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파주개성인삼 객토지원으로 생산기반 탄탄
[한국Q뉴스] 파주시가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개성인삼의 안정적인 재배지 확보를 위해 객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파주시 대표 농·특산물 ‘장단삼백’ 중 하나인 파주개성인삼이 연작장해로 품질이 낮아지고 수량이 감소해, 재배면적 또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파주개성인삼의 재배면적은 142ha다.
이는 2016년 227ha 대비 85ha가 감소한 것으로 파주시 내 인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토양에 존재하면서 식물 뿌리를 썩게 하는 뿌리썩음병 병원균은 인삼 연작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해 중 하나다.
뿌리썩음병 피해를 입을 경우 인삼 생산성이 크게 떨어져 적어도 10년이 지나야 같은 농지에서 같은 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파주시는 인삼예정지를 확보하고 인삼 농가의 생산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삼 재배지 객토지원 시범사업에 시비 1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올해는 신규 예정 대상지 6.3ha를 선정해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파주개성인삼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기반 안정을 위해 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유기질퇴비 및 친환경자재 지원, 도난방지시스템 설치, 고온피해 경감 종합기술 시범사업 등을 지원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인삼재배지를 확보해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성을 높여 6년근 파주개성인삼의 지속생산과 명맥을 유지할 것”이라며 “또, 농가소득과 연결되는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동부스마트복지센터 운영
[한국Q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이 2021년부터 광탄, 법원, 조리 거점의 동부스마트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복지센터란, 복지관의 기능을 마을로 확대해 최소한의 물리적 공간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사를 파견해 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다.
2016년에는 북파주 지역을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담당하던 이동복지팀을 북부스마트복지센터로 전환했다.
또, 2019년에는 운정 지역 복지서비스를 담당하는 남부스마트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였다.
올해 동부스마트복지센터에서는 1, 2월 마을탐방을 통해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지역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례관리, 어르신 대상 마음방역사업, 청소년 봉사단 등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시몬 관장은 “‘마을과 함께 꿈꾸는 복지관’이라는 비전으로 올해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6
-
파주시, 새싹 돋아나는 봄
[한국Q뉴스] 파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몸과 마음을 다져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파주시가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은 파평면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탄현면 성동리 탄현 유아숲체험원, 금촌동 금촌유아숲체험원 총 3개소다.
이들 유아숲체험원에는 테마별 숲속 놀이시설이 설치돼있고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직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파주시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이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숲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매월 4째 주 토요일은 보호자와 동행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율곡수목원에 문의하면 된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숲과 함께 뛰놀며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6
-
천안시 어린이 기획단, 어린이날 행사 직접 기획
[한국Q뉴스] 천안시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어린이날을 기획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획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 중 아동 참여 원칙에 기반을 두고 처음 추진됐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토론회에 모여 희망하는 어린이날에 대해 열띠게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오는 21일 제2차 토론회를 거쳐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들에 대한 최종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아이들의 놀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처음으로 주인공인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 행사에 대해 아이들의 기대가 크다”며 “이번 ‘어린이 기획단’은 천안시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걸음 중 한걸음이며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천안시, 국세와 지방세 원스톱 신고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가 시민이 부동산 등 양도 시 국세와 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천안세무서 파견근무를 시행한다.
시는 찾아가는 납세 편의 시책의 일환으로 천안세무서와 협업을 통해 천안세무서 1층 국세신고안내센터 내에 양도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를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고 7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2019년까지는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가 동시에 신고 받았으나, 2020년부터는 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구청에 각각 신고하도록 지방세가 개정됐다.
종합소득분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 세무서와 구청에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해 직원 상호 출장근무를 통해 신고업무를 처리하는 반면, 양도소득분은 연중 수시로 발생해 납세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즉시 신고하려면 세무관서를 이중으로 방문해야했다.
특히 즉시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무서에 신고 후 구청에서 납부서가 발부돼 국세와 지방세 납부서 발부시점이 불일치하므로 납세자 혼란이 가중됨은 물론 지방세 징수율 하락 및 체납액 발생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동남구청와 서북구청 세무과 개인지방소득세 담당공무원이 1주일씩 교대로 천안세무서에 출장근무를 통해 양도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처리 및 납부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6개월간 시행 후 민원인 만족도에 따라 확대 추진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
천안시, 행복콜택시 앱 전면 개편
[한국Q뉴스] 천안시는 스마트폰용 택시 호출서비스인 행복콜 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됐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앱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교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존 중·장년층 이용자들은 물론 청년층의 만족도를 상승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기존 여러 단계를 거쳤던 호출 방법이 원터치 방식으로 바뀌어 현 위치에서 한 번에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원하면 콜센터에 바로 연결해 상담원을 통해 택시를 예약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앱 아이콘과 내부 디자인은 심플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교체돼 가시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행복콜 앱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행복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겠으며 행복콜은 카카오T 등 다른 호출서비스와 비교할 때 가맹차량 대수, 상담원 연결 서비스 등 장점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
천안시,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한국Q뉴스] 천안시가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부모 모니터링단’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부모 5명 보육·보건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며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과 건강, 안전 등 운영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천안시 거주자로 부모는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어야 한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을 소지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 또는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인 자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또는 보건 관련학과 대학 전임강사 이상 등이어야 한다.
2021-03-16
-
천안시, 아이돌봄 서비스 한시적 특례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한시적으로 특례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의 자녀가 있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천안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대 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이다.
이번 코로나19 관련 특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에는 아이돌봄시간제 영아 종일제 서비스 이용의 정부지원금을 85%에서 90%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정부지원 비대상 라형 가구에도 본인부담금 40%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전담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기타 방역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필수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의 경우 24시간 근무하는 방역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이용시간과 요일과 관계없이 주말을 포함해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례는 추후 여성가족부 별도 통보 시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과 무엇보다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는 현장 방역인력 등이 특별지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양육부담 경감과 일·가정 양립,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
천안시, ‘경제 백신, 천안형 뉴딜’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과 천안형 뉴딜정책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형 뉴딜정책은 한국판뉴딜에 대응해 천안시가 지역주도형으로 추진하는 뉴딜사업이다.
이날 토론회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뉴딜추진단 원충희 지역균형뉴딜팀장의 기조 강연, 충남연구원 이관률 책임연구원의 착수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작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 이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같은 해 9월 ‘2025년까지 9,437억원 투자, 일자리 6,295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그린뉴딜의 대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주요한 특화 사업 발굴 및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연구원과 협력으로 천안형 뉴딜정책 핵심전략 수립연구를 진행한다.
향후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 발굴 및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분석하고 충남형 뉴딜을 연계해 지역균형뉴딜 추진의 차별성을 도모하겠다”며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천안시, 북부BIT 산단 착공 북부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천안시와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가 16일 성환읍 복모리 일원 천안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기반이 될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도 관계자, 시·도의원, 산업단지 지분출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버튼 터치식,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BIT 일반산업단지는 성환읍 복모·신가·어룡리 일원 87만㎡ 부지에 총사업비 3,670억원을 투입해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시행자 천안시·코오롱글로벌·대우조선해양건설·활림건설이 지분 출자해 2018년 11월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를 설립하고 민간과 공공이 공동출자하는 제3섹터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에 생명공학·동물자원·유전자 등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전자·영상 등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국내·외 우수 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인접해 있는 성환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시는 2010년 공개 공모를 통해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출자관련 협의,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나, 경제여건의 어려움, 사업시행자와 출자에 따른 의무부담 비율 마찰, 보상민원 등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의견 조정을 통해 2017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시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 8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1월 SPC법인 설립 완료 및 2019년 1월 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으로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북부BIT 일반산업단지가 다소 지체됐던 북부권의 균형발전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BIT산업단지를 포함해 2024년까지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