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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강일도서관, 1관 1단 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강일도서관은 ‘2021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서관 내 문화예술인 동호회 활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일도서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숨쉬다, 그림책’으로 그림책 창작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기법과 글쓰기 등 그림책을 만드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자신의 그림책을 발간하는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발간된 그림책은 강일도서관 내 전시 공간을 통해 주민과 공유하는 장도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구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정원은 성인 10명이다.
3월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업은 4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12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일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우려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대면 모임을 병행해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경 강일도서관장은 “그동안 위축되어 있던 지역 내 독서·문화 커뮤니티가 다시 활발하게 운영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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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읍 소재지 주요도로 시속 5030 실시
[한국Q뉴스] 군위군은 주요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km와 30km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정책을 다음달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 간선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로 주택가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도로는 시속30km로 하향 조정된다.
군위군과 군위경찰서는 2020년 공동 조사를 통해 5030구역을 설정해 군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공사비 3,810만원을 투입, 5030적용 구간에 노면표시와 교통안전표지 정비를 마쳤다.
이에 군위군 이명우 건설교통과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으로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속도 5030정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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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특별위원회 민간추진위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추진특별위원회 및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군위군 통합 신공항 추진위원회와 대구편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특별위원회는 대구편입과 관련해 9일 대구시장면담과 10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 22일 경상북도지사와 면담 결과를 민간추진위원회에 설명하고 앞으로 대구편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음을 약속했다.
민간추진위에서는 의회에서 한목소리를 내어 강력하게 건의해줄 것을 요구했고 대구편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부탁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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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기·수소자동차 자체 보조금 지원
[한국Q뉴스] 강동구는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강동형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전기·수소자동차 구매 시 국·시비 보조금에 더해 자체예산 2억원을 투입,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해 서울시 자치구 중 선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화물차 1대당 100만원씩 150대 수소 승용차 1대당 200만원씩 25대로 총 175대를 지원하며 국·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전기 승용차는 최대 1,300만원, 수소 승용차는 최대 3,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전기 승용차 12개사 43종 전기 화물차 12개사 27종 수소 승용차 1개사 1종으로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전기 승용차는 6천만원 미만의 중·저가 차량에 한해 구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구매자의 부담을 완화하면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18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강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며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등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구청 녹색에너지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올해 예산편성액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로 서울시의 2035년 내연기관 차량 신규 등록 금지 추진 등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강동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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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공위원 협의체 이해교육 실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탄탄 구성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난 17일 실무협의체 참석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의 수평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인식시키고자 협의체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복지영역 뿐 아니라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안전, 환경 등 지역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보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과 관이 협의해 지역에 맞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기구이다.
협의체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서는 공공위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 협의체 활동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공공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민관이 실질적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협의체 고유의 기능인 정책 논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의 목적과 기능에 대한 기본이해와 지방분권에 따른 사회보장으로 확장되기까지의 협의체의 기능변화와 추이, 지역의 수요자 중심 정책수립의 의미가 무엇인지 안내하는 것을 내용으로 했다.
구는 다음 달 협의체 기능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실무협의체 워크숍 등 모니터링과 함께, 하반기 1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 심화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근희 고용분과 팀장은 “협의체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협의체에 대한 궁금증이 다소 해소됐고 앞으로 협의체의 기능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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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의 마음건강지킴이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우울, 분노, 고립감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역정신건강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에서 차별화된 우수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통해 정신증, 우울, 스트레스, 음주문제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지속상담 또는 의사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화상상담을 통해 전문요원 및 의사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가검진에서 고위험으로 파악된 모든 대상자에게는 전화상담이 진행되며 의사상담은 1회 진행해 대상자 문제 심각성, 약물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지를 상담하고 그 후 전문요원을 통해 각 대상자 개별에 맞춘 치료기관 연계 및 상담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채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부모님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와 자녀와의 소통 증진을 위한 등록회원 가족교육확대 및 프로그램과 함께 학부모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아동기정신질환 및 양육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며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는 만다라 작품전 및 외부에 나갈 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온라인 국악프로그램과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 2회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증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센터 등록을 안내하고 재활 프로그램과 집중사례관리를 제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활용법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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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친근하게… 수리 부엉이 뜬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골목상권에 대한 브랜드 개발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구는 강서구청 인근에 위치한 ‘강서먹자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와 B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브랜드화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친근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새로 개발된 캐릭터의 명칭은 ‘수리’다.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보호되고 있는 수리 부엉이에서 착안했다.
특히 수리 부엉이는 복을 가져다주고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 강서먹자골목이 장사가 잘되는 상권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BI는 다양한 음식과 즐길거리를 의미하는 포크와 마이크를 이미지화 했다.
노란색과 빨강색 등 눈에 잘 띄는 색상을 활용, 시인성을 높였다.
구는 제작과정에서 구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담기도 했다.
지난 10월 ‘강서먹자골목 브랜드 공모전’과 먹자골목 상인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캐릭터에 바탕이 되는 기본 아이디어를 모았다.
구는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자인 저작권 등록, 응용디자인 매뉴얼 제작 등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먹자골목 상인연합회는 “독자적인 브랜드와 캐릭터가 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강서먹자골목이 강서구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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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로봇 활용 구연동화 교육 확대 실시
[한국Q뉴스] 강동구는 ‘반려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 교육을 관내 어린이집과 강동어린이회관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로봇 리쿠에게 배우는 카카오톡 활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구연동화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려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는 로봇 리쿠가 구연동화 선생님이 되어 미운아기오리, 흥부와 놀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귀여운 표정과 몸짓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교육이다.
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국공립어린이집 4곳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로봇 리쿠를 활용한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보여 지난 22일부터 교육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어린이집 원아들과 강동어린이회관 방문자에게 로봇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정서 발달과 감수성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로봇을 활용한 구연동화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며 “앞으로 구민 누구나 4차 산업 혁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스마트복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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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거복지 서비스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 개설
[한국Q뉴스] 수원시 홈페이지에 수원시의 주거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가 개설됐다.
주거복지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상단 ‘분야별 정보’에서 도시→주거복지에 접속해 볼 수 있다.
주거 급여 다자녀·정자동 수원휴먼주택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긴급지원주택 긴급 지원 마을사랑방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공공하수도 사용료 지원 사회복지기금 전세자금 대출 저소득 장애인 이사비 지원 가사홈서비스 YES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저소득층 클린케어 사업 영구임대주택 등의 공동전기 요금 지원 등 수원시의 모든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주거복지 사업 설명, 지원 내용, 지원 대상, 지원 시기, 지원 금액, 지원 기간, 신청 절차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주거복지포털 마이홈, 경기주거복지포털, 수원시지속가증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 등 정부, 경기도, 수원시 협업기관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볼 수 있는 홈페이지도 링크했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수원시 주거복지사업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며 “웹페이지가 주거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주거 위기 가구도 증가하는 추세”며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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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학교’올해는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한국Q뉴스] 수원시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큰 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개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정 학생 60명의 한국어능력평가 평균 점수는 5월 229점에서 11월 285점으로 56점 올랐다.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등 4개 영역을 평가하는 한국어능력평가는 400점 만점이다.
수원시는 2016년 2월 수원교육지원청, 경기대와 ‘다문화 특성화 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년째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지동·세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참여 학교가 지속해서 늘어나 2019년에는 8개 초등학교에서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학교를 운영했다.
올해도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지동초 세류초 남수원초 매산초 화홍초 수원초등학교 등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 학교에는 사업 내용·학교 규모에 따라 2400~4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학교 여건·특성에 맞는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특성화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언어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다문화특별학급’, ‘무학년제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이중언어 교육도 한다.
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 덕분에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은 빠르게 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또 특기적성교육, 상담교실 등을 운영하고 한국 원주민 아이들과 다문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어울림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협력 기관인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의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94.2%에 달했다.
참여 학생들의 자존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후 ‘훌륭한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한 학생의 비율은 76.8%,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는 학생은 81.2%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학생은 “잘 하지 못해도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즐겁게 공부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학생은 가정환경, 이주 배경 등에 따라 언어습득 정도 차이가 커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해야 한다”며 “올해 다문화 특성화학교로 선정된 6개 학교가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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