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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사태 취약지역 일제점검
[한국Q뉴스] 밀양시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3월 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165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내 계류적치물과 사면붕괴 위험성 등을 확인했으며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물에 대해서는 산사태 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 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임도배수로 산림계곡의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위한 지장물 제거 등 산사태 피해 예방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산사태 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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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한국Q뉴스] 밀양시는 4월 19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내 최근 3년간 산불발생 172건 중 봄철 발생건수가 77건, 피해면적 28.22ha를 차지함에 따라 밀양시는 봄철 산불예방 활동을 강조하기 위해 3월 19일 밀양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읍·면·동 산불업무담당자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산불방지를 위해 지역감시원의 산불 감시활동 강화 및 산불진화장비 적극 활용, 산불대응 초동출동과 진화체계 구축하고 이에 따라 산불상황실 근무인원을 확대하고 산불방지 홍보 및 순찰을 특별히 강화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오흥쾌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근절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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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명품십리길 노을이 머무는‘나 홀로 나무’
[한국Q뉴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곳을 벗어나 비대면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밀양시는 이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만한 곳으로 하남 명품십리길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나홀로 나무’를 소개했다.
하남읍 명품십리길은 입구부터 아리랑 오토캠핑장까지 총 6,000보, 4km구간이며 여름에는 배롱나무 꽃이, 가을에는 구절초, 억새가 가득한 꽃길이다.
창원과 밀양을 잇는 하남읍 신 수산대교 아래 무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낙동강을 감상하며 사색에 잠겨 1.5km 정도를 걷다 보면 나홀로 나무에 도달한다.
나홀로 나무는 평탄한 길에 홀로 우뚝 서있지만 그만큼 나무 자체로 이색적인 포토존이다.
특히 노을이 지는 시간에 더욱 아름다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고 있다.
관광진흥과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홀로 나무’를 찾기 힘든 관광객들을 위해 길 따라 안내판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위로가 될 만한 아름다운 글귀를 담았다.
또한, 사진이 가장 아름답게 나오는 곳에 디딤석과 안내판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인생사진을 찍어갈 수 있도록 인생샷 핫스폿을 조성했다.
창원 대산면에서 방문했다는 한 관광객은 “당신의 하루가 노을처럼 예쁘게 저물어간다는 글귀가 인상 깊었다”며 “노을과 함께 나홀로 나무에서 점프를 해 인생샷을 담아간다”며 즐거워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나홀로 우뚝 서있는 나무의 모습에 위로 받고 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 1번지 밀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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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교육 개강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22일 직업상담사 2급 자격취득반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한 직업상담사 자격취득반 교육과정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고용위기 탈출을 위한 고성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3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고성고용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취득을 목표로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등 5개의 이론과목과 직업상담 실무를 대비한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에게 실제 직업상담사로서의 현장학습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한 교육생은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생겨 지원하게 됐다”며 “열심히 교육을 이수해 직업상담사의 꿈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일자리와 관련된 상담업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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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와 K-water 고성수도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성천 및 송학천 2km 구간에 걸쳐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와 K-water가 솔선수범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며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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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상화폐 압류 시행 예정
[한국Q뉴스] 거제시 체납관리과는 최근 국세청에서 고액체납자에 대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압류로 366억을 징수한데 착안, 내주 중으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고액체납자의 가상화폐 유무를 조회 후 압류를 단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표권 압류로 고액체납자에게 2백만원을 분납 받고 월정액을 계속 분납키로 약속받는 성과도 거뒀다.
4월부터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조세정의구현에 앞장설 생각이다.
한편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형편이 여의치 않은 납세자에게는 납세자 입장에서 최대한 들어주고 징수유예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정보도 빠짐없이 안내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고질적이고 악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계획”이라며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권고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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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꿈지원단 1호” 꿈 응원 메시지 전달
[한국Q뉴스]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에서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 ‘꿈 응원 메시지쓰기’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아동 200명의 꿈과 소원을 받아 아동들이 꿈꾸는 직업을 가진 꿈지원단들이 아동들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는 응원 메시지를 쓰면,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에서 응원메시지와 함께 어린이날 선물을 보내는 사업이다.
거제시 1호 꿈 지원단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특히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아동들도 그렇지 못해 더욱 힘들 것이다”며 “꿈 응원 메시지를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측은 코로나19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다.
그리고 저소득 가정 아동들은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응답률은 일반가정 아동들 보다 2배 높게 나오고 있다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많은 성인들이 꿈지원단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거제시는‘아동들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존중 받는 도시 거제’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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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대우조선해양 찾아 추가확산 방지 위한 협력 약속
[한국Q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22일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이성근 사장과 사측 관계자, 노조 등과 만남을 갖고 조선소 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전 직원 전수검사 등 적극적인 방역 협력을 약속했다.
변 시장은 이 날 직접 대우조선해양 사장실을 찾아 이성근 사장과 박두선 부사장, 사측 및 거제시 관계자와 함께 지역 내 코로나19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검사 방향과 방역대책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변 시장은 “그간 지역에서 코로나 확산 우려가 가장 컸던 조선소 내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고심이 깊다”며 “특히 최근의 전파 양상을 보면 무증상자가 많아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현재로서 숨어있는 감염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역조치는 전수검사 뿐이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이성근 사장은 “현재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서문 복지관과 샤워실, 흡연실을 전면 폐쇄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전 직원 전수검사 시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 마련된다면 적극적으로 검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변 시장은 “금일 실시한 검사 결과를 지켜본 뒤 전수검사에 따른 조업 중단 등의 경제적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검사 후 업무에 즉시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을 질병관리청과 논의할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 곳곳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수거시스템을 개선해 검사시간을 단축하는 등 생산차질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측과 면담을 마친 변 시장은 신상기 지회장 등 노조 관계자를 만나 시의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선소는 작업 특성상 노동자 간 접촉이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통근버스나 식당 내 밀집도도 높아 집단 감염의 우려가 가장 높은 곳이다.
실제로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조선소에서는 지난 14일 소속 노동자 1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주말 필수인원을 제외한 사업장의 업무를 중단한 데 이어 22일 하루 동안 모든 사업장 가동을 중단했다.
이 후 현장 이동이 많은 업무 종사자 2,4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는 해당 검사결과를 토대로 신속·정확한 전 직원 전수검사 방법을 질병관리청과 논의 후 조업과 방역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조선소 측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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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4개 읍면동사무소에서 행복의 나무 받아 가세요
[한국Q뉴스]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포천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와 나무식재 행사를 추진한다.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온 국민이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숲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즐거움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계수나무, 이팝나무, 미선나무, 박태기나무 등 아름다운 경관수를 비롯해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가지고 있는 헛개나무, 마가목 등 12수종 4,000여 그루를 포천시 14개 읍면동사무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각 읍면동은 소규모 쌈지공원, 시유지, 유휴지, 마을 둘레길 등에 전달받은 나무를 심고 남은 나무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1인당 나무 3본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심는 나무 한 그루가 미래의 탄소중립 실현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숲, 생활권숲 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우울감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만들고 보전하는 산림과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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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전시 기획
[한국Q뉴스]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가 코로나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한 작지만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발굴과 지원을 통해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매년 이천시 공예인들이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참가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년 연속 경기도공예품대전의 최우수상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2020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참가해 입상한 작품들 26점을 전시할 예정이며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이천시를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천시 청사 1층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청사를 지역민의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 및 방문객들로 해금 이천의 아름다운 도자와 공예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이천시는 아크릴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어우러진 전시대를 특별히 제작해 현대적 감각의 전시대와 전통 공예예술품의 조화가 기대되며 코로나 블루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시민과 공유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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