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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개선’ 나선다
[한국Q뉴스] 양양군이 소통과 공감, 배려로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군은 ’젊어지는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과 가치를 진단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배려의 문화조성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3월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만족도 회의문화 소통과 협업 리더십과 역할 개선의견 등 7개 분야 33개 문항에 대해 '조직문화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또 신규 공직자 간담회를 개최해 공직문화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수렴을 통해 개선의견 등을 취합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해 진단을 마치는 대로 조사내용을 바탕으로4월중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세대 간 통합을 위한 세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워라밸 문화‘를 확산시켜 직원 행복을 증진하고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워라밸_일과 삶의 균형 서성철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군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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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 세명대학교 - 세명대 총학생회 대학생 주소이전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제천시는 세명대학교, 세명대 총학생회와 대학생 주소이전 상호협력 협약을 17일 세명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대학생 전입 확대 위한 3자간 업무협력 및 지원 관련 정보와 자원 공유 및 활용 장학금 지원을 위한 시 예산 확보 대학의 주소이전 대학생을 위한 장려사업 발굴 대학교 교직원 주소이전 적극 동참 총학생회 서포터즈 홍보활동 및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입하는 학생들이 주소이전을 시작으로 지역과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동현 총장직무대행은 “인구구조의 변화는 비단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학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제천시와 세명대가 상호협력을 통해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박성우 총학생회장은 “이번 협약을 준비하면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과 대학의 위기에 공감하게 됐다”며 “모두가 상생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상천 시장은 “인구감소는 지역 전반에 영향을 주는 문제로 세명대학교와 학생회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관내 기관⋅단체와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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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천시는 17일 시장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수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공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사업 홍보와 정보자료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두 기관 간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주요사업 분야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창업 및 재기 지원, 성장지원, 전통시장 지원 등이 있다.
영천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에게 2년간 이자 2.5%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 중이며 올해는 총 사업비 257백만원을 투입해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위해 640백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현재 공단에서 추진 중인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해 영천시에서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두 기관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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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한국Q뉴스] 담양군은 상품권 확대 발행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담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주민신고 및 담양에서 작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담양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사용패턴 사전분석, 가맹점 상품권 환전내역 등을 모니터링 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에 현장방문을 통해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물품 판매 및 용역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것으로 의심 되는 행위,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유통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가맹점 취소, 부정사용 상품권 환수조치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며 위반행위조사를 거부·방해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사용자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정유통을 근절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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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1년 갈곶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오산시는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갈곶동 112-6번지 일원 111필지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사업을 위해 연초에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채널별 홍보활동, 주민공람·공고 등을 통한 주민 의견수렴 및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오산시는 앞으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측량결과에 따른 경계조정과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지적경계를 확정하고 이에 따른 면적 증·감분에 대해 조정금을 산정 후 지급 및 징수해 2022년까지 사업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된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로 인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잦았다”며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를 현실 경계로 조정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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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용 복합문화공간 ‘오산아이드림센터’공사 본격화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산시 영유아 및 부모를 위한 교육·문화·놀이의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될 ‘오산아이드림센터 건립’이 지난 2월 착공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 한파와 폭염 등으로 인해 영유아가 외부 활동을 못하는 어려움에 착안해 추진된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양산동 670-1에 오산아이드림센터를 건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센터는 2,724㎡ 부지에 건축 연면적 2,762㎡,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은 오감체험방, 자연출산아카데미실, 자전거체험장, 영유아 전용 공연장 등이 있다.
특히 3층과 4층으로 조성될 공연장은 동시에 230명 정도가 이용 가능한 영유아 전용 공연장으로 설치되어 아이들은 물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 문화를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산동 거주,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시민은 “우리 아이가 자라는 오산시에 부모와 함께 다양한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생기게 돼 무척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볼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세먼지, 폭설, 한파 등 환경적인 제약이 많은 시대에 영유아와 부모가 모두 마음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 및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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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초등돌봄 사회적경제활동가 양성과정’개강
[한국Q뉴스] 오산시는 17일 초등돌봄 사회적경제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초등돌봄에 관심이 있는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접수받아 30명을 선정했다.
사회적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오전/오후 2개반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은 초등돌봄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창업과 관련된 2개월 이론 과정을 수강하고 이론 과정 수료 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받아 함께자람센터를 위탁 운영할 조합을 직접 설립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초등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정책 과제에 맞춰 오산시민이 설립하는 조합을 통해 시민이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며 오산시 주요시책사업과 관련해 부서간 협업으로 운영하는 오산공작소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과와 평생교육과가 함께 진행한다.
함께자람센터는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등·하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온종일돌봄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곽상욱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오산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을마다 만들어지는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이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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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교밖청소년들 오산CGV 직장체험 프로그램 참여
[한국Q뉴스]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지원을 돕고자 관내 청소년 우호기업과 연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과 선발된 청소년을 매칭하고 기관 내 직장체험 멘토링 담당자를 선정해 1:1 맞춤 직무교육과 실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 초 선발과정을 거쳐서 선발된 4명의 청소년이 CGV 오산점 과 연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직장체험 협약기관인 CGV 오산점 담당자는“교육을 통해 성실히 배워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지원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직장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정립하고 자립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에 있는 다양한 청소년 우호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 진로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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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식 모바일 걷기 커뮤니티 ‘함께 걸어요 구리’ 플랫폼 본격 출범
[한국Q뉴스] 구리시는 모바일 기반 걷기 앱, 구리시 공식 커뮤니티 ‘함께 걸어요 구리’ 플랫폼을 구축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체활동 사업을 본격 출범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됐던 생애 주기 및 생활터별 신체활동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 또는 중단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걷기 앱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생긴 생활의 변화로 체중 증가, 운동량 감소가 나타났고 전체 40.7%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으며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비교적 높게 조사 된 바 있다.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걷기 앱은 올바른 걷기 활동을 수치화해 일상 속 자기관리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앱으로 활동자의 걸음수, 활동 경로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한주의 데이터를 모아 건강 습관 리포트도 제공되며 플랫폼 내 커뮤니티에 가입해 시에서 유치하는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앱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구리시민과 구리시 소재 직장인, 기관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모임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가족, 이웃, 동료 간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입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회원가입 후 전체 커뮤니티에서 구리시 검색, 구리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 ‘함께 걸어요 구리’ 를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구리시 첫 번째 공식 챌린지는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견뎌 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건강 챙기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 비대면 걷기 앱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아 일상 운동으로 건강과 인센티브도 챙길 수 있다”며 “소원했던 이웃과의 커뮤니티를 통해 좀 더 건강하고 따뜻한 행복한 구리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식 커뮤니티 명칭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모바일 설문을 통해 ‘함께 걸어요 구리’로 최종 선정됐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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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별내선 BN4정거장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밑그림 완성
[한국Q뉴스] 구리시는 별내선 BN4정거장 계단형 외부출입구 2개소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 설치하기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6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별내선 BN4정거장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은 도매시장사거리 주변에 설치되는 지하철 외부출입구 5개소 중 3개소는 에스컬레이터로 계획되어 있으나 2개소는 계단으로 계획되어 있어 이를 에스컬레이터형으로 변경해 시민의 접근성과 교차로의 지하보도 역할 등 보행 편의 향상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2019년 하반기 13억원의 재원을 확보했고 그 이후 BN4정거장 1, 4번 계단형 외부출입구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 설치하는 설계와 아울러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거쳐 최종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시설계 최종안과 관계기관 사전협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일반건물 5층 높이의 계단형 출입구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 설치해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 향상과 교통약자 보행 편의 제공을 위해 설계에 반영했다며 별내선 완공 이후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변경설치와 비교할 때 약 50∼60억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완료와 올해 착공을 목표로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공정과 연계해 본공사 준공에 영향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은 계단형 출입구 공사 전 철저한 사전준비와 적극 행정으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별내선 개통을 통해 서울 강남권·잠실권과 연결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철도의 오랜 숙제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민 입장에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 편의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별내선은 2023년 9월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으로 서울시, 구리시, 남양주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 6개 정거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중 구리시는 장자2사거리에 BN2정거장, 건원대로에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환승 되는 BN3정거장, 도매시장사거리에 BN4정거장 총 3개의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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