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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년 ‘고양문화다리’ 최종 프로젝트 68건 선정 발표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이 고양특례시 지정을 맞아 새롭게 확대·개편한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통합 공모지원사업인 2021년 ‘고양문화다리’의 최종 프로젝트 68건이 선정 완료됐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는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일반예술 활동지원], [전통예술 활동지원], [신진예술가 지원], [예술기획 후속지원]의 총 5개 개별 공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총 181건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각기 분산되어 진행되던 유사한 성격의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들을 통합 실시하면서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고 그 결과 단 1건의 중복신청도 없이 2020년의 신청건수 대비 47%의 신장률을 보였다.
전체 공모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동시 진행해 지역예술인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방증이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는 필수 제출서류의 구비유무를 확인한 [1차 내부 행정심사]와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한 [2차 외부 전문심사]를 통해 총 68건의 최종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에서 8건, [일반예술 활동지원]에서 12건, [전통예술 활동지원]에서 9건, [신진예술가 지원]에서 9건, [예술기획 후속지원]에서는 30건을 선정했다.
개별사업 각 분야의 안배를 위해 최종 프로젝트 선정은 해당분야의 신청접수 비율을 반영한 분야별 할당 선정수치를 산출·적용해 균형감을 맞췄다.
아울러 2020년에 이어 2021년에 연속으로 신청한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의 프로젝트는 전년도의 평가점수를 일정부분 반영하면서 성실한 사업진행을 유도하고자 했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의 가장 특기할 만한 부분은 공모 지원사업이 요구하는 예술실적들이 부족해 그 동안 각종 사업에서 소외되었던 신진예술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적극적인 발굴을 시도한 [신진예술가 지원] 공모사업을 도입한 점이다.
이로써 창단 5년 이하의 신진 예술단체 및 만 35세 이하의 젊은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우수한 프로젝트를 다수 발굴할 수 있었다.
고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해 지역예술사업 추진에 애로가 많았던 예술단체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공공 예술활동의 첫걸음이 어려워 주저하던 신인예술가들에게 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개별 공모사업간 단계별 연결 사이클이 유기적으로 생성되어 지역 예술인이 해마다 다른 공모 지원사업으로 발전적 순환을 하며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자면, 2020년에 기획 아이디어 단계를 공모한 ‘2020 고양예술은행’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예술기획 후속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했는데 아이디어 차원의 예술프로젝트가 실제적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조성된 것이다.
또 다른 예로는, 2020년에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서 선정된 프로젝트가 2021년에는 작품을 보다 수정 보완해 [일반예술·전통예술 활동지원]으로 신청함으로써 단편적인 지원과 일화적인 작업을 극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가 장기적으로 육성될 수 있는 순환구조가 확립된 것이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에서는 실제로 그 흐름으로 선정되는 프로젝트가 탄생하기도 했다.
더불어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은 지원금 예산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프로젝트들이 신청한 지원금의 액수와 가급적 큰 차이가 없도록 지원금을 배정해 보다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자부담 예산조항을 폐지해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그리고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시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시에는 대관료를 파격적으로 인하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 지원사업의 [신진예술가 지원]에 최종 선정된 일렉트로닉 국악 연주자 김지효씨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의 예술학과를 나오고 서울에서만 활동하다가 제가 오랫동안 살고 있는 고양시에서 우연한 기회에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에 지원했는데 너무 감회가 새롭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고양문화재단과 연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문화예술계를 위한 문화백신의 취지로‘고양문화다리’공모 지원사업을 2021년에 새롭게 개편했고 가장 큰 성과는 장기적으로 모든 개별 공모사업이 상호간에 연속성을 가지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라며 “향후에는 고양시 지역문화예술 생태계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그 때까지 지역예술인과 고양문화재단이 합심해 노력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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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국영수 보다 음미체’예술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많이 다루지 않았던 예술 분야의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체험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국영수 보다 음미체’시리즈의 첫 번째 강의는 축구를 주제로 하는‘라이벌의 존재’다.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라이벌의 존재’강의는 스페인을 넘어 유럽을 호령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구단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왜 엘 클라시코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경기인가’,‘메호대전 -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등 흥미로운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더 챔피언’시리즈 저자인 송영주 스포츠해설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Zoom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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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도서관, 진로 독서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부터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화정도서관의 진로 독서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안내하는 강좌다.
1강은 4월 24일에‘미래의 내 직업은?’을 쓴 유정숙 작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진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본다.
2강은 5월 1일에 ‘자기소개서 혁명’을 쓰고 취업관련 컨설턴트 회사를 운영하는 박장호 대표에게 ‘미래 예측 AI 자소서’강의를 듣는다.
3강은 5월 29일에 진행하는데 EBS 다큐멘터리 PD 형건에게 방송국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4강은 6월 5일 EBS 방송국 송은지 디자이너에게 방송 프로그램 디자이너 일상을 탐색하고 공간 디자인의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청소년의 진로뿐 아니라 미래 직업,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최전방의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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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담배와 거리두기 하세요”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해 전화 상담을 비롯,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상담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지속되면서 금연 성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흡연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간 일산서구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성향 및 흡연자의 건강상태 등을 상담한 후, 그에 맞는 금연보조제법, 행동요법 등을 안내하고 금연보조제 및 행동물품 등을 무료로 지급해왔다.
또한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금연클리닉은 2회 이상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해서 이용 시민이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제는 최초 한번만 보건소에 방문해 등록을 하면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행동이고 금연하기에 지금처럼 좋은 시기가 없다”며 금연을 적극 권장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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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관리 함께해요”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4월 1일부터‘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난감한 주민들에게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보건소가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리해주며 일산서구보건소가 4년째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한 달간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예비 참여자 220명을 모집했다.
모집된 신청자는 4월 한 달간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해 초기검진을 받게 된다.
검사항목은 건강위험요인인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 콜레스테롤 등이다.
의사상담 및 검진결과를 통해 20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또 대상자는 보건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건강생활 습관을 평가받고 함께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맞춤형 건강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일산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는 보건소 사업 참여도가 높지 않았던 청장년층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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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성공적인 발명창업 전략’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여성회관이 ‘성공적인 발명창업 전략’ 수강생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
강좌는 발명을 통해 여성의 창의력 계발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식재산의 창출과 이를 활용한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실시한다.
강의는 변리사 등 실무자가 수강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이론을 결합한 내용을 생동감 있게 담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4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4월 1일 10시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
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본 강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아이디어를 창업에 접목하고 창업 노하우를 익혀 시민들의 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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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가 예술이야’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고양시가‘역사·문화·생태·평화 관광 융합콘텐츠개발 공모’에서 행주야간관광 프로그램‘행주가 예술이야’가 지난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PT 발표를 거쳐 최종 3개 시군이 선발됐다.
시는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도비 지원금 1억원을 확보했다.
예술인과 함께하는 야간관광 프로그램‘행주가 예술이야’는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이 협업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추후 경기관광공사와 고양문화재단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행주산성 일원에서 관내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갤러리, 음악회 등 문화예술 프로젝트인‘행주가 갤러리’와 역사의 발자취 체험과 평화를 염원하는 야간도보여행 ‘행주 달빛야행’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이 되는 행주 야간 관광과 행주 무장애 관광 사업은 행주를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 것이다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강하구 명품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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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9년 9월부터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고양시에서는 관내 거주자 중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지역화폐 ‘고양페이’ 10만원권 선불권을 등기우편으로 지급한다.
2019년에는 500명, 2020년에는 3,012명에게 면허증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월 평균 150명 내외의 자진반납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반납 가능한 면허는 제1종면허 및 제2종면허이며 연습운전면허와 국제운전면허증은 제외된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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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일자리 목표 설정 및 정책 제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1년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 64.5%, 취업자 수 48만 8천명으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4가지 일자리 세부 정책을 제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고용정책법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시는 올해 공시한 일자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3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 선도 동력사업 추진 빈틈 채울 신 일자리 발굴 계층맞춤 일자리 풀 구축 동반성장 지역경제 촉진 등‘희망사’항이란 4가지 전략을 세우고 51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자리기금 100억원을 전액 투입해 희망알바, 신중년 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고양 청년 뉴딜 사업 등 43,375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는 고양맞춤형일자리학교, 고양청년인턴지원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인력개발·새일센터, 고양미네르바학교, 시니어 편의점 등 계층별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매출 10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울 수 있는 지역화폐도 2천억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소상공인 판로 개척,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회복, 고용률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14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성사혁신지구, 고양방송영상밸리, 창릉신도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계속된 경기침체 속에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 는 공공일자리 창출로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질 높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자족 기반 마련을 위해 미래 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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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도 재난관리실태 공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달 31일 ‘2020년도 고양시 재난관리실태’를 시보 및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실태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3월 31일까지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 분야 투자 현황 및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재난관리실태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 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 적립 및 사용현황 현장조치 매뉴얼의 작성 및 운영현황 등 13개 항목이 담겨있다.
최근 5년간의 공시자료 현황이 알기 쉽게 수치화 및 도표화돼 있다.
주요 사항을 보면, 시는 2020년 호우 및 태풍 등 6건의 풍수해재난이 발생했다.
그 결과 농작물·농림시설 피해 43개소, 주택침수 57개동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시는 재난대응 조직 구성 및 정비, 재난대비 교육·훈련, 재난관리자원의 관리,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작성 등을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당해 연도 재난관리기금은 법적 적립 기준액 84억 9백만원을 모두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청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총력을 다해 고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고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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