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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우리 동네에도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있었으면.”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안전하고 성평등한 제주여성친화도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사업의 확대를 통해 도민이 안전한 제주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은 1인가구, 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렵거나 비대면 택배수령을 원하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택배 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많은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800만원으로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 법인 및 단체의 적격성 및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8개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2개소를 추가 확대 설치해 총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는 주민들이 왕래가 많은 주민센터나 아파트 입구, 중앙지하상가 등 제주시에 5개소, 서귀포시 관내에 3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용건수는 총 8만3,325여건으로 무인택배 보관함을 이용하는 주민이 매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사용방법은 택배를 신청할 때 수령 장소를 이용에 편리한 안심 택배함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이어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고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를 신청인 휴대전화로 보내면 신청인은 해당 택배함 인증번호를 입력한 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안심 무인 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물품 보관 후 3일이 지나서도 물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1일 1,0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안심 택배함 설치 요구지역과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 해 추가 설치 운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평등한 제주도를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3월 8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 설치되어 있는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찾아 “더 많은 도민들이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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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 산업재해 감축 처방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 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별관 청정마루 회의실에서 5개 기관이 모여 제주지역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행복의 섬 제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 구현을 위해 동심동덕의 마음을 담아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서귀포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행정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의 산업재해 감축방안 산업현장 재해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정착 지도 산업현장의 안전점검 지원 및 자문 근로자 건강보호 등과 관련한 사업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들은 협약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포함한 ‘제주지역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제 참여 기관간의 정기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내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정착 지도, 건설현장 합동 점검, 건설공사 발주자 의무이행 지도, 사업장 코로나19 예방·건강증진 등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중환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의 첫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노동자의 생명 보호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해 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식과 관행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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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극단 가람이 선정돼 지난 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극단 가람과 함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을 관리하는 센터 간 상생협력을 통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 속에서 공연단체의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극단 가람은 지난 1974년에 창단된 연극단체로 올해 제주 인물·가족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과‘종이비행기’, ‘우린 쓰레기가 싫어요’ 등의 연극작품 및 가족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운영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들에게 치유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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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장한장애인대상 수상자 5명 선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 장애인상 5명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장한장애인대상 1명, 장애인도우미대상 2명, 장애인복지특별상 2명이 선정됐다.
장한장애인대상을 수상한 송윤호씨는 중증장애당사자로 도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복지 초석 마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분야 정경자씨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복지사회구현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애인도우미대상 단체분야 참조은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내 취약계층 물품지원과 중증척수장애인의 전동휠체어 및 바이크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한 김형주씨는, 중증장애당사자로서 10년 이상 이호동 통장 등 역임 및 각종 자생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영식씨는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와 활동할 수 있도록 협회의 다양한 행사 초청 및 나들이 지원, 시설 운영위원 활동을 통해 시설장애인의 권익향상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공모해 행정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으로부터 4개 분야에 7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난 4월 7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슬기롭게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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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 ‘누적 644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총 68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4명이 됐다.
지난 5일을 제외하고 이달 들어 매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4월 7일까지 총 17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42명으로 확인됐다.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두 가족으로 구성됐다.
제주 640번 확진자부터 642번까지는 제주도민으로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가족이다.
643번 확진자와 644번 확진자 역시 가족 관계로 서울에서 입도한 관광객들이다.
제주 640번 확진자 B씨, 641번 확진자 C씨, 642번 확진자 D씨는 모두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가족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오후 8시경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됐다.
이들은 7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1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인 경우 지난 4일부터 목에 이물감 등이 있어 5일 오후에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 6일 오후 7시경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가족 3명과 지인 2명 등 총 6명과 함께 지난 5일 오전 경상남도로 이동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까지 A씨와 지인 1명은 경상남도에 나머지 가족 B, C, D와 지인 1명은 5일 오후에 제주도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접촉자는 가족 4명과 지인 2명으로 파악됐다.
가족 4명 중 3명은 확진 판정을, 나머지 가족 1명과 지인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31일부터 경미한 몸살 증상이, C씨는 지난 2일부터 몸살 기운이, D씨는 지난 2일부터 목 간질거림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
현재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제주 643번 확진자 E씨와 644번 확진자 F씨는 관광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족으로 다른 가족 2명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입도했다.
이들은 관광을 하던 중 지난 7일 오전 11시경 가족 중 1명이 서울시 중랑구 관할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하게 됐다.
7일 오전 11시 40분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1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E씨는 7일부터 미열 증상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F씨는 무증상 상태이다.
이들은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씨와 F씨 외의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시작한 상태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4명, 격리 해제자는 620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5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48명이다.
한편 당초 8일부터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던 특수학교 교육·보육 종사자와 유치원·초중등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간호인력 등 동의자 총 3,04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잠정 연기됐다.
이는 지난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 추진한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로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증이 발생하는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른 조치이다.
정부가 9일까지 열릴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한 최종 권고를 확인한 뒤에 접종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오늘부터 실시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접종시작 시기가 잠정 연기됐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6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1차 접종 739명, 2차 접종 569명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의 이상 반응을 보인 예방 접종자는 3명이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13,710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1,226명이다.
이상 반응은 누적 208명이 신고 접수됐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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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행복 잇찬 사업’ 따뜻한 첫걸음 내딛어
[한국Q뉴스]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8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잇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양념마을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맺은 ‘행복 잇찬 사업’ 협약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조리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고단백인 소불고기와 콩자반, 젓갈, 김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어르신께 전달하며 따뜻한 동구동 만들기에 함께했다.
김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에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시에서도 구리 시민 모두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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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 ‘물 재이용 중수도시설’ 설치 추진
[한국Q뉴스] 구리시는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사용한 수영장 용수와 빗물 등의 오수를 법적 수질기준 이상으로 정화해 재사용하는 중수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19년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심화 가능성에 대응하고자 관내 공공시설, 체육 및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물 재이용시설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재이용수 활용도가 가장 높고 현장 설치 여건과 경제성이 우수한 멀티스포츠센터를 설치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로부터 국비 9억 8천 7백만원을 지원받아 물 재이용시설을 멀티스포츠센터에 설치하는 공사를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물 재이용시설은 멀티스포츠센터에서 발생되는 하수와 빗물을 모아 화장실 용수, 청소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설비로 분리막을 적용해 하수의 방류수 수질기준보다 엄격한 재이용수 수질기준으로 처리해 이용할 방침이다.
시설 완공 시 일일 65톤의 버려지는 물을 재사용함에 따라 연간 1억원 이상의 수도 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물 부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수자원의 지속 가능한 재이용시설 설치를 통해 운영비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환경이 조성되도록 수자원의 재이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적극 확대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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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발대식 가져
[한국Q뉴스]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통한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했던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인 ‘엘 시스테마’의 한국형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2020년 예비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 단원과 음악감독, 교육 강사 임명장 수여식과 교육 강사들의 축하 공연 무대가 이어졌으며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꿈의 여정에 기대를 높였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에 모여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위하고 서로 챙겨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며 “무한한 꿈이 자라날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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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광전노협과 간담회 … 혁신도시 정주현안 논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지역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6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장재영 광전노협 의장을 비롯한 이전기관 노조위원장 등 1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나주 신도산단 SRF열병합발전소 가동 관련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행정소송을 앞두고 현황 공유를 통한 광전노협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혁신도시 인근 악취 등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전노협은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조직 확대 및 새로운 거버넌스 체제 마련, 원도심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e-sports대회 개최, 부영골프장 잔여부지 문제 해결, 악취 해소 등을 건의했다.
강인규 시장은 전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으로 광전노협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추후 지속적인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강 시장은 “지역 발전에 앞장서주시는 광전노협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겠다”며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들도 있는 만큼 주민 소통의 가교로서 광전노협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열병합발전소 광주SRF반입 저지를 위해 매주 집회와 광주지방법원 피켓시위에 나서는 등 노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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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ASF 상시 포획단 운영
[93-20210408162020년jpg][한국Q뉴스] 김천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ASF 상시 포획단을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운영 한다.
2020년도에는 야생멧돼지 2,500여마리를 잡아 전국에서 최고의 포획 성과를 거두어 환경부로부터 포획포상금 5억원 정도를 지급받았으며 ASF상시 포획단은 총 41명으로 구성되어 기동반 6명, 포획단 35명으로 5개반 5개 구역으로 나누어 포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야회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진행은 전반적인 운영방향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총기 안전사고예방 및 유해야생동물 상황별 행동요령 등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등의 내용도 교육해 한건의 사건사고도 없는 모범 포획단이 될 수 있도록 진행 됐으며 운영에 앞서 읍면동 게시판 및 마을·노인회관에도 비상연락망 및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피해 주민이 포획단에게 즉시 연락해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교육 현장에 김충섭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생하는 포획단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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