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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음식 맛 향상과 건강한 식문화 형성
[한국Q뉴스] 무주군이 골목식당의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음식을 발굴하기 위한 맞춤형 조리기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4월까지 읍 · 면을 통해 컨설팅 희망업소 12개소를 추천받아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탁계약 기관에서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의지, 변화 가능성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 업소 5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가 돼 있지 않은 일반음식점과 추천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식품위생법 위반한 업소 또는 체인점 행태의 업소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기존 메뉴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 조리실습 교육과 계량화 된 레시피 전달, 보수교육, 12월중 품평회를 하는 등 음식점별 현장중심 맞춤형 조리기술 지도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 연구와 함께 양질의 재료 사용, 양념 계량화, 조미료 최소화 등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해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맞춤형 조리기술 지도 컨설팅 사업을 통해 무주만의 경쟁력 있는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김여령 팀장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현장중심 맞춤형 조리기술 지도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골목식당 상권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무주 만들기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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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백신접종 완료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거쳐 고위험 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의료인, 코로나19 대응요원 및 119구급 대원 등 186명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온도 유지와 콜드 체인 등 접종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지침에 따라 접종 동의자에 대해 접종을 실시했고 접종 후 15∼30분 대기 장소에 머무르게 해 이상반응 상태를 관찰하고 귀가 시켰다.
이번 백신 접종은 지난 6일에 2차로 백신을 공급받아 대상자 263명 중 동의자 1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군은 앞서 지난달 25일 1차 백신을 공급 받아 3월 2일부터 요양시설의 만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 123명 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접종자들은 접종부위 통증과 약간의 미열 두통 등을 호소했으나 특이사항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부방침에 따라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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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군정 발전 유공자에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진안군은 11일 군수실에서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불우소외계층을 도운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공자로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진안읍 김해자 헤어스타 원장 동향면 양옥연 새마을부녀회장 신숙진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먼저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노인 가구의 축대를 보수하고 동절기 난방취약가구에 땔감 지원 봉사에 나섰고 진안읍 김해자 원장은 33년간 미용실을 운영해오면서 미용장을 취득하는 등 서비스 질을 높이고 생업이 바쁜 중에도 이·미용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동향면 양옥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와 독거노인을 수시 방문해 돌봤다.
정천면 무거마을 신숙진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연말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게 도와 진안군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나날을 견디는 군민을 위해 군정 수행에 적극 협조하고 노인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신 분들께 군민을 대신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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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내수면어업 분야 집중육성
[한국Q뉴스] 진안군은 내수면어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어가소득 증대 및 어족자원의 육성을 위해 올해 10개 사업에 7억 3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어업의 활성화 및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용담댐 및 하천이 많은 진안군의 특성을 살린 사업들을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내수면어업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도개보수, 어선 선착시설 설치, 어선 트레일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촌지역의 우수자원을 활용한 체험객 유치 및 신소득 기반 창출사업으로 최대 70억 규모의 강마을 재생사업 추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용담호의 어족자원을 육성하고 토산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 외래어종 수매 등 4~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매년 확보하고 있으며 무허가 어로행위와 자원남획 등 불법 어업행위의 근절을 위해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지역어업계연합회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어업의 사전예방과 어업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장은 “용담호라는 우수한 자연조건을 가진 진안군 내수면어업의 발전 가능성은 지대하며 여러 사업들을 통해 어업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수족자원을 육성해 내수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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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가예산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진안군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예산사업과 뉴딜사업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11일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예산사업과 K-뉴딜 사업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61개 사업 총사업비 3,040억원 확보에 총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K-홍삼 D.N.A. 혁신 플랫폼 구축,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건림, 진안군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5개사업을 중점확보 사업으로 선정하고 내부적으로는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대외적으로는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정치권과 공조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군은 지역현실에 맞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이달부터 4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맞춤형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수 부군수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우리군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고 임해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 때문에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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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로 똑똑한 방역에 앞장서
[한국Q뉴스]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케어콜 상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작년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서비스중이다.
시는 지난 1년간 AI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해, 약 5천명의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10만건 이상의 전화상담을 진행했으며 2천건 이상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했다.
성남시와 관내기업인 네이버 주식회사가 구축한 인공지능 시스템인 클로바 케어콜 은, 병원 및 보건 서비스에 특화된 전화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로 자연어 처리·음성인식·음성합성·텍스트 분석 등 최첨단 AI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실시하는 전화상담 모니터링 업무를 AI 전화상담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해, 상담결과 리포트를 바탕으로 각 보건소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자에 대해 추가 상담, 코로나 진단검사 권유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작년 5월, 8월, 11월경 능동감시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방역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선별진료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3차 유행 시기에는 AI 상담을 통해 일일 3천건 이상의 상담 업무를 소화한 바 있다.
시는 시민들과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관리자 기능과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버전 서비스 제공 등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AI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능동감시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관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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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기분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한국Q뉴스] 경남 거제시는 올해 3월 경유자동차 1만 2,129대에 대해 5억 485만원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자동차 배기량 및 차령, 지역별계수를 적용해 산정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및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부의 대기·수질 환경개선사업의 투자재원으로 쓰이게 된다.
거제시 환경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의 성격으로 소유권 변경이나 차량 폐차 또는 말소된 경우에도 사용 일을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고지서상 부과기간을 확인해 가산금 추가 및 자동차 압류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기일 내 꼭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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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정혁신위원회 3월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 새로운 거제추진위원회 ‘시정혁신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참여실에서 3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민규 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이 타지자체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발굴한 혁신시책을 논의했다.
시정혁신위원회는 회의에서 모인 의견을 더해 완성된 혁신시책을 거제시에 제안했다.
거제시는 제안된 혁신시책의 실행방안 등을 검토해 소관부서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정혁신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혁신시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정혁신위원회는 거제시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일반시민의 시각으로 시정혁신의 주요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회의를 개최토록 정례화 했고 위원들이 수시로 혁신시책을 시에 제출해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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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특산품 전문 매장 ‘진도 명품관’ 확대 재개관
[한국Q뉴스] 진도군이 청정 농수특산물 판매장인 ‘진도 명품관’ 판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0일 재개관 했다.
진도 명품관에는 보배섬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한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진도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매장이다.
구기자, 울금, 전복, 김, 미역, 검정쌀 등 전남도지사와 진도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진도지역 농수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청년 농어부와 귀농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제품 등 58개 업체 432개 품목이 진열되어 있다.
농·어업인은 판로 확대를 소비자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진도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생산 농어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특산물에 대한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농어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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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틈새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서부경남 공공병원 건립 확정,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구축 등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구)예하초등학교 부지가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의료 체계 강화 방안의 일환인‘서부경남 공공병원’건립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면 등 3곳을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압축했으며 평가위원 15명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구)예하초등학교 부지를 건립지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의지와 계획을 적극 표명했으며 이러한 점들이 평가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의 서부경남 공공병원 건립 최종 선정으로 동부경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부경남 지역의 필수의료 제공 및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이 가능해져 서부경남 지역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시는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기 때문에 공공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이 예상된다”며 “서부경남 지역의 공공의료를 책임질 공공병원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6일 진주중앙요양병원장 송현석 씨의 첫 접종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10개소, 노인요양시설 22개소 2550여명에 대한 1단계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지난 8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50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역주민들이 접종 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예진표, 안내문 및 접종확인서를 사전에 배부했으며 지난달 22일과 23일에는 응급의약품 구비, 백신 냉장고 적정가동 및 온도계 비치 여부, 의료인과 종사자 교육 이수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에 걸친 모의훈련을 통해 예방접종 실시 공간, 접종 후 모니터링 장소, 콜드체인 상태에서 백신의 적정운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진주시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20만 4000여명으로 이번 요양기관 및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이어 이달 중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5월 중에는 65세 이상 시민과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나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국민의 70%는 오는 7월 이후 접종 예정으로 시는 초전동 진주종합실내체육관 내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한 후 시민 70% 이상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한 상태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며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진주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의사·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는 6개월 간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시에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진주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현시점에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해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 신청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건강생활실천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2019년 7월 조직개편으로 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 내 사례관리팀을 신설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채용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184명을 신규 등록해 384명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대상자를 1017명에서 1156명으로 확대 지원했고 올해부터 아동 및 성인 정신건강 치료비를 확대 편성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찰, 소방, 병원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응급입원 276건, 행정입원 107건으로 지역사회 응급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신속한 개입을 했다.
또한, 자·타해 위험 및 자살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효율적인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부경남의 중심지인 진주에 경남 서부권 응급개입팀을 설치하는데 적극 노력했다.
정신 사례관리팀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상대학교병원 정신과 전문의에게 자문해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의 경우 초기 집중 치료 및 지속적인 관리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대상자들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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