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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흙으로 피운 꽃' 도예전 개최
[한국Q뉴스]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인 흙을 이용해 만드는 도자공예는 그 어떤 공예보다 오래, 또 깊이 인간의 삶에 자리해 왔다.
12세기 독자적인 상감기법을 개발, 정점을 이뤘던 한국 도자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잠시 쇠퇴했으나 전통을 계승, 창조성을 발휘하는 현대 도자공예가들에 의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3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흙으로 피운 꽃‘ 한국현대도예가회 초대전을 운영한다.
전시장소는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이며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참여작가는 한국현대도예가회 임원·회원 29명이며 분청병, 해맞이, 토혼, 희망 주자, 선의 흐름 등 ’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봰다.
무료. 전시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2회에 걸쳐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에서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한국현대도예가회는 1978년 창립 이래 35년간 우리나라 도자 예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회원전은 19회, 특별전은 13회, 세미나는 18회에 이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현대 한국도예의 대표적 그룹인 한국현대도예가회와 함께 특별전을 개최한다”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 용산공예관에서 흙으로 피운 아름다운 도자공예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공예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했다.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와 공방, 전시실을 갖췄으며 시민 대상 공예 강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강좌 수강생은 26일까지 모집한다.
개설 강좌로는 세라믹 모빌 만들기, 한지 무드등과 팔각 꽃과반 만들기, 한지 필통과 육각 연필꽃이 만들기, 민화 시계 만들기 등이 있다.
수업은 4~5월 3~6회씩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4000원~12만원 수준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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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계 양떼목장 먹이주기 체험 즐거워요
[한국Q뉴스] 15일 산청군 단성면 소재 청계양떼목장을 찾은 가족들이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목장은 약 8만㎡부지 규모로 양 젖 짜기와 승마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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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생활개선회 약초로 장 담갔어요
[한국Q뉴스] 산청군생활개선회가 전통식문화계승 과제활동의 하나로 약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장담그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와 산청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전통 장에 대한 소중함과 전통식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별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각 읍면별로 장독 하나씩을 맡아 지역별 특색을 가진 장을 담갔다.
매실장과 도라지장을 비롯해 고로쇠 수액장, 류의태 샘물장 등 10여종의 다양한 장담그기가 진행됐다.
또 지역기업인 ‘지리산산청샘물’을 장물로 쓰고 장물 위에 고추와 감초를 띄웠다.
특히 메주누르기로 대나무와 함께 꾸지뽕, 오가피나무 등을 활용해 특색을 살렸다.
군농기센터와 생활개선회는 각 읍면별로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1년 뒤 평가해 우수한 맛의 장류는 제조법을 표준화해 보급할 예정이다.
산청군농기센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생활개선회가 매년 실천하고 있는 농산물 나눔과 함께 장류 나눔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재능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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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1 꿈드림 멘토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의왕시 꿈드림 멘토단 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꿈드림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꿈드림 멘토단’으로서의 소속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멘토-멘티 화합의장 운영, 멘토단 교육 및 평가회의 운영 등 멘토링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2021년 멘토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운영방식을 도입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중 20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7명의 청소년이 대학에 진학했다.
멘토단 발대식에 참여한 의왕시 꿈드림 멘토 유은“꿈드림 멘토단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새롭다”며“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꿈드림 센터와 실무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부순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멘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멘토단 발대식을 통해 멘토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멘토링의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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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한국Q뉴스] 의왕시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만원을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후원 이외에도 1구좌당 1,004원씩을 후원하는‘1004 나눔’에도 가입해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위기 이웃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장호 회장은“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힘을 모으게 됐다”며“앞으로 통장협의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본경 부곡동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임에도 부곡동 통장협의회에서 이웃돕기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후원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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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전경숙 의원, 플라스틱 줄이기‘고고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의왕시의회 전경숙의원은 15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한 ‘고고챌린지’릴레이에 참여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생활 속‘탈플라스틱’실천운동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1가지와‘할 수 있는 일’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양시의회 이채명 시의원의 지목을 받은 전경숙의원은“일회용품 사용줄이고 아이스팩 재사용하고”를 외치며 일상생활에서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2019년 11월에‘의왕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평상시에도 환경보호 실천에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전경숙 의원은“우리는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남겨 주어야 할 책무가 있기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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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2월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나서
[한국Q뉴스] 의왕시가 농지 현황과 소유, 임대차 정보 등을 기록한 농지원부를 12월까지 실제 현황에 맞게 일제 정비에 나선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이를 농업행정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된 장부로 1,00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작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작성대상이다.
올해 정비대상은 80세 미만의 관내 농지 소유자이며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지원부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는 농지 등은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농지이용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며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는 추가 소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필요한 경우 농지은행의‘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농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영준 도시농업과장은“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 사업이 농지원부를 현실에 맞게 고쳐, 농지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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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박물관 시설, 철저한 방역 속 재개장
[한국Q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늘 3월 15일부터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하던 문경자연생태박물관과 옛길박물관을 재개관하고 동절기 중단되었던 전동차를 정상 운행한다.
문경새재 내 박물관 2개소는 단체입장객에 대해 사전예약제와 일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 시설을 이용한 환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물관은 휴관기간동안 안면인식체온체크기, 전자출입명부작성기, 공기청정장비 등 방역을 위한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관람시설과 상가시설에 대한 방역을 전담할 인력 5명을 신규 채용해 코로나19 방역 태세를 완비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천도진 소장은 “문경새재는 코로나 안전지대임이 입소문을 타, 방문객 수가 전년대비 25%가 증가했으며 따뜻한 봄날 행락철에 많은 탐방객이 옛길의 자연 정취 속에서 안심하고 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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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박차 가한다
[한국Q뉴스] 산청군이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한 보고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박차를 가한다.
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근 군수와 각 부서장 등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진이 부진한 사업의 재정집행 상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부서별로 집행률이 10% 미만인 부진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행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자리 예산과 생활 SOC사업 분야 예산의 신속한 집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인 1719억원의 재정을 모두 집행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 군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인 3119억원의 60%에 해당한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신속집행은 민생경제 안정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도록 각 부서장 책임 아래 신속 집행률을 끌어 올리는 데 온 힘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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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道 세무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은 ‘2021년 경남도 세무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도 지방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실적, 납세자 구제제도 및 편의시책과 코로나19 대응 제도개선 등 각 지표를 바탕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선진세정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체납관리시스템 도입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차량 통합번호판 영치 추진 보조금지급제한 조례 시행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공평과세와 지방재원 확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주민은 물론 귀농귀촌인에게도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추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재산세를 감면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세무서에서만 가능했던 각종 지방세·국세 관련 업무를 군청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방세·국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또 개인지방소득세를 군청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다는 점과 영세 납세자에게 무료로 세무대리인을 지원하는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적극 알리는데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성실납세자에게 산청사랑상품권을 추첨·전달하는 등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지역주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함께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며 “수상을 계기로 올해에도 세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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