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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드림스타트, 행복드림플러스와 업무 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의왕시는 10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김상돈 시장과 비영리 민간봉사단체인 행복드림플러스 정지곤, 김용택 공동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드림스타트와 행복드림플러스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에는 취약계층 아동가구의‘꿈꾸는 공부방’지원계획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 의자, 책장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도배, 장판, LED전등 교체 및 해충·곰팡이 제거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확대 및 외부활동 자제 등으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가 중요하다”며“오늘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팀에서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아동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 도서 및 학습지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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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통합 건강 캠프로 시민 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정읍시 보건소가 지난 9일 신태인 소재 ㈜팜덕을 시작으로 2021년 찾아가는 통합 건강 캠프를 추진한다.
찾아가는 통합 건강 캠프는 원광대학교병원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흡연자의 금연 시도에 대한 접근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통합건강증진 사업단이 직접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방문,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캠프에서는 1차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다.
이어 2차로 동맥경화 진단과 심방세동 체크 후 금연·절주 시도자와 건강 취약자에 대한 태도와 행동 변화 등 전문의 심층 상담이 진행된다.
더불어, 신체활동 및 영양·비만과 관련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전문 운동 처방사와 영양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통합 건강 캠프 운영으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과 실천 유도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건강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관공서 복지시설과 단체는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일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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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0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료식 열어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9일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0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 참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수료식에는 아카데미 전 과정을 수료한 40여명의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소감을 발표하고 도시재생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활동가와 관련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이해와 워크숍 운영, 심화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주민주도형 교육과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례와 워크숍을 활용한 강의로 참가자들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꾀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3개 사업대상 지역별로 ‘소규모 그룹 워크숍’을 진행해 지역자원을 조사해 거점시설의 향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면서 “앞으로 도시재생 리더로서 정읍시 도시재생 활동의 주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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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모범 기부자 감사패 전달
[한국Q뉴스] 정읍시는 10일 모범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증정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온정의 손길을 내민 기부자들의 고귀한 뜻을 더 높이고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진섭 시장은 이날 소성면 유태한 씨와 신태인읍 신광현 씨에게 수혜자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더불어 시는 각 읍면동에서 1명씩 추천받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준 23명의 기부자에게도 비대면으로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자 유태한 씨는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3년간 성금 250만원과 혈압측정기, 마스크 등 물품을 기증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신광현 씨는 정읍 35사단 105연대 작전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17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한분 한분 직접 전달해 주지 못해 안타깝다”며 “정읍시 복지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복지재원 조성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사회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해마다 전개되고 있는 사업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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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불법 광고물 ‘폭탄 전화’로 잡는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해마다 늘어나는 불법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폭탄 전화’라는 묘수를 내놓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불법 광고물 차단을 위해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인 일명 ‘폭탄 전화’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이 시스템을 도입해 단속 대상과 전화 발송량을 꾸준히 늘렸으며 그 결과 지난해 1·2분기까지 52,950건의 불법 광고물 경고량이 3·4분기 기준 13,143건으로 약 7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스템은 현수막과 전단지, 명함형 광고 등 각종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 광고물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해당 회선을 통화중으로 만들어 광고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자동전화 송신번호는 매회 변경 발송되며 불법 광고주가 송신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200여 개의 무작위 번호를 마련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음란·퇴폐·사행성 광고 행위를 차단하는 동시에 불법 광고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 광고물 단속 효과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며 “앞으로도 광고주 의식개선 등을 통해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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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탈 플라스틱 실천 ‘고 고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SNS 릴레이 캠페인 ‘고 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지난 1월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감소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실천 한가지와 해야 할 실천 한 가지를 약속해 SNS에 업로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진섭 시장은 송도근 사천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고 재활용품 종류별 분리배출하고’라는 문구를 내걸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철수 속초시장과 주재우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종길 자연보호정읍시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개인의 작은 노력이 자연과 생활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탈 플라스틱 운동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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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관단체, 일단시켜 챌린지 적극 참여로 배달앱 정착 기여
[한국Q뉴스] 김영남 정선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3월 10일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일단시켜’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선농업협동조합은 김영남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일단시켜’릴레이 챌린지에 함께 동참했으며 일단시켜 배달앱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 7개소에 치킨 등 간식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2월 24일 강희철 NH농협 정선군지부장과 김상순 정선우체국장이 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배달앱을 통해 전달했으며 강희철 NH농협 정선군지부장은 김영남 정선농업협동조합장을, 김상순 정선우체국장은 이미숙 정선고등학교장을 추천했다.
정선군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남 조합장은“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지목해 주신 강희철 NH농협 정선군지부장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심재복 정선문화원장님을 추천한다는 말과 함께 일단시켜 배달앱이 조기 정착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선농협 임직원이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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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400억 지원
[한국Q뉴스] 가평군이 남양주, 포천시, 구리시 등 인근 3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설치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에 들어갔다.
10일 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제1차 유치신청마을에 대한 최종 심의결과 부적격 결론이 나옴에 따라 오는 5월 7일까지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재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공모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주요 내용으로는 신청기간을 50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4개 시·군 장사시설 수급계획에 의거, 안장능력에 필요한 최소면적 하산선을 60,000㎡이상 제시했다.
또 지역특성상 군부대, 요양원 등 단기간 거주 세대주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응모자격인 주민 동의율을 70%에서 55%로 완화했다.
신청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자발적 유치경쟁에 의한 공정한 부지선정으로 이뤄진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후, 주민등록상 세대주 중, 55%이상 동의한 주민 동의서와 마을회의록 등을 첨부한 유치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를 경유해 군청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 마을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400억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유치지역은 120억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장례식장, 식당, 매점, 카페, 봉안용품 운영 등 수입시설운영권 및 화장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주변지역 및 해당 읍면에는 각각 130억, 150억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수수료가 면제된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해 말 관내 전 지역을 신청대상으로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과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화장장 유치 타당성 및 필요성, 추진계획 등을 홍보해 후보지 유치신청 3개 마을 중, 1차 관문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평읍 복장리와 개곡2리 2개 마을에 대해 최종 심사를 벌여 왔다.
이 가운데 가평읍 복장리가 인근마을 주민들의 반대 등에 부딪쳐 신청을 철회했으며 개곡2리는 경사도가 심해 가용면적이 부족하고 이에 따른 토목과 건축비용이 과다한 것으로 판단돼 부적합 결론이 내려졌다.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30만㎡에 10기 내외의 화장로와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진출입로 및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사업비는 1천1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년 9월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과 토지보상을 거쳐 같은해 10월부터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자연친화적 종합장사시설 조성공사를 벌이고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시험운영 및 개장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그동안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경기 성남, 용인이나 강원도 춘천은 물론 인제, 속초 등 멀리 원정 화장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사업이다.
그러나 군 인구만으로는 이용률이 낮아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자 같은 처지에 있는 남양주·포천·구리시 등 인근 지자체에 공동 건립·이용을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동참 시·군의 인구는 약 110만여명에 달하지만 화장장은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자체간 행정협력의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경기 동북부 4개 시·군 주민들의 복지증진이 한층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된다.
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유치마을 한 곳이라도 대상지 선정은 행정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제 장사시설은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지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사시설이 공동으로 건립되면 원정 화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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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가평군 전통시장이 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시장으로 탈바꿈 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가평잣고을시장, 청평여울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면상점가 등 4개소에 전통시장 홍보용 LED전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상권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LED전자 현수막은 상인회 활동 및 군정소식 전달, 생산·판매 물품 홍보 등을 통해 침체된 상권 살리기에 나서게 된다.
관내 전통시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해 휴장해오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말부터 임시 개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중, 청평여울시장은 올해 신규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앞으로 청평여울시장에는 5억여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특화상품,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 혁신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해 가고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청평여울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천만원을 받아 상인대학과정을 진행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꾀해왔다.
청평여울시장은 지난 2018년 5월, 상인 87명이 모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등록 후, 장동일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은 더욱 단결하고 경쟁력을 길러 관광객과 주민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서 가평잣고을시장도 관광도시 가평에 어울리는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푸드박스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19년 시장일원 바닥공사와 특화거리 및 LED광장 조성, 잣고을시장-레일바이크 구간 전기자동차운행, 청년푸드박스몰 조성 등을 완료했다.
또 디자인특화 및 고유상품개발,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 문화특화 및 이벤트 운영, 두네토마켓, 협동조합구축 및 컨설팅 등 서비스사업 추진으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관광객 유입 유도로 시장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잣고을시장 내 먹거리타운과 특산물 판매, 창업공간 등 상업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도 추진되는 등 관내 전통시장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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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카톡'으로 받는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11일부터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를 대면 방식이 아닌 전자 통지 방식으로 대체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이·통장이 교육 대상자 집을 가가호호 방문해 종이 통지서를 전달해 왔으나,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교육통지서 교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입된 민방위 전자통지 시스템은 교육 실시 전에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원들에게 민방위 전자통지서가 발송되며 민방위 대원은 본인인증을 거쳐 민방위 교육 일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통대장의 통지서 교부에 대한 업무 부담과 통지서 미수령, 분실로 인한 민원 해소, 민방위 교육 운영에 대한 행정력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자통지서를 수령 받지 못한 대상자에 한해 종이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이 밖에도 시는 전자통지서에 포함된 QR코드를 이용해 민방위 집합교육 출석체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인석 안전정책과장은 “전자통지 시스템 운영으로 재정을 절약하고 민방위 대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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