지난 26일부터 시행함에 따라 예방접종센터 참여인력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의사 및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이들은 송악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 예방접종센터 내에서 근무하게 되며 의사의 경우 예방접종대상자에 대한 예진을, 간호사는 예방접종을 담당하게 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근무 시간은 1일 8시간으로 예방접종 안정성을 위해 의사 1인당 접종을 위한 하루 예진 환자수를 150명 이하로 제한하며 근무 기간은 향후 백신공급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접수기간은 4월 16일까지로 E-mail과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며 구비서류 및 세부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많은 의료 인력이 참여해 당진 시민 모두가 적절한 시기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받아 집단 면역이 구축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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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생활SOC 공모사업 학교복합화‘당진 대덕초’개교
[한국Q뉴스] 국내 1호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학교 복합화 시설인 당진 대덕초등학교가 지난 2일 개교했다.
2019년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중심으로 추진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체육시설 등을 한 공간에 조성해 시민들의 이용 편리성을 높인 시설이다.
2일 개교한 당진 대덕초등학교는 2019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 25억 등 총50억여 원이 투입된 복합화 시설을 포함한 전체 학교시설이 지난해 말 준공됐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생활하는 교사동과 연결되어 있는 학교복합화 시설은 연면적 약 2,348㎡,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생활문화센터가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각각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의 정식 명칭은 ‘대덕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로 지난 달 22일 개소식을 가졌으며 나머지 복합화 시설은 우선 학생들에게 개방되고 향후 시와 당진교육지원청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등 추이를 살핀 후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구본휘 평생학습과장은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학교 복합화 시설인 대덕초가 정상대로 개교될 수 있었던 데에는 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의 협력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됐다”며 “충남도내 1호 학교 복합화 시설인 만큼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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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홍보하고 선물도 받고
[한국Q뉴스] 수원광교박물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수원광교박물관을 SNS로 홍보한 시민 중 17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선물하는 이벤트 ‘수원광교박물관을 보여줘’를 진행한다.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 중 한 곳 이상을 ‘팔로우’한 후, 수원광교박물관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수원광교박물관#7주년축하해’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도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게시물의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1명에게 ‘수원이’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크를 선물한다.
나머지 16명에게는 무작위 추첨으로 수원이 초콜릿과 수원광교박물관 돗자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념품도 받고 수원광교박물관도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7일 개관한 수원광교박물관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해 청동기시대, 조선시대, 한국 근·현대사를 살필 수 있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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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1 신규농업인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10일까지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수원시 신규 농업인들에게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 농업 정보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귀농생활의 이해 귀농 작목 선택 노하우 귀농·귀촌인을 위한 법률 상식·농업 세무 농장마케팅 사례·전략 농산물 안전성과 인증 제도 농기계 기초 이론·안전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2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비대면·대면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신규 농업인, 귀농을 희망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며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서·귀농 계획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기획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1 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 안내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농기술·정보를 전달해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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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지난 7년 간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
[한국Q뉴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이 지난 7년 간 이뤄진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30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22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월 23일에는 시장에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의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요오드,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수산물 10종 모두 안전하다”고 통보했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점검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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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TAZO, 2000대 늘어난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3월부터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TAZO 200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추가 도입으로 수원시에서 운영되는 공유자전거는 3000대로 늘어난다.
TAZO는 거치대가 필요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로 지난해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10월부터 1000대를 도입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6개월여 동안 3만 4000여명이 17만 회 이용했다.
그동안 수원시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공유자전거 숫자가 다소 부족했지만 이번 추가 도입으로 좀 더 많은 시민이 TAZO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AZO는 수원시와 KT, 옴니시스템이 협업으로 탄생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KT, 옴니시스템과 ‘수원형 무인대여 자전거 사업 업무제휴 양해각서’ 체결한 바 있다.
무인대여자전거 시스템은 자전거 거치대, 무인 정보안내시스템 등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GPS가 장착된 자전거를 수원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 주차 공간에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조’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회원가입을 하고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한 후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0분에 500원이고 10분에 200원씩 추가된다.
30일 정액권은 1만원이다.
TAZO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운영사와 긴밀하게 협조해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나가겠다”며 “지속해서 자전거 관련 인프라을 확충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TAZO가 원할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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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화성행궁, 건립 당시 모습에 더 가까워진다
[한국Q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건립 당시 모습에 더 가까워진다.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올해 화성행궁 2단계 복원공사를 시작한다.
남수동·지동 일원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해 225년 전 수원화성 축성 당시 모습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남수동 일원에 대규모 ‘한옥체험마을’을 조성한다.
1989년 10월, ‘화성행궁 복원’이라는 열망을 품은 시민들이 ‘화성행궁복원추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첫발을 뗀 ‘화성행궁 복원사업’은 33년 만에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당시 추진위원회는 ‘화성행궁을 복원해 화성의 얼과 뿌리를 되찾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화성행궁 부지에 신축 예정이던 수원의료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시는 1995년 화성행궁 1단계 복원사업을 시작해 2003년 완료하고 이듬해부터 2단계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2단계 복원사업 대상은 우화관, 별주 등 1단계 사업에서 복원하지 못한 시설이다.
‘화성성역의궤’에 기록된 화성행궁은 총 576칸 규모 정궁 형태인데, 1단계 복원공사에서는 482칸만 복원됐다.
화성행궁 중심 권역 좌우에 초등학교와 민가가 있어, 수원시는 ‘단계별 복원’을 택했다.
1단계 복원사업은 발굴·복원공사가 동시에 진행돼 체계적인 추진이 어려웠지만, 2단계 복원사업은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2016년부터 진행한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원정비계획·복원원칙을 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복원공사 실시설계안은 문화재청·문화재위원과 협의해 완성했다.
화성행궁 2단계 복원원칙은 화성행궁 1단계 복원원칙을 확인해 일관성 유지 발굴 유구와 ‘화성성역의궤’를 기본으로 복원 유구가 나오지 않은 곳은 복원에서 제외 등이다.
공사는 내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성역의궤’ 등 풍부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화성행궁 복원공사는 우리나라 문화재 복원 공사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수동과 지동 일원 299필지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창룡문에서 동남각루에 이르는 성벽을 복원·정비하는 복원사업은 2030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3년 지정된 지동 문화재보호구역과 연계해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축성 당시 지형을 복원하고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남수동 문화재보호구역을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복합미디어센터,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과 연계해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수동 일원에는 대규모 한옥체험마을이 조성된다.
수원화성 안에 수원전통문화관·한옥기술전시관·화서사랑채·장안사랑채 등 공공한옥을 조성한 수원시는 올해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공공한옥’을 조성한다.
수원시는 한옥체험마을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600㎡ 넓이 부지에 60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옥 13개 동을 짓는다.
올해 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속 한옥체험마을’은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한옥마을 연간 숙박객을 1만 3000여명으로 예상한다.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나면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을 건축·수선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공사비용의 50% 범위에서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을 신축한 시민에게 8000만원, 한옥촉진지역에 건축하면 최대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한옥 건축물 전면 수선은 6000만원에서 최대 1억 1000만원, 외관·내부 수선은 1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13년부터 ‘한옥 건축 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보조금 25억원을 지원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화성행궁은 복원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며 “또 기존에 지정된 문화재보호구역과 연계되는 남수동·지동 문화재보호구역은 ‘수원화성의 진정성’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수원화성 안 한옥체험마을 조성으로 ‘역사문화도시 수원’을 브랜드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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