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11개 지역 98개 기업에서 일 경험 쌓을 서울청년 180명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는 전국 11개 시도 98개 지역기업에서 근무할 서울청년 180명을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지역기업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청년의 지역기업 근로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은 서울의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거주하며 지역기업에서 직무 경력을 쌓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경북 5개 지역에 소재한 19개 기업에서 45명의 청년이 활동했다.
2020년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으로 규모를 확대해 경북, 부산, 강원, 제주를 포함한 13개 지역에 있는 153개 기업에서 266명의 서울청년이 활동했다.
2020년 만족도 조사 결과 청년 73%, 기업 82%, 사회공헌기관 92% 이상이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부터는 월 220만원의 급여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성공적인 지역안착을 위해 장기근무수당을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과 청년 상호 동의 시 유급 사전체험기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장기근무수당은 현금이 아닌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복지포인트 형태로 제공하며 청년 1인당 3개월 단위로 최대 30만원을 제공하고 근무기간동안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체험기간은 청년의 지역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과 청년의 상호 탐색기회를 제공하며 유급으로 운영된다.
지역기업들은 주로 제조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에 속해 있으며 해당 기업들은 홍보마케팅 기획·관리 연구개발·디자인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영지원 영업 생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니,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눈여겨 볼만 하다.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역에서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역량 향상과 지역 안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아동센터·아동 복지기관·노인돌봄센터 등의 기관에서 활동하거나, 지역 자원봉사활동·마을활동 등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활동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청년 역량 향상 및 지역안착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멘토링,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지역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상세한 내용은 참여자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전국 11개 시도 소재 98개 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민간취업포털 “사람인” ‘지역상생 참여기업 공동채용관’에서 채용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만 19~39세 청년으로서 2020년 12. 25.부터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2021월 3일 25. 기준 서울 소재 기업·대학에 다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업정보와 자세한 지원자격은 “사람인”‘지역상생 참여기업 공동채용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의 취업난은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 지방은 인구 유출이 심각해 청년 인력이 매우 귀한 상황”이라며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이 서울 청년에게는 직무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젊은 청년들의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과 지역이 균형 발전하는 상생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
서울시, 영유아 식품 대부분‘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표시율 매우 저조
[한국Q뉴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유아식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영·유아 식품 209개에 대한 제품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음료류 2개만 한국인 영·유아에게 맞는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2월 서울시내 대형마트 및 친환경마트, 백화점 등에서 ‘아기’, ‘베이비’, ‘아이’, ‘키즈’ 등 표현의 제품명과 상세 설명이 적혀 있어 소비자에게 영·유아 식품으로 인식되도록 판매되고 있는 과자류 등 14개 식품 유형의 209개 제품에 대해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표시 유·무, 영양정보 표시 실태 및 나트륨 표시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영·유아 식품으로 인식되는 제품 중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을 표시해 판매하는 제품은 음료류 3개에 불과해 표시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나트륨과 위생지표군 및 식중독균의 기준·규격이 신설 및 시행되고 있으나,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표시는 식품 표시기준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표시하지 않는 경우 기준·규격을 적용받지 아니한다.
또한, 전체 조사 대상 중 표시기준에 맞게 영양정보를 표시한 179건도 1일 기준치에 대한 비율이 영·유아가 아닌 대부분 3세 이상 국민 평균의 영양섭취기준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양성분 표시대상 식품은 영양성분 및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 등을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맞게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결국,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표시와 영·유아에게 맞는 영양정보를 제공한 제품은 국내 생산 과·채주스와 혼합음료 단 2건이었다.
연구원은 영양정보를 표시한 179개 제품에 대해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의 나트륨 기준을 적용한다면, 41개 제품이 이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에게 영·유아 식품으로 인식되는 제품의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이 영·유아에게 적합한 지에 대한 확인을 당부했다.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나트륨 기준은 200 mg/100g 이하이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 신장 질환, 심장 질환 및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며 유아기에는 소변 중 칼슘 배설량 증가로 골격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어린 시절 짠맛에 익숙해진 식습관이 성인기로 이어지므로 영·유아기 나트륨 섭취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유아에게 적합한 영양정보 부족으로 소비자가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평생의 식습관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영·유아 식품에 대해 제조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섭취 대상 특성에 맞는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도 제품 구입 및 섭취 시 영양정보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
서울시,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 가족상담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부, 부모-자녀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문적으로 상담해준다.
이를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일 오전 10시에 가족상담 관련 전문 민간학회와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을 진행하는 가족상담 전문학회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소속되어 있고 가족상담사 자격 부여 권한을 가지고 가족체계·현상 관련 학문·연구 활동 등 다양한 학술연구와 교류 및 관련서적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도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가족상담인력을 배치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로 부모-자녀 관계 등 2인 이상 ‘집단상담’ 등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학회에 소속된 가족상담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구센터에 소속된 상담인력의 상담 역량도 강화한다.
학회에서는 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상담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자치구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등을 실시한다.
가족상담은 가족 간 관계개선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패밀리 서울 홈페이지에서는 행복한 커플 및 부모↔자녀 간 대화법, 자녀이해하기, 훈육법 등 대상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신혼부부, 아동·청소년기 부모 등 생애주기·가족형태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상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4.2까지 참여 작가 모집
[한국Q뉴스]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4월 중 정원을 조성하고 6개월 간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한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에 참여할 작가 5명을 4.2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식물원이 식재 설계 실험의 장이자 지속가능한 정원 조성 및 식재기법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식물원 일부 구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공모전을 개최, 운영해 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열린숲에 인접한 1,500㎡에 7개 정원을 조성, 코로나19로 온실·주제정원이 휴관 중인 기간에도 다채롭고 아름다운 공모 정원 선보이며 시민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사했다.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작년 공모정원과 맞닿은 1,200㎡ 구간에 정원 5개소를 조성한다.
4.30까지 작품을 조성한 뒤에 5~10월동안 계절마다 정원이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에 식재설계·조경 분야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 누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이번 공모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_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현재 대상지에 식재되어 있는 교목 아래 잘 어우러지는 소교목, 관목, 다년생 초화류 등을 적절히 적용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시는 대상지의 빛, 그늘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식물 상호 간 조합이 잘 이뤄지도록 배식 설계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백 만원을 비롯해 금·은·동상 등 총 1천 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식물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조성된 정원을 유지해 식물 생장 모니터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 조성, 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원 디자인과 직접 시공이 가능한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29~4.2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설명, 식재 개념 및 목록을 기재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지난해 조성된 7인 7색의 공모정원이 계절마다 색다른 변화를 선사하며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렸다"며 "올해도 적절한 수종 선택과 실험적인 식재기법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
서울시, 작년 '빛공해' 민원 1년새 14.9% 감소… '25년까지 초과율 절반으로
[한국Q뉴스] 서울시는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이 2019년 대비 14.9% 감소했다고 밝혔다.
빛공해 민원 건수는 2014년 이후 계속 증가해 2018년 정점을 찍었지만 2019년 2,168건, 2020년 1,844건으로 꾸준히 감소추세에 있다.
2014년 1,571건 → 2016년 2,043건 → 2018년 2,577건 → 2019년 2,168건 → 2020년 1,844건이다.
서울시는 빛 공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됐고 시 옥외간판·전광판 LED조명 교체, 노후화된 가로등·보안등 개선 등 시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생활 속 빛공해 저감사업이 실질적 빛공해 감소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 빛공해 피해 유형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가 1,107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생활불편 354건, 눈부심 333건, 기타 50건 등으로 나타났다.
발생 유형별로는 공간조명 829건, 광고조명 560건, 기타조명 291건, 장식조명 120건, 옥외 전광판 44건이 발생했다.
공간조명, 광고조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빛공해 체감률이 높다.
공간조명은 안전하고 원활한 야간활동을 위한 가로등, 보안등, 공원 등이다.
광고조명은 광고를 목적으로 옥외공간에 설치한 전광판, 옥외간판 등을 말한다.
기타조명은 체육시설, 종교시설, 주유소 조명시설 등이 있다.
기타조명은 현재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 미적용 대상이지만 최근 빛공해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조례’ 개정 등을 통해 기타조명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빛공해 저감을 위해 LED간판 교체사업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 운영 시민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왔다.
생활 속 빛공해 해소를 위해 2008년부터 LED간판 교체사업, 2012년부터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을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옥외 간판 32,071개소, 노후 보안등 48,156개를 개선했다.
기존의 저효율 방전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빛공해 저감과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에너지 절감 : 보안등 2,407kW, 간판 19,884kW, 총 22MW 절감 온실가스 감축 : 보안등 4,430t/년, 간판 39,931t/년, 총 44kt/년 감축 2015년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시 전역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다양한 빛공해 저감정책을 시행해왔다.
그 결과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기 이전보다 빛공해가 8.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공간·장식조명은 설계단계에서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빛공해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1년부터 ‘좋은빛상’,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좋은간판 공모전’ 등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빛공해 사진·UCC는 6,433건, 좋은간판 공모전은 1,349건이 접수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빛공해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서울시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시민과 함께 여는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이란 비전 아래, 빛공해 초과율 50% 저감을 목표로 야간 시민 주거공간 보호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빛 공간 구축 좋은빛 홍보 및 교육개선 대책을 마련,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환경부의 2019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동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빛공해 예방과 좋은 빛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이문주 서울시 도시빛정책과장은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빛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
괴산군,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하세요~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1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오는 4월 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1만4334호가 대상이다.
전년도에 비해 주택가격은 3.04% 올랐고 주택 수는 95호 늘었다.
개별주택가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FAX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의견제출가격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다.
개별주택과 마찬가지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주택가격 열람은 인터넷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
괴산고 2021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2명 배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고등학교가 이번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에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괴산고의 이번 서울대 합격생 배출은 2019년 이후 2년 만으로 이외에도 경희대 2명, 서울시립대 2명 등 수도권·국공립 대학에도 다수의 학생이 합격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난 10년 간 서울대 6명을 비롯해 괴산군민장학회에서 지정하는 국내 주요 대학 진학 시 지급하는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수혜자만 82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 주요대학 및 지역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농어촌 소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한 이러한 성과는 괴산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또한, 괴산군민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기조와 지역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지원,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관내고 기숙사비·심화학습반 지원, 관내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정책이 뒷받침된 덕분이었다는 평가다.
괴산군민장학회 이차영 이사장은 “올 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진학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괴산고 선생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괴산고가 지역의 명문 학교로 꾸준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
증평군, 보건복지타운 시설물 도색공사로 봄단장
[한국Q뉴스] 증평군이 봄철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시설물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군은 24일부터 보건복지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데크교량, 나무의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등에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목재시설물의 방수·방충기능을 향상시켜 시설물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식별이 어렵고 훼손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도색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옥근 생활지원과장은“시설물 도색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복지타운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보건복지타운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
증평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5월 예정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오는 5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화이자’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4일 증평군은 화이자 백신 배정물량에 따라 5월 10일부터 예방접종센터 내원을 통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인력 12명, 행정요원 16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제외한다.
현재 읍면별로 담당공무원 방문 또는 이장 및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협조를 통해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대상자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접종센터 설치, 접종대상자 이동,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실시 등 원활한 접종 진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
증평군, 도랑살리기 공모 10년 연속 선정…국비 3400만원 확보
[한국Q뉴스] 증평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1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전성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증평읍 미암4리 자양천, 연탄1리 연천천 2곳이다.
자양천과 연천천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 의사, 도랑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증평군은 2012년 남차천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억 77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3곳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군은 민·관이 협력해 환경정화활동, 환경교육, 퇴적물 준설, 경관식재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도랑에서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예전 모습이 복원 될 수 있도록 도랑살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