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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드림스타트아동 ‘언어발달·심리검사’ 추진
[한국Q뉴스] 장수군은 또래 아동보다 언어발달이 늦거나 의사소통 및 행동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5일까지 ‘언어발달·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황양희언어발달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리검사자의 일대일 맞춤 심리 검사, 부모 상담 등을 진행하고 치료 판정된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장수군은 사회적 배려계층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가족에게 부모-가족, 인지-언어, 신체-건강, 정서-행동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저소득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금현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의 행복한 삶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만큼 언어발달 및 심리검사를 통해 아동의 상태를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치료와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인격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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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평생학습관 개관 및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장수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오는 4일부터 프로그램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강좌는 부동산경매투자과정, 스마트폰으로 유튜버되기 등 5개 과정으로 각 과정당 인원은 12~25명을 모집하며 강좌 별로 6~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거점별 운영 방식으로 장수읍은 평생학습관, 장계면은 군립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도서관에서도 봄학기 강좌가 운영된다.
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는 ‘내가 바로 다독&대출왕’, ‘버킷리스트 가죽 북’ 등 21개 강좌가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 내외로 참여가능 하다.
강좌 참여 신청은 장수군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재원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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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농협 8년 만에 이름 되찾다
[한국Q뉴스] 백제금산인삼농협의 이름이 금산인삼농협으로 되돌아온다.
1923년 발족돼 9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중심에 있었던 금산인삼농협은 2013년 백제인삼농협에 합병됐다.
경영악화에 따른 농협중앙회의 합병권고에 따른 조치였다.
인삼농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백제금산인삼농협 본점에서 열린 백제금산인삼농협 대의원 총회에 ‘백제금산인삼농협 명칭 변경’안이 상정됐으며 대의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56명 찬성으로 의결정족수인 2/3를 넘어서며 금산인삼농협 명칭변경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금산인삼농협은 8년 만에 다시 부활하게 됐으며 금산인삼의 자긍심 회복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합병 후 재정건전성을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안정적 재정상황이 유지되면서 대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향후 농식품부에 명칭변경 신청하고 절차를 거쳐 승인이 나면 금산인삼농협 본점을 금산으로 이전할 수 있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에 금산인삼농협의 명칭을 다시 되돌리게 된 것은 무너졌던 금산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며 “인삼종주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 최고의 인삼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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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비호산 스마트 공원 조성 5억원 투입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올해 비호산 스마트 공원 조성에 총 5억원을 투입한다.
상반기 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태양광 충전으로 조명기능이 가능한 스마트벤치, 쓰레기 압축으로 배출량과 수거횟수를 줄이는 스마트쓰레기통 등 스마트기술이 도입된 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올해 비호산공원 내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복합산림복지공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호산 공원은 금산읍으로 들어오는 금산의 얼굴이자 접근성이 좋아 군민들이 애용하는 곳”이라며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서비스로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주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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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추부면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진료 추진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는 2월부터 한방공중보건의가 없는 추부면보건지소 관할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진료 실시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장애가 있는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보건소 공중보건의 한의사와 사업담당자가 팀을 구성해 기초체질측정, 한방 침, 찜질기 등 시술을 제공한다.
추부면 외 읍·면에서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한방공중보건의에게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진료를 통해 질병 조기발견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보건교육·상담 등 지역사회 의료지원 연계 및 의뢰를 통해서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감소와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부면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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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금산인삼농협 명칭변경 뜻깊은 일”
[한국Q뉴스] 문정우 금산군수는 3월 2일간부회의에서 “지난 2월 26일 백제금산인삼농협의 명칭이 금산인삼농협으로 되돌아왔다”며 “인삼의 종주지인 금산에 있어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업 관련 영농 지원에 대해 농민들께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하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등 보조사업에 대한 홍보도 철저히 해 혜택에 누락 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문 군수는 전국적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해서는 “금산군도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며 “인구감소 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인구시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인구 늘리기는 어렵지만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 정착 지원 등으로 인구감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심각성을 인지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금산군의 인구는 작년 12월 기준 5만1413명으로 작년 대비 844명이 감소했다.
이외에도 현안사업 준비 현장행정 실시 군민과의 대화 준비 공직기강 확립 등 사안에 대해서도 철저히 추진할 것도 언급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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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업인에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
[한국Q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임대농업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 우선해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불용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각 대상 농기계는 농용 굴삭기, 랩 피복기, 비료 살포기, 콩 탈곡기, 딸기 동력 배토기 등 11종 14대이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실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매각은 전자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응찰하면 된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이며 12일 오전 10시에 개찰한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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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연일 완판행진 기록한 온택트 논산딸기축제 ‘대박’
[한국Q뉴스] 올해 처음 온택트로 선보인 ‘논산딸기축제’가 연일 완판행진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몰려든 랜선관람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새콤달콤 Berry Good Time’을 주제로 개최된 온택트 논산딸기축제는 첫 날 본격적인 개막 행사 전부터 몰려든 랜선 관람객들의 성원에 준비된 다양한 품종의 딸기 중 일부가 매진되며 ‘대박 예감’을 몰고 왔다.
시에 따르면 사전에 체험키트, 이벤트 등을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55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것은 물론,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논산딸기향TV’를 찾은 랜선 관람객의 일 평균 방문자수는 3200명으로 총 2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는 가장 잘 알려진 딸기 품종인 설향은 물론 비타베리, 킹스베리 등의 새로운 딸기 품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축제 사전 행사기간부터 행사폐막까지 약 3억원 상당의 딸기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오프라인 딸기축제에서 진행됐던 ‘딸기생크림케익만들기’, ‘딸기디저트Fest’등의 인기프로그램을 온택트로 옮겨와 관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통해 딸기의 뛰어난 맛과 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여 코로나19 이후 논산을 찾을 수 있는 잠재적 관광객을 확보하는 데도 성공했다는 평이다.
특히 매일 3차례 30%할인된 금액으로 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전은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로 그 중에서도 전문MC와 박서진, 강혜연 등 유명게스트가 출연한 ‘논산딸기 Talk&Music 라이브 커머스’시간에는 최고 3천명이 동시에 시청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처음으로 진행된 온택트 논산딸기축제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랜선 관람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축제의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많은 분들이 논산딸기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논산딸기에 대한 관심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논산딸기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더욱 크고 넓은 세계로 나아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논산 딸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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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기센터, 미래 농업과학기술 장려 나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으로 미래 농업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를 두고 41개 사업 69개소의 시범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의 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확정된 사업들은 3월 초부터 사업추진 요령, 보조금집행 등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결과에 따라 평가회를 실시해 영농현장에 신기술이 신속하게 보급·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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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체육회 2021년 새해 설계‘시동’
[한국Q뉴스] 부여군장애인체육회는 2월 23일 부여군청 서동 브리핑실에서 2021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며 새해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이사회는 부여군장애인체육회장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사·감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0년 장애인체육회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결산, 2021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규약 일부 개정,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했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2021년 중점 사업 과제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반다비체육관 건립과 효율적 활용에 대한 중·장기 계획 수립,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수 선수 발굴, 제2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한 선수 육성 방안 등을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했다.
박정현 부여군장애인체육회장은 “부여군장애인체육회 구성원 모두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시의 적절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위로 받고 위축된 심신이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며 본인도 장애인체육회의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역설하며 의지를 다졌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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