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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미디어 역량 쑥쑥
[한국Q뉴스] 코로나 시대, 강서구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 강서구는 주민들의 미디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성큼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모바일 1인 미디어 등 신매체 활용을 돕고 수준별·연령별 미디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먼저 구는 오는 4월 5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강좌인 ‘나도 유튜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초급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방법, 영상 콘텐츠 기획, 영상편집 앱 이해, 유튜브 채널 꾸미기까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로 알차게 꾸며졌다.
교육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 5천 원이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2일까지 강서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교육 정원인 15명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구는 오는 12월까지 미디어, 디지털기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강좌를 진행한다.
비대면 강좌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프리미어 프로 편집 포토샵 활용 등이 운영된다.
정규 강좌로는 인물사진 완전정복 나만의 브로슈어 만들기 애프터 이펙트 활용 등이 운영되며 특별 강좌로 영화 인문학 교육 진로직업 체험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에 따라서 교육 방법과 일정 등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미디어 강좌들을 마련했다”며 “주민 누구나 미디어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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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라면…마포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한 동물보호 홍보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은 동물보호법에서 인정하는 동물 유기·학대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제공, 학대동물의 구조와 보호,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상담·홍보·지도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또한 동물보호감시원인 공무원 업무에 협조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으로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교육을 이수받은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포구 이외 지역 거주자나 유기동물보호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마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농축산식품부 2019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591만 가구에 이르며 1인가구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의 영향으로 당분간 이와 같은 증가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에는 약 2만여 마리의 동물이 등록되어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 또한 많지만, 동물 유기 및 학대 행위 등의 사례가 적지 않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동물복지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 동물등록제, 반려인 에티켓, 유기동물 발생 방지 등의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제도 및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확대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하는 도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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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스안전 신속대응체계 구축
[한국Q뉴스] 강동구가 SNS를 활용해 가스사고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고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지난 2월 “강동 가스안전지킴이”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한 달간의 시험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강동 가스안전지킴이”는 유사시 초기 대응방법을 구체화하고 신속한 집단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개설한 밴드로 5개 기관, LPG협회 강동지회)과 15개 사업장의 가스안전현장을 책임지는 실무자와 안전관리자 40명이 참여한다.
안전지킴이들은 SNS를 통해 가스사고 발생 시 현장상황 및 사진을 실시간 공유해 사고 초기 신속한 집단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폭염주의보 발령 등 긴급현안발생 시에는 실시간 긴급 시설점검을 지시하고 점검결과를 확인한다.
이외에도 평상시 최신 개정법령을 제공하고 가스분야 현장맞춤형 정보공유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가스안전지킴이는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시간을 줄여 구민들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게 하는 등 구민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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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4월 16일까지 2021년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지원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선정인원은 총 300명 수준으로 시도별 배정없이 전국단위로 선발하며 개인당 최대2억원, 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조건으로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설치, 농기계 구입 및 기타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작성후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시군심사 및 전문평가기관 검증, 시도 선정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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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태백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제8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경비 심의 위원 모집은 제7기 공모직 위원의 임기가 2021년 4월 21일 종료됨에 따라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성별 제한은 없으나 양성 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여성이 우대된다.
또, 교육기관 근무 경력자, 교육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갖춘 자, 교육관련단체 회원이거나 활동경력이 있는자 등이 자격 요건에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태백시청 평생교육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체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제8기 위원의 임기는 2023년 4월 21일까지이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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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소드림도서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신청을 접수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아기들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을 지원해 집집마다 책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소통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29일부터 신청을 받아,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황지권은 산소드림도서관, 장성권은 시립도서관에서 관내 거주 1세 ~ 취학 전 영·유아에게 연령에 맞게 구성된 단계별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꾸러미를 받을 대상이 되는 영·유아의 부모는 부모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지참하고 도서관으로 방문해 가입·신청하면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변동 상황에 따라 직접 배포가 불가능해질 경우, 택배를 이용한 전달로 변경될 수 있다.
또한, 회원의 부모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부모교육은 4월 중순 이후 개설 예정이며 이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따라 최소인원 진행 및 온라인 영상강의로 대체 운영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출발점인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기와 부모가 좀더 친밀하고 다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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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수원시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장안구 광교산 산림욕장에서 ‘2021년 산불진화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날 훈련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산불진화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산불진화헬기와 차량, 기계화시스템 등 실제 사용되는 장비들이 투입된다.
모의 훈련은 산림욕장 일원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화를 완료하기까지 과정이 펼쳐진다.
산불이 발생한 뒤 3분 내에 신고와 접수가 이뤄지고 출동 명령에 따라 산불지휘 차량과 진화 헬기가 투입돼 주불을 진화한다.
이어 진화대가 잔불 정리를 하고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을 1시간 내에 진화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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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이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한국Q뉴스] 임산부·영유아에게 공립도서관에서 도서를 배달해준다.
대학생에게는 학자금 대출이자, 취업준비청년에게는 교통비와 면접 정장을 지원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돕는다.
신중년층·어르신 맞춤형 지원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수원시민이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지원 정책을 정리한 책자 ‘2021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를 제작했다.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지원 안내서’는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년 어르신 다문화가족 지원 부록 등 8장으로 구성돼 있다.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 다자녀가족 지원 정책,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등 수원시와 경기도·정부의 지원 정책 120여 개를 소개한다.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처 등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여권 발급 안내, 수원시 관광·축제 정보, 수원시민 안전보험 등 유용한 정보 등이 담겨있다.
수원시는 2019년과 2020년에 ‘걱정 없이 잠들기, 행복한 꿈꾸기’라는 이름으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한 바 있다.
올해 안내서에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정책, 고용노동부의 출산휴가·육아휴직 급여 지원 정책,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 등이 추가됐다.
‘2021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지원 안내서’는 수원시 e-book 자료홍보관에서 볼 수 있다.
또 전자책으로 연결되는 큐알 코드가 인쇄된 책갈피를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도서관 등에 비치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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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소장 복식유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한국Q뉴스]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임진왜란 이전의 복식유물 124점이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23일 조선 시대 중기 여성의 복식 문화와 상·장례 풍습을 파악할 수 있는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은 오산 가장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출토돼 수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2010년 5월 나란히 확인된 회격묘 3기 중 2기에서 여성 미라와 복식이 확인돼 문화재 발굴기관과 복식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전문적인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당시 수원시는 옛 수원 문화권인 오산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이 수원지역 문화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유물 확보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수원시장의 전격적인 지원으로 보존처리 소요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발굴기관과 협약을 통해 위탁 보관 및 관리도 맡았다.
또 복식유물과 목제유물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2013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물 위임을 받아 수원박물관이 정식으로 소장하고 관리하게 됐다.
이후 수원박물관은 주요 복식유물의 보존처리와 원형 복원, 복제 등을 진행해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4년 문화재청에 국가문화재 지정을 요청하면서 7년여만에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를 이끌어 냈다.
복식유물은 임진왜란 이전인 16세기 중후반 양반 가문 여성의 다양한 복식을 보여준다.
기록으로만 전하던 여성용 쓰개의 착용 방법을 실제로 보여준 ‘가리마’ 원삼의 초기 모습을 간직한 목선이 둥근 형태인 ‘단령형 원삼’ 임진왜란 이전에만 확인되는 희귀한 ‘전단후장형 쌍스란치마’ 당대의 자수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자수바늘집노리개’ 등이 대표적이다.
문화재청은 특히 해당 복식유물의 탁월한 가치는 물론 발굴기관, 복식 전공자, 병리학 연구자 등 전문가에 의해 수습과 보존처리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복식유물이 30일의 예고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면 수원시가 보유한 2번째 국가민속문화재로 기록된다.
수원시는 1984년 ‘수원 광주이씨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 123호로 지정받은 바 있다.
임용순 수원박물관장은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조선 중기 이전의 복식유물들이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옛 수원 문화권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유물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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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통역·외국어 리플릿 등 외국인 선제검사 적극 지원
[한국Q뉴스] 중구가 코로나 검사를 어려워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홍보강화, 통역사 지원 등에 적극 나선다.
이는 부지, 불안, 불편 3불로 인해 검사를 기피는 환경을 개선해서 외국인 근로자가 좀 더 쉽고 편하게 검사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및 주요 관광명소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현수막을 게첨했고 무료검사 안내 리플릿 언어별 6종을 만들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등에 배부했다.
불법체류자도 신변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해 검사에 편의성을 높였다.
선별검사 기동대에 자원봉사센터 통역사를 배치해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검사과정 중 의사소통과 설문지 작성 등 언어장벽의 어려움을 중국어, 베트남어 등이 가능한 통역사를 지원해 해소한다.
현재 정부는 외국인에게도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외국인주민의 경우 자가격리 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다만 치료비는 상호주의 원칙을 따른다.
한국인에게 의료비 지원을 해주는 국가에서 온 외국인만 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불법체류자 신분이 드러나도 방역당국은 이 사실을 출입국기관에 통보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선별검사 기동대에는 외국인 678명이 찾아와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응했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신분 증명이 어려워 망설였던 외국인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구는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유증상자, 무증상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외국인 뿐 만 아니라 주민 모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이용해 조용한 전파를 막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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