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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동계중·고등학교 학생과 만남의 시간
[한국Q뉴스]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30일 동계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꿈과 희망, 그리고 신념’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황군수의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담부터 동계면 출신 성공 인사에 대한 소개까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황군수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를 무대로 큰 꿈을 펼치길 바라는 희망을 전하면서 이를 위해 올바른 역사의식, IT·물리학 등 과학지식, 인문학적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굴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영화, 연극, 뮤지컬, 미술, 웹툰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본인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오영석 동계중고등학교 교장은 “군수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순창군에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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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과학의 판타지, 푸드사이언스관 개관
[한국Q뉴스] 순창군이 백산리 일원에 조성중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중 첫 번째로 푸드사이언스관을 31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순창읍 장류로 55에 위치한 푸드사이언스관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Food Science Lab’을 주제로 각종 전시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이날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최훈 전북도 부지사, 신용균 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회 부의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순창 직장인 밴드 ‘동네사람들’과 전자현악 3중주 공연팀인 ‘일렉티아’ 등이 식전 기념공연을 가졌다.
푸드사이언스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234㎡ 규모로 전라북도 동부권 특별회계 사업비 30억 5천만원과 군비 9억 5천만원 등 총 40억원을 들여 음식과 문화, 미래의 식품 등 5개 주제의 상설전시관을 구성했다.
또 고체, 액체, 기체를 주제로 한 미디어갤러리와 미래 제2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화성을 순창의 발효미생물로 지구화하는 게임콘텐츠존인 테라포밍관 등도 만들어 어린이에게 미래 판타지의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실외 전시공간인 상상마당에서는 ‘달콤한 식품과학’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이 5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은 재미있는 식품의 과학 세계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사이언스관 개관에 따라 고추장이라는 전통자원에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체험복합공간이 만들어진 만큼 어린이들이 순창에서 놀고 즐기면서 현실 속 세상을 상상을 통해 미래의 꿈을 꾸는 장소로 투자선도지구를 탈 바꿈 시켜 나갈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가장 위대한 과학은 전통속에 내재된 삶과 문화에 있다.
전통과학이 재미와 체험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작의 공간이 푸드사이언스관”이라며 “앞으로 순창을 전국 최고의 어린이 체험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푸드사이언스관 개관과 함께 올해 12월까지 미생물뮤지엄, 어린이실내놀이터, 발효테라피 시설을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150여명의 고용창출과 500만 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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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민간공항 통합 이행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는 31일 광주 민간공항 이전은 군 공항이전과 별개임을 지적하고 2021년 민간공항 통합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추진위는“광주광역시가 2021년까지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 오늘이 벌써 2021년 3월 31일인데도 민간공항 통합 의지는 밝히지 않은 채 결국 군 공항 이전을 거론한 무책임한 방침만 내놓았다”며 성토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 사과가 아닌 황당한 유감 표명을 그대로 수용한 전남도에도 서운함을 표현했다.
추진위는 “광주광역시는 민간공항 이전과 군공항 이전을 결부시키지 말고 정부방침 대로 2018년 협약대로 광주 민간공항 통합을 즉시 이행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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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 당부
[한국Q뉴스] 무안군은 4월 초 2~3차례 꽃샘추위가 있을 것이란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작물 저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개화 중인 과수는 저온피해를 받게 되면 꽃이 피더라도 수정이 되지 않아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해 결실이 불량하거나 변형과가 발생해 품질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게 된다.
저온피해 방지대책으로는 과수원에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올리는 연소법, 방상팬 시설을 이용하는 송풍법과 스프링클러 시설을 이용한 살수법 등이 있다.
또한 무·배추, 고추, 고구마 등의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 비닐을 활용해 덮는 등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작물 이상저온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과수, 채소 등 작물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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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 화목보일러 주택 화재안전시설 설치 추진
[한국Q뉴스] 강원소방본부는 5월 15일까지 도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1,020가구를 선정해 화재안전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목보일러 화재가 185건 발생해 4명이 다치고 이중 4건이 산림화재로 연소 확대되어 125ha 소실로 주택은 물론,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특별한 대책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1차 사업으로 하이트진로에서 1,020가구 설치에 필요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물품을 기증받아 동해안 6개 시·군 과 하이트진로 공장이 위치한 홍천군에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
강원소방본부는 3.31. 10:00 홍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본부장과 김성곤 하이트진로 공장장, 소기웅 홍천소방서장, 박민영 홍천부군수, 강종훈 소방동우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행사를 갖는다.
기증행사에 이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가구인 홍천읍 K00주택으로 이동해 현장을 확인했다.
간이 스프링클러는 보일러실에 설치된 상수도관을 분기해 소화용 배관을 설치하고 배관상단부에 폐쇄형 헤드를 1∼2개 설치하는 방식으로 설치가 쉽고 비용이 저렴하다.
강원소방은 성공적인 설치를 위해 의용소방대 설치 지원단 35팀을 구성해 3. 25.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홍천읍 K00씨는 “연료비 고민에 화목보일러를 사용했다”며 “이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김충식 본부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민안전에 앞장선 하이트진로에 감사하며 이번 사업이 산림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시·군 및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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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한국민속촌 현장 지도방문 실시
[한국Q뉴스] 용인소방서는 31일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한국민속촌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다수인이 운집할 수 있는 관광휴게시설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유도를 통해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 및 재난 사례 전파 화재 대처요령 및 대피 방법 자위소방대를 활용한 현장적응훈련 및 소화전 점령 방법 지도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임국빈 서장은“목조건물은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고대응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관계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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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용인시가 31일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 설치된 ‘처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방접종센터의 사전 운영성 검토와 접종 후 이상 반응 등 돌발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에는 의료진, 행정요원, 군·경찰 및 소방인력, 가상접종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하고 백신 준비부터 예진 및 접종, 이상 반응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처인구 예방접종센터는 4월 15일부터 만 75세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아울러 시는 4월 말 기흥구, 수지구에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시민들의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반영해 예방접종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모든 시민들이 일정에 차질없이 안전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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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초.중.고 학생 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21년도 관내 초.중.고 학생 단체검진을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 검진은 학교보건법 제7조 및 학교건강검사규칙에 따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생활습관 및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교육 및 건강상담, 치료 및 보호 등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며 코로나19로 작년도 검진이 전면 취소되어 올해는 두배로 증가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검진항목은 사전 문진표 작성과 상담, 시력, 소변, 결핵, 구강검진, 비만도 검사, 신체발달상황, 건강조사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적절한 방역과 원활한 단체검진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검진팀 관계자는 학생건강검진 집중기간을 4월 – 6월로 설정하고 학생들의 건강습관 개선과 질병 조기발견을 통해 꿈나무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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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기업인협의회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연천군 유치 희망
[한국Q뉴스] 연천군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30일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회의를 마치고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유치 기원 행사는 지난 2월 1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제3차 이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경기도 최북단인 연천군에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농수산진흥원의 유치를 위한 기업인협의회의 의지를 적극 표현하고자 시작됐다.
연천군은 지난 2일 김광철 연천군수가 경기도 북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지난 17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하는 등 이번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이에 박병찬 연천군 기업인협의회장은 “2021년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연천BIX와 연천군 및 경기동북부 지역경제와 연계될 수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농수산진흥원을 연천군에 유치해 지난 70여 년간 군사, 수도권, 접경지역으로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이재명 도지사의 특별한 보상을 기대하고 앞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연천군 유치를 위해 전 회원 및 군민과 합심해 꼭 유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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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남면 마을주민과 함께 조성하는 ‘걷고싶은 십리길’
[한국Q뉴스] 지난 3월 27일 연천군 군남면은 걷고 싶은 도화십리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옥계2리 마을주민이 참여한 개복숭아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식재행사에 참여한 옥계2리 안동식 이장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함께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간 걷고 싶은 도화십리길 계획에 따라 진상리 임진교부터 선곡리 구간까지 하천변을 따라 볼거리가 있는 꽃길 조성사업이 이번 옥계리까지 총길이 7.3㎢ 구간이 완성됐고 이는 건강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둘레길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지역명소로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용만 군남면장은 걷고 싶은 도화십리길 조성계획에 따라 앞으로 3~5년간 보식과 전지 등 촘촘한 관리를 통해 멋거리, 맛거리가 있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명품 둘레길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기존에 조성된 식재구간에는 개화기에 맞추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야외 벤치를 구간마다 비치해 10월 연강별빛음악회 기간 중 사진전시회와 병행해 이어갈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참여로 완성도 높은 걷고 싶은 도화십리길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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