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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새 바람 행복버스’영천시 현장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영천시에서 지난 3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경북도와 영천시의 희망찬 재도약을 위해 ‘새 바람 행복버스’ 영천시 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최기문 영천시장, 조영제 시의장, 도의원, 공설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 관련 단체장 및 전문가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로 위축된 경북 소상공인의 기를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의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1조원 확대발행’,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도에서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각종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상인단체들의 심도 있는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어 소상공인과 공설시장의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고민하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됐다.
또한, 간담회를 마친 후, 장보기 행사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기문 시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힘을 보태주시고 지역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철우 도지사에게는 앞으로도 영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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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조업중 인양쓰레기‘수매’
[한국Q뉴스] 해남군에서는 조업 활동 중 어업인이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수매한다.
이를 위해 해남군수협과 사무위탁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3월부터 조업 중 인양쓰레기를 수매한다.
수매대상은 어업허가 또는 어업신고를 한 어선이 해상에서 조업중 발생하거나 인양된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통발어구, 폐스티로폼, 기타 해양폐기물 등이다.
다만, 조업중 인양된 어패류 및 오니, 어선에서 발생한 생활·음식쓰레기, 와이어 로프, 기관수리품 등은 제외한다.
매입대금은 근해장어통발 150원/개소당, 연안통발 250원/개소당, 폐어구·폐로프는 40리터 4,000원, 100리터 1만원, 200리터 2만원을 마대당 지급한다.
어선입출항 확인대장과 수협의 어선입출항 확인서류를 대조하는 등의 절차도 진행해야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어업인 조업중에 인양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터전인 바다를 청정하게 만들고 어획량을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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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옥천군이 수강생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잠재능력 개발과 취미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강좌는 한식조리사 기능사 외 9개 과정이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 2개 과정을 포함 모집인원은 총 142명이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등록 장애인, 한부모가족보호 대상자는 증명서를 제출하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다만,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상반기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14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자 A씨는 “지난 한해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교육의 공백이 길어져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올해에는 꾸준한 교육이 계속해서 이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기반과 사회참여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여성의 잠재 능력개발과 사회진출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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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옥천
[한국Q뉴스]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고 있던 쉼터 ‘어울림’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치매어르신 및 인지지원등급 어르신이며 치매로 인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은 중복 지원으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지난 2월 17일 시작으로 2개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간은 1:30~4:30으로 3시간 기준으로 운영 중에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인원은 각 10명 내외로 제한했으며 체온측정 및 마스크,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비말차단용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인지재활프로그램, 인지자극프로그램, 원예 및 공예활동, 전래놀이,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부터 송영서비스 경유지 및 시간 확대 편성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짐에 따라 송영서비스 지원 확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프로그램 참여율 또한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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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온라인과 함께 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지인 옥천에서 열리는 묘목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옥천군 이원면에서는 매년 3월말이면 식목철을 맞아 전 국민의 참여와 관심속에 옥천묘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해부터는‘온라인과 함께 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로 대체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묘목축제를 비대면 방식 개최를 통해 농가소득 보전 및 옥천묘목 홍보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현장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평상시처럼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군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옥천군 홈페이지에 농원별 판매처를 연결해 비대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TV, 신문, 인터넷 포털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방문 없이 온라인 및 전화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군과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은 상생 협력 체계를 마련해 지역상품권인 옥천사랑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 시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읍면별로 이원묘목시장에서 나무를 구입해 시가지 경관 개선 등 ‘내고장 내마을 가꾸기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환 옥천묘목향토육성사업단 대표는 “농원을 운영하는 주민 절반 이상이 노년층들이 많아 SNS나 유튜브, 포털 사이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나 판매 활동을 하기에는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군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옥천묘목 판매행사를 계기로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 판로에서 나아가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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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1년 재·보궐선거 대비 공직감찰 추진
[한국Q뉴스] 울릉군은 다음달 7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3개 감찰반을 편성해 3월 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군 산하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인다.
특히 이번 감찰은 행정안전부 특별감찰과 병행해 이루어지기에 더욱 실효성 있는 감찰이 행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거관여 행위 및 SNS활동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선거분위기 및 코로나19 위기상황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행위, 부당한 업무처리 지연 등 직무태만 및 소극행정, 재난·재해 대비 사전 예방 및 비상대비 태세 등이다.
한편 군은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연말연시 감찰활동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를 전후해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했다.
두차례의 감찰 결과 초과근무 관련, 출퇴근 시간 미준수, 연가·공가 사용 관련, 민원처리 지연 등 총 17건을 지적하고 담당자 주의 및 현장지도 조치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자칫 공직기강이 해이해 지기 쉬운 연말연시, 명절 전후 및 선거시즌에 감찰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우리 군 공직자들의 부패를 방지하고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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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울릉군은 2021년 3월 2일부터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사회환경개선, 지역사회문화재관리, 공공시설 봉사로 이루어진 3개의 사업으로 847여명의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했다.
울릉군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발대식은 생략했으며 3월 첫째 주 부터 참여자 안전 및 활동수칙,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를 위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시행된다.
또한 추가모집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매월 20일까지 신청·접수한 후 익월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참여기회를 제공하려는 울릉군의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보람차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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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와 횡성군이 시행주체로 협업하며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내년도인 2022년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위치는 국도42호선 횡성참전 기념공원 맞은편 공원부지로 오랫동안 지역주민 숙원사업인 새말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하는 것을 포함해 새말공원, 주차장, 새말 문화관, 새말 휴게실, 특화자원 팝업스토어, 횡성참전기념공원 연결로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도부터 일자리창출 등을 위한 지역 특산품 판매장, 역사·문화 등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홍보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되면 새로운 국도변 쉼터이자 또 하나의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해 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관광객의 재방문율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문화가 있는 힐링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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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이 3월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2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요양병원 1개소와 요양시설 15개소종사자와 입소자 중 65세 미만 예방접종을 동의한 252명이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이 이뤄지며 요양시설의 경우 방문 및 보건소 내소 접종이 병행된다.
군은 방문 접종을 위해 접종인력 5명을 구성하고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구비 및 구급차를 상시 대기한다.
방문 접종의 경우에는 접종 팀이 접종 후 30분 가량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 후 다음 접종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첫날인 2일에는 252명 중 97명의 접종이 이뤄졌으며 다행히 이상반응 없이진행됐다.
한편 3월 중에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및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등이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정부의 예방접종 방침 및 일정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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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집 보조교사 확대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보육교사들의 휴게시간 보장 및 처우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87개소에 보조교사 112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국비 13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장애아 3명 이상, 영아반 2개 이상, 정원충족률 50% 이상, 열린어린이집 및 평가제를 유지하는 시설 87개소를 선정해 보조교사 112명을 확정한 뒤 올해 3월~내년 2월 매달 106만 6천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보조교사는 담임교사의 보육 업무가 집중되는 시간에 우선 배치되어 보육·놀이·급식 등 보육에 필요한 업무를 보조하고 담임교사의 휴게시간 사용으로 인한 공백 발생 시 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하루 4시간 근무한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업무 강도가 높은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연차별로 보조교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출생아 수 감소로 문 닫는 어린이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현장에 맞는 개선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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