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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1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연중 모집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2일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2021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 취약 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일정 기간 동안 영양 교육, 상담 및 보충 식품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 위험 요인 여부를 확인해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회 영양 교육에 참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월 1회 이상 제공받게 되며 최소 6개월 간 자격이 유지되고 이후 자격 재평가를 통해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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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사례관리 동료코칭[peer coaching] 운영
[한국Q뉴스] 통영시는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3월부터 통합사례관리 동료코칭[peer coaching]을 운영한다.
‘동료코칭’은 사례관리 전문 인력인 통합사례관리사에게 권역별 전담 읍면동을 지정하고 상시적으로 해당 읍면동을 방문해 사례관리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뿐만 아니라 전담읍면동의 사례관리 모니터링, 사례관리 개입 조치 적정성 검토, 사례관리 정보 공유, 통합사례회의 참석 등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 업무 지원으로 양질의 사례관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동료코칭 운영을 통해 복잡·다양해지는 사례관리대상자의 욕구해결에 힘쓰는 동시에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및 전문성 강화로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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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주역 ‘통영시 청소년봉사단’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주말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22명의 봉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고 연간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청소년봉사단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봉사단 모집 결과 중1에서 고2까지 폭넓게 구성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해 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모든 봉사활동에 적극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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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가 지난 3월 19일 시청 강당에서‘2021년 통영수산물 해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장기화로 해외출장이 어려워지면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으로 수산물 수출상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수산물 수출상담회는 미국, 일본 등 해외 5개국 15개사 바이어와 관내 15개 업체가 참여해 1대1 수출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통영시는 수출상담회에 앞서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수출업체와 상품정보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사전에 전달해 관심 있는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회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48건, 9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중국 ‘청도홍해일상 유한공사’는 “굴 하프셀”수입을 위해 실행견적을 요청하고 생산공장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베트남 ‘Royal Seafood’는 근해통발수협에 장어와 문어의 샘플 및 견적을 요청했고 튀김굴과 냉동굴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천연조미료, 단백질 바, 굴만두 등 수산물 가공식품에도 관심을 보여 수출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는데, 시는 후속조치로 추후 진행되는 수출상담 시 통역비, 해외 바이어 초청경비 등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수출상담회에서는 통영수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해 통영시와 미국 ‘울타리 USA’, 일본 ‘트루월드 재팬’사와 각각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는데, 시는 통영수산물과 신제품 수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참가업체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및 해외 온·오프라인 시장진입 지원 등으로 관내 업체들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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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구연극제’, 멈춘 문화계에 봄을 불어넣다
[한국Q뉴스] 지역 연극인 창작의욕 고취와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대표 극단을 뽑는 ‘제38회 대구연극제’가 3.30.부터 6일간, 대구연극협회 주관으로 개최돼 잠시 멈춘 지역 문화계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작년 비대면 연극제로 개최했으나, 올해는 안정된 방역상황 속에서 지역의 6개 연극단체가 참가해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대표 극단을 가리는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지역 3개 중견극단과 올해 처음 연극제에 참가하는 3개의 신진극단이 참가해 관록과 신진의 패기를 모두 느껴볼 수 있는 무대가 예상된다.
또한, 참가 작품 중 5개가 창작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작극은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고 작품의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지역 연극의 역량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대구연극제는 참가극단별로 하루씩 2회 공연하며 2회차 공연을 심사하게 된다.
시상식은 4.4. 오후 8시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극단은 올해 7. 17.부터 8. 8.까지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해 전국의 대표 극단들과 겨루게 된다.
연극 경연 외에도 연극관람 전 대본을 미리 읽고 함께 토론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이해력을 높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아는 만큼 보인다, 알고 보는 연극’을 3. 22.부터 3.27.까지 6일간, 대명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해 시민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연극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대구연극의 역량과 자립환경을 잘 보여줄 이번 연극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지역 연극인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준비한 만큼 많은 격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지역 연극 발전의 촉매제가 되어온 대구연극제의 우수한 작품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마음의 위안을 가질 수 있도록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한국연극협회의 지지를 기반으로 대구연극협회와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국립극단과 전용국립극장 대구 유치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 연극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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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2곳 선정
[한국Q뉴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수성구와 달성군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의 자치단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사업비로 국비와 시비를 합쳐 각 1억원을 지원받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민·관 간 연계와 협업을 위해 공모한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에는 1억원의 협업체계 활성화 사업비를 교부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자체 심사위원회를 열어 행정안전부에 추천할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수성구와 달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약해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금융지원,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수성구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성상회 비대면 상생 페스타’를 추진하고 달성군은 소셜커머스 채널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를 발굴하는 등의 ‘달성군 사회적경제 꽃피다’를 추진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먼저 최종 선정된 자치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내년 공모에 더 많은 관내 자치단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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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 구가 제안하고 시가 협력한 최초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 이끌어내
[한국Q뉴스] 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이 3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의 지급과 그 배분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은 25개의 자치구가 십시일반해 2천억원의 재원을 출연하고 서울시가 그에 상응하는 3천억원을 지원해 마련했다.
이동진 협의회장은 이번 지원금은 서울시 전 25개 구의 동의를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민생의 최전선인 자치구 차원에서 먼저 제안해 그 의미가 깊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물론, 인구구성, 재정자립도 등 저마다의 입장이 모두 다른 자치구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지급대상부터 지급금액까지 자치구 간의 서로 다른 견해가 없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협의회,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들은 지급시기와 지급대상, 지급금액 등을 10여 차례 조율했으며 그 결과 2월 25일 제157차 정기회의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에 구청장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1년 이상 지속되어 온 사회적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목도한 구청장들이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시급한 지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서울시도 구청장들의 손을 들어줬다.
3천억이란 큰 규모의 재원을 매칭해준 것이다.
구청장협의회와 25개 자치구청장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값진 결과다.
이동진 협의회장은 2월 25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4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하고 있고 타 지자체에서도 자체적인 재난지원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도 자치구와 함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상호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3월 22일의 기자설명회에서는 서정협 권한대행이 먼저 재난지원금에 대한 방향과 그 자세한 지급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이동진 협의회장이 금번 민생경제 대책으로서의 재난지원금 마련 이유와 그 의의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최종 도출된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은 제4차 정부재난지원금을 보완하는 형식이다.
코로나19로 장기적 타격을 입은 취약계층에게 선별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이다.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의 큰 틀은 소상공인 취약계층 실질피해업종, 3대 분야의 12개 사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먼저, 코로나19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에 ‘서울경제 활력자금’을 지원하고 작년 3월 이후 폐업한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도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두 번째로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법정한부모가족 등에게 생계비를 추가 지원하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세 번째로 실질적 피해업종을 추가 지원한다.
경영악화 위기에 빠진 운수종사자에게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프리랜서와 계약직·파트타임 노동자 비율이 높은 문화예술계를 지원한다.
관광·MICE 업계와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어르신요양시설에 대한 지원대책도 포함됐다.
시장의 궐위상황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매달 정례회의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이동진 협의회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위기 극복이라는 대의에 한 분도 빠짐없이 적극 동참해주신 스물다섯분의 구청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어 서울시민에게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줄 것을 요청하고 임대인들에게는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임대료 인하를 위한 착한 임대인 정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우리 앞에 놓인 위기의 강을 모두가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서로에게 연대와 협력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 바란다는 당부도 잇따랐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특히나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빛났다.
25개 자치구가 ‘연대’하고 자치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민과 관이 ‘함께’ 이겨 나감이 이번 재난지원금의 골자라는 것. 이동진 협의회장은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25개 자치구의 현장 민생대책이 하루라도 빨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남은 소임을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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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함께 책 읽는 즐거움” 신규 독서동아리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립도서관이 독서동아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월 2회 2시간 이상 독서토론, 책읽기 모임, 동화구연, 시 낭송 등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여수시민 5인 이상의 동아리다.
등록된 독서동아리는 토론 도서 장기대출, 동아리 선정도서 및 소모품 제공, 동아리 멘토 강연회 등의 혜택이 있다.
독서동아리 신규 신청을 원하는 경우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각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모임을 진행 중인 동아리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어려운 시국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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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추진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주소 사용의 편리성과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6만 3,467개로 도로명판 1만 357개, 기초번호판 1,511개, 건물번호판 5만 1,586개, 지역안내판 13개다.
시는 지역별 조사반을 편성해 손·망실 여부와 설치상태의 안전성 여부를 중점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물의 훼손여부와 위치의 적정성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도로명주소 일제조사 기간을 단축시키고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 훼손·망실 등 정비가 필요한 안내시설물에 대해는 보수와 교체, 신규설치 등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 앞 건물번호판 등 안내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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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 1000명에 무료 간염검사
[한국Q뉴스] 여수시는 간염상태에 대한 자가인지를 향상 시키고 간암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B형,C형 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B형, C형 간염바이러스는 간암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인자다.
국민들의 간염상태에 대한 인지율도 B형간염보균자는 48%, C형간염보균자는 28%로 낮은 편이다.
이에 여수시는 간암발생 예방을 위해 만 40세 이상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간염검사를 실시한다.
단 간암발생 고위험군으로 이미 분류된 당해년도 국가건강검진대상자와 전년도 B형·C형 간염 검진자는 제외한다.
간염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 보건소로 방문하면 무료 간염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간염 상태를 정확히 인지함으로써 건강 형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무료 간염검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B형·C형 간염 검사에는 여수시민 578명이 참여했다.
시는 B형간염 항체미형성자 101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B형·C형간염 유소견자 22명은 병·의원 진료의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간암발생 고위험군으로 등록해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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