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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1일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도락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미영 회천2동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락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실화 행위 금지 등 봄철 산불 예방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홍미영 동장은 “산불은 등산객들의 흡연이나 취사, 농업 잔재물 태우기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주민들은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신경 써 후대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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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페이퍼컴퍼니에 일 안준다”
[한국Q뉴스] 화성시가 서류로만 요건을 갖춘 일명 ‘페이퍼컴퍼니’가 건실한 기업의 일감을 뺏지 못하도록 사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만들기’에 발맞춰 공공입찰에 참가하는 전문건설업체들의 사전단속을 강화하고 기술자격증 불법 대여 등 위법사항 적발 시 입찰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시는 최근 정비공사에 입찰한 업체를 점검해 1,2순위의 업체의 부적격 사유를 적발하고 6개월 영업정지 처분 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를 대신해 3순위 업체가 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기술인력의 상시근무 위반, 사무실 공동사용 등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종합건설업을 보유 중인 2순위 업체는 추가 위반사항이 의심돼 경기도와 합동조사 중이다.
특히 화성시는 경기도 전문건설업 등록업체 14,502개소 중 1,242개, 약 8.5%가 있는 최다 등록지역으로 페이퍼컴퍼니로 인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부터 공공입찰 사전점검 대상 입찰가를 기존 8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동부·동탄출장소와 맑은물사업소, 지역개발사업소까지 공공입찰 사전단속 대상을 확대하고 서류상으로는 밝혀내기 힘든 위법사항을 적발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겸비한 경력직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도에 시군 간 단속 및 처분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건의할 계획”이라며 “공정한 건설행정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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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2동, 새봄 맞아 청사 앞 유휴공간 등에 봄꽃 심어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12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부녀회 등 주민단체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비롯한 3곳에 꽃 936포기를 심었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용구대로 2787번길, 레스피아 진입로 등 대로변 화단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 후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메리골드, 팬지, 목수국, 황화코스모스 등이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환경 정화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깨끗한 죽전2동 만들기에 동참해 준 주민과 단체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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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복지전달체계 실무자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자 보건복지전달체계 실무자 간담회를 지난 1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읍면 맞춤형복지팀 주무관 등 20여명은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매뉴얼’을 공유하고 읍면 종합상담과 통합사례관리 확대를 통해 군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창녕형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추진방안과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수립·실천에 관한 논의를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좀 특별하게 시작했다.
‘3분, 시로 위로받는 시간’을 마련하고 시 낭송 감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은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공무원의 짜임새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빛을 발해 복지 으뜸 지자체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행동하는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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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6일 실시한 창녕군 농어업·농어촌및식품산업 심의회를 통해 선정한 총 28명의 보조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수확 직후 신속히 온도를 낮춰 농산물의 저장성과 운송 기간의 품질을 유지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창녕군 농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요령과 정확한 사업 추진 절차를 교육했으며 시공업체 선정은 관련 법령을 준수하면서 보조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방침을 전달했고 지속적으로 현장기술 지도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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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주민복지과, 우리 함께 책을 읽어요
[한국Q뉴스] 창녕군은 코로나블루 극복 일환으로 ‘책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창녕군 주민복지과는 사무실 안팎으로 독서 캠페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무실 내 직원들은 ‘이달의 책 월간 도서 캠페인’을 통해 자신이 읽어보고 싶은 책이나 자신이 꼽아본 인생 도서를 이달의 책으로 추천하고 선정된 책을 상담실 내에 설치한 도서 코너에 비치해 서로 공유하며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서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책 읽기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창녕군장애인복지관은 휴게공간을 활용한 힐링도서관을 운영해 도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글자를 모르거나 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자체 제작한 구연동화책으로 관내 유치원생에게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성혜경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가운데, 특히독서취약계층이 되기 쉬운 지역장애인도 독서를 즐기고 정서적 안정을 느끼도록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독서운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독서 운동이 파도가 아닌 물결이 되도록 전 직원 및 유관단체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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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가져
[한국Q뉴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가 12일 창녕군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이칠봉 창녕군의회의장, 김유정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그동안 여성권익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정세연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김유정 명예회장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세연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 동안 아무 대과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봉사와 나눔으로 열심히 달려 왔다고 생각한다”며 “취임하는 최옥순 회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일체 단결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옥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들의 역량개발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최옥순 회장은 현재 적십자창녕지구협의회 회장과 대지면 미산마을 이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폭넓은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강인한 슈퍼우먼이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4년에 조직된 이후 현재까지 13개 단체 6천여명의 회원이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기여 및 지역 내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격려사에서 “지역 여성단체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창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며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발전의 밝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운동 확산 일환으로 구성한 시인과의 교감, 시 낭송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부드러운 행사 분위기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옥순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받은 100만원 상당의 백미 31포를 창녕군에 사랑의 이웃돕기로 기탁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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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장군천 상류부 오수 유입 차단사업 준공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9일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산만 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한 장군천 상류부 오수 유입 차단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깨끗한 하천 환경조성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에 이바지하게 됐다.
장군천은 무학산에서 발원해 완월동과 중앙동을 거쳐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유로 연장은 3.0km이다.
그중 장군천 상류부는 하수도 미분류 지역으로 생활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여름철에는 악취 발생 등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마산만 수질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었다.
이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하천 및 마산만 수질개선을 위해 창원시는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주택 및 상가에서 배출하는 오염원을 차단했다.
강명대 마산하수센터장은 “앞으로 하천별 생활 하수 유입 현장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해 지속적인 하천 오수 유입 차단 사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과 마산만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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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전직원 토지거래 전수조사 착수
[한국Q뉴스] 하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 토지거래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시개발사업 담당부서 전 · 현직 공무원 및 하남도시공사 전 직원 명단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감사부서 주관 아래 세무 · 토지관리 부서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시청 전 직원 1100여명이다.
조사범위는 교산신도시 발표일 5년 전인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의 토지 거래 등 소유 현황이다.
김상호 시장은 “신뢰성·투명성·책임성 3대 원칙 하에 철저하게 위법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 고발 등 일벌백계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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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내 최초 학대 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지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도내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한다.
나주시는 12일 국립나주병원, 나주종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피해아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강인규 시장, 정하란 국립나주병원 아동청소년과장, 정영종 나주종합병원장, 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장이 참석했다.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3개 병원은 응급치료를 요하는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검진치료, 의료비와 심리치료, 사례판단 시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10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른 아동에 대한 지자체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조사 공무원과 전담요원 등 3명이 배치돼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를 통한 학대판단, 응급보호, 원 가정 복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통해 학대 피해아동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아동학대 사건 급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 피해 아동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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