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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이천시가 3일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조치, 방범과 보안 시설 개선, 노후시설물 개선, 주민생활편의시설 개선 및 설치 등을 위한 비용의 일부를 시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외벽도색, 옥상방수,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주민생활편의시설 개선 확대 등이 지원사항에 추가됐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7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 주택이며 기 지원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거나, 재건축 예정인 공동주택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9일까지이며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조사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 선정과 지원금은 사업의 시급성, 노후도, 단지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에서 4월중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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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숙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정기검사 추진
[한국Q뉴스] 전북도가 노숙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정기검사를 추진하는 등 감염 사각지대 해소에 고삐를 쥔다.
전북도는 3일 노숙인시설 5개소 종사자 68명을 대상으로 주1회 코로나19 정기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노숙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정기검사는 요양·정신병원,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방법은 시설 유형에 따라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시설은 직접 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소에 의뢰하고 간호사가 근무하지 않는 시설은 종사자 전원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다.
특히 노숙인시설 내 생활인은 1일 1회 이상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될 때까지는 다른 생활인과 격리해 보호한다.
거리에서 노숙인이 발견되어 노숙인시설로 인계될 경우에는 코로나19 검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각 시·군별 실정에 맞게 별도의 격리공간에 머무르도록 조치하고 있다.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된 후 시설에 인계되므로 거리노숙인 입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은 철저히 차단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로 지난 1월 말경 서울지역 거리노숙인에서 코로나19가 집단발생 했을 때에도 노숙인시설 종사자 및 생활인 260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전원음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 4일 ~ 18일까지 2주간 한파대비 도내 14개 시·군 및 노숙인시설 5개소의 협조로 거리노숙인 보호활동을 실시해 22명의 거리노숙인을 보호한 바 있다.
보호활동은 14개 시·군의 역·터미널·공원·시장 등 노숙인 주요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보호활동 중 발견된 노숙인에게는 방한물품, 간식 및 음료, 마스크 등을 제공했다.
또한 신원조회 후 보호자 유무에 따라 보호자에게 인계하거나 노숙인시설에 입소시키는 등의 조치를 했다.
거리노숙인 보호활동은 도내 노숙인시설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14개 시·군의 협조 하에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주기적검사와 거리노숙인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철저 전북도는 14개 시·군별로 노숙인 발생 시 코로나19 검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보건소와 경찰 등이 협조하는 거리노숙인 코로나19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황철호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모든 노숙인시설 종사자의 주1회 이상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종사자를 통한 시설 내 2차감염을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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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산 밀 전용시설 공모사업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3일 총사업비 18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국산밀 전용 건조·저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산 밀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등 도내 밀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내 밀 자급기반 확충을 위해 부안군 우리밀 생산단지에 향후 2년간 밀 건조·저장시설의 증축 및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주산지에서 생산된 밀의 수집·건조·저장이 가능한 전용시설을 구축해 우리밀 거점시설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전국 2위 규모의 밀 생산지이며 생산확대와 국산 밀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국산 밀 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은 고품질 우리밀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밀 순도관리, 토양분석, 저장관리 등 농가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생산단지에서 재배된 우리밀은 정부 비축 수매 대상으로 그동안 판로 문제를 겪었던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에는 생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밀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4만여명의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국수, 빵, 라면 등 우리밀로 만든 제품을 간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래의 소비자들인 도내 원아들에게 다양한 우리밀 제품을 알리고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우리밀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 올해 ‘전라북도 밀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과제수행을 통해 전북 밀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최종적으로‘삼락농정 우리밀 TF’논의를 통해 전라북도 밀산업 중장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전라북도 우리밀·콩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중장기계획 수립, 지원근거 등을 마련했고 ‘삼락농정 우리밀 TF’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우리밀 자급률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이번 국산밀 전용 건조·저장시설 지원사업 공모선정은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밀산업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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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악취배출원 관리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악취저감시설 설치 등 악취피해 민원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악취 정책을 펼친다.
3일 전북도는 262억원 예산을 투입해 악취저감시설을 설치 하는 등 4개 분야 8개 과제를 추진하는‘악취배출원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악취는 바람 등 기상 상태에 따라 개인별로 느끼는 정도가 다른 감각공해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사업장별 악취 발생지점에 대해 관리 소홀, 저감시설 설치 미흡 또는 잘못된 운영방법 등으로 대기 중에 그대로 확산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생활 불편을 더욱 가중시켜 왔다.
지난해 도에서는 30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시·군별 악취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전·후 악취검사를 통한 개선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사업장 부지경계선에서는 평균 56%, 시설 내부 또는 배출구에서는 93%의 악취저감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올해 도 환경·축산부서와 협업해 담당부서별 악취배출시설 지원대상을 사전 구분해 저감시설 설치부터 기술지원 등 전 과정을 관리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서는 대기·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폐기물 재활용시설 중 퇴비화시설 등에 대해 지원한다.
축산부서는 축산농가, 가축분뇨 재활용시설 중 액비화시설에 대해 사업지원부터 관리 운영 방법까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자동분사시설 설치 등 맞춤형 악취저감시설 설치에 247.2억, 무인악취포집기 등 실시간 감시장비 설치 14.4억, 악취모니터단 운영 등 협의체 추진에 0.4억의 예산을 투자한다.
‘19년부터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위해 김제 용지 축산시설에 저감시설 설치 등 187억원의 예산 투자한 결과에 대해 개선효과 분석과 추가대책을 발굴하고자 국비 3억을 투자해 악취실태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원발생이 심한 사업장 151개소에 대해서는 악취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는 기술지원단도 운영해 악취저감 기술 전수 및 저감시설 운영요령 교육 등도 병행한다.
아울러 도에서는 악취민원 사업장에 대해 저감시설 설치 지원과 동시에 주·야간 등 취약시기에 불시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시설 개선 등 해결 노력이 미흡한 사업장은 악취민원 발생 시 시·군과 협력해 수시단속 강화 등 강도 높은 악취검사를 추진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악취방지법에 따른 악취관리지역 또는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 지정 등 제도권 내에서 강력하게 규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올해 악취정책은 도정 11대 핵심프로젝트로써 도민들께서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저감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도 관련부서 및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는 등 도에서 관망하는 자세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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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경남도의회의원, 2022년도 도비 확보 “맞손”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소속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과 2022년도 도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종호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빈지태 위원, 교육위원회 김성갑, 원성일 위원, 농해양수산위원회 옥은숙 위원장과 성연석 위원, 경제환경위원회 김진옥 위원, 건설소방위원회 성동은 부위원장, 이상인 위원, 문화복지위원회 김경영 위원과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선7기 군수 취임 이후 군정 현안사항들을 공유하고 경상남도 시행사업과 내년도 도비 확보 건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도 주요 도비 건의사업은 참다래 고사 방지를 위한 저항성 품종 생산단지 조성 특색있는 명품 산책길 조성사업 연화산도립공원내 소나무보존 사업 고성 연당리고분군 긴급발굴 조사 고성 만림산토성 국가사적 지원사업 시군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총 10건 도비 41억원이며 도 시행사업으로 상리~하이간 확포장 사업 한내~덕곡간 확포장 사업 척정위험도로 굴곡도로개량 사업 배둔천·영천강·사천강 하천재해예방사업 등 10건 도비 253억원으로 참석한 도의원들은 고성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과 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도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의논해 나가겠다”며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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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며 행복한 미래를 꿈꿔요”
[한국Q뉴스]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3일 2021년다문화가족 상반기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이날은 코로나 19로 개강식 없이 2개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올해 시행되는 한국어 교육은 교육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지원하고자 실용 한 국어를 좀 더 강화한 자녀학습 지도, 지역문화 활용, 중도입국자녀 교육, 취업 등과 연관된 한국어를 토픽프로그램에 맞춰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나눠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3회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코로나19로 센터 이용을 거의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참여하다가 오랜만에 만나 상기된 모습으로 서툰 한국어지만 자기소개도 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도 하며 첫 수업에 참여했다.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방문교육지원, 자녀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국적취득반, 결혼이민여성 일자리창출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상담,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다문화가족 맞춤형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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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이 사랑한‘해남소통넷’인기 최고
[한국Q뉴스]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개발·운영중인 해남소통넷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1만 1,936명이 가입된 해남소통넷은 내 고장 정보를 비롯해 생활민원서비스, 각종 알림정보, 마을소식까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정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년까지 하루 평균 470회 정도 접속됐지만, 올해 들어 하루 평균 1,300회 이상을 접속량이 증가하는 등 큰 관심속에 해남군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통넷의 주요내용은 해남소식·사업안내, 행사축제 군청조직도에서 업무담당자 찾아 연결하기 해남사랑상품권, 장난감도서관 이용 자유게시판, 군민갤러리, 사랑의 기부, 칭찬합시다 군민건강·군민안전·민원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통넷은 해남군민은 물론 향우들도 이용이 가능하며 설치 방법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소통넷을 검색,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 소통넷을 통해 군민의 군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제안에 세심히 귀 기울이면서 민선 7기 군정철학인 ‘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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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공무원-공무직노조, 청렴문화 확산 청렴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2일 개최된 3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 및 전국공무직노조 부안군지부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군은 이날 캠페인에서 청렴 관련 시책과 청렴콘텐츠 등 다양한 청렴정보를 담은 ‘슬기로운 청렴생활’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집중했다.
군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부안군 5無 운동을 새롭게 추진키로 했으며 읍면과 외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청렴토론회, 부패취약분야 담당자과 함께하는 청렴간담회, 공사·관리 감독분야와 인허가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이행서약서 교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23개 민간단체와의 청렴협약 체결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공정한 부안행정이 실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내·외부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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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제” 운영 평가
[한국Q뉴스] 부안군은 식품제조·가공업체 11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지난 1월말부터 3월 중순까지 8주간 위생관리등급제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수거 등을 차등관리 함으로서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2021년 식품안전관리지침’ 및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의 위생관리등급제 운영지침’에 따라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HACCP 적용업체를 제외한 업체가 대상이 되며 평가항목은 업체현황·규모·종업원 수 등 기본항목 45항목, 서류평가와·환경 및 시설평가 등 기본관리 평가 47항목, 식품위생법령 기준 이상의 시설·품질관리방법에 따른 위생관리여부 28항목으로 총 120항목의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이 구분된다.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 시설 및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하고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한다.
담당자는 연차별 위생관리등급 평가계획을 수립해 위생관리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실시하며 또한 업체의 위생관리 등급평가 현장실사 시에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영업장 내·외 주기적인 소독실시와 개인위생 등 영업자 및 종사자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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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는 지난 2일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폭력 없는 우리학교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안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인성담당교사와 학생부,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부안교육지원청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신입생 및 재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시작을 축하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 및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으로 부안군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위기청소년 및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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