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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운영 결과’ 발표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한 ‘2020년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의 대기질 모델링을 활용해 부산지역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과 저감 정책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시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는 전년 대비 19% 감소한 17㎍/㎥로 대기환경기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3월은 전년 대비 최대폭으로 감소한 반면, 국외 영향이 비교적 적은 8~9월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아울러 초미세먼지 일평균농도 35㎍/㎥를 초과하는 ‘나쁨’ 발생일은 전년 41일 대비 68.3% 감소한 13일로 나타났다.
나쁨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가을·겨울철은 국외 영향이 우세하고 여름철은 부산지역 생성영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쁨 발생일 부산지역에서 생성되는 초미세먼지의 최대 배출원으로 가을·겨울철은 자동차 여름철은 선박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부산시는 가을·겨울철 초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인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2만5천 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2만2천 대에 대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만 대 수소자동차 4천600대 구매도 지원한다.
여름철 초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으로 꼽히는 선박의 경우, ‘항만대기질법’에 따라 올해부터 내항선은 황함유량이 기존 3.5%에서 0.5% 이하인 연료유를 사용해야 해 항만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부산시가 대기질 모델링을 활용해 항만 지역 선박연료유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모의한 결과, 남풍 계열 바람이 내륙으로 유입되는 하절기에는 부산의 내륙 안쪽 지역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육상전력공급시설 설치 확대 항만 내 미세먼지 측정망 확충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 구축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등 관련 R&D 지원도 강화해 항만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과학에 기반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산지역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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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확대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법령 등 각종 규제로 인한 민간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 방문해 발굴·개선하는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를 2021년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는 부산시가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면담을 통해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등에 건의·협의해 법령개정, 운영지침 변경, 새로운 유권해석 확보 등으로 민간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규제발굴 대상을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 본청 내 부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및 관련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월 3회 산업단지 3개소 내에 현장신고센터 정기운영 산업관련 전시·행사장 내에 상담 부스 운영 개별 기업 방문 외에 시 본청 내 실·국·본부 및 부산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를 발굴해 민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운영 확대는 시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의지를 보여준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애로가 있을 경우, 시와 구·군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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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개 구 3개 연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서 6개 구 3개 연합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와 별개로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처음으로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범 운영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부산시 3개 연합을 포함한 총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참여 구 간 긴밀한 협력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작년에 6개 구 연합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응모한 6개구 3개 연합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 중 서구, 연제구, 사상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구·군, 교육청과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구·군 평생학습관 장애인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말 기준 부산시 장애인 비율은 전체 인구의 5.2%로 매년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부응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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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 이동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예방을 위한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활동하는 건설현장은 노동집약적 성격을 띠는 탓에 감염자 발생 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일 것으로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부산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고용된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산지역 내 대규모 공공 및 민간공사장 19곳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대상은 건설사업장 내·외국인 근로자 1,028명이며 이번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는 대규모 인원 이동을 줄이고 코로나19 검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사 현장 안에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경기, 충남 등 다른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사업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이 근무하고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고 계속해서 방역실태를 점검해 우리 시 방역체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295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긴급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매주 민간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552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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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스틸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 누룽지 후원
[한국Q뉴스] ㈜주능스틸은 지난 10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누룽지 200봉지를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능스틸 대표 이봉관은 정왕3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뜻과 함께 후원품을 전달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고 바깥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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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의료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위한 ‘휴먼브릿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0일 신천연합병원과 의료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휴먼브릿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안정적으로 돕는 민·관협력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신천연합병원은 의료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천동 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연계된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공적 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신천연합병원 백재중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위기가구에 대한 연계와 다양한 복지 및 예방사업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 기관과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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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통장협의회,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접수 ‘활약’
[한국Q뉴스] 대야동통장협의회가 경기도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통장협의 회원 58명은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된 3월 1일부터 3월13일까지 오전·오후 근무 조를 편성해 현장에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신청서작성 방법, 코로나 방역수칙 등을 안내한다.
김현태 대야동통장협의회장은 “대야동 주민 모두가 어려움 없이 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통장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도내거주 외국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신청하면 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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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마을주민 휴게공간 조성
[한국Q뉴스] 군자동이 안골어린이공원에 마을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마을주민 휴게공간은 주민들이 휴식을 위해 먼 거리 이동하지 않고 손쉽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가까운 곳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힐링·소통의 시간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게공간에는 마을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정자와 평상을 설치해 정자 그늘 아래서 편히 휴식을 취하며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오랜 기간 마땅한 휴게공간 없이 나무 밑에 돗자리를 깔고 지내시던 마을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 쉼터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마을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군자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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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산 IC 앞 군자동 간판 정비
[한국Q뉴스] 시흥시 군자동은 지난 10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서안산 IC 앞 군자동 간판을 정비했다.
해당 간판은 오랜 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칠이 벗겨지고 노후돼 있었다.
이에 군자동행정복지센터는 도시 경관을 고려한 선명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색감으로 정비해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교통량이 많은 서안산 IC는 우리 동으로 진입하는 대표적인 도로로 여기에 설치된 간판은 동의 첫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군자동 간판이 새롭게 정비돼 군자동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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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본격 시작
[한국Q뉴스] 능곡동이 독거어르신 안부·안전 확인 모니터링 사업인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지난 9일 있었던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능곡동은 지난해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주축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1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나와, 너와, 함께 배우다 사업을 확정했다.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사업은 자원봉사자 1인당 독거어르신 5명 이내를 매칭하고 주 1회 유선연락을 통해 안부를 전하는 서비스다.
자원봉사자들은 말벗 및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실행과정에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대상자 잇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할 문제”며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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