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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 채취실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은 배 결실안정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 채취실을 운영한다.
배 주품종인 ‘신고’는 자가수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추황, 금촌추, 원황 품종 등에서 꽃가루를 채취해 인공수분을 해야 고품질 정형과를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꽃가루 정선기, 채취기, 개약기 등 4종 총 80여 대의 관련 장비를 완비해 농가들이 쉽게 꽃가루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암군은 ‘배 결실안정 인공수분 사업’을 추진해 관내 배 재배농가 15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고품질 우량 꽃가루를 지원해 과수농가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박지언 소장은 “인공수분 실시로 기형과율을 줄이고 상품성을 높여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며 과원 내 수분수가 부족해 자연수분이 어려운 농가들이 배 꽃가루 채취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화기는 한 해 배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농가에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개화기 이상저온현상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며 “만약 개화기 저온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꽃가루 양과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수분 작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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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극단 장자번덕 ‘운수대통’ 경남연극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사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장자번덕이 제39회 경상남도연극제에서 상을 싹쓸이했다.
극단 장자번덕이 ‘운수대통’으로 제39회 경상남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단체상 대상에 이어 정으뜸 배우가 우수연기상, 이훈호 연출가가 연출상을 수상하면서 3관왕을 거머줬다.
지난 2013년 ‘호접몽’ 이후 8년 만에 대상을 받은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7월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운수대통’은 금괴를 숨겨놓고 기억을 잃어버린 치매 노인과 금괴를 숨겨놓은 사실만 아는 중풍 걸린 노인, 온갖 병을 앓다가 구안와사까지 온 친구 노인 등 3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코미디극이다.
특히 노인들을 주인공으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이야기하려 했는데, 노인 문제를 비관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그 분들을 위로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장자번덕은 오는 4월 9일과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상 수상작인 ‘운수대통’을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 좀 더 작품을 다듬어 대한민국연극제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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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올해 추진사업 논의
[한국Q뉴스]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3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10개 읍면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전체 회원 191명으로 구성된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는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장터 운영, 원주민을 위한 정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보 제공 등 도시민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자리를 함께한 강태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인의 집과 6월말 완공 예정인 체류형 농업창업보육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진입 장벽인 거주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 정착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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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드론 촬영사진으로 신개념 지적도 완성
[한국Q뉴스] 청양군 드론비행대가 다양한 촬영 자료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업무 수행을 돕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출범한 드론비행대는 3월말까지 각 실·과에서 추진하는 17가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군내 곳곳을 누볐다.
특히 3월 중순에는 지적재조사지구인 청양읍 교월지구 촬영에 나서 지적도와 결합이 가능할 만큼 정밀도가 높은 정사영상사진을 완성했다.
이 기법은 드론이 수평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사진 2500장을 편집툴을 활용해 1장으로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완성된 사진에는 위치정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지적도와 결합시킬 경우 현실경계가 불일치한 토지에 대한 경계조정도 가능하다.
군은 4월 중순까지 교월지구 촬영을 마치고 상반기 중 장평면 미당지구, 정산면 서정지구에 대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드론비행대가 촬영한 사진을 충남도가 민원인 요청에 따라 공개하는 3차원공간정보시스템에 등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흥기 공간정보팀장은 “지적재조사 등에 드론비행대를 적극 투입해 신개념 촬영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정밀한 디지털 지적업무 추진으로 군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분쟁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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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열 형성기 치과주치의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이 1일부터 군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실시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치열이 형성되는 12세 전후 발생률이 높은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청양교육지원청, 12개 초등학교, 지정 치과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지정 치과의원은 청양읍 소재 미소진치과의원, 부부치과의원, 청양치과의원과 정산면 소재 정산치과의원 등이다.
진료 범위는 구강검진, 예방적 구강진료이며 바른 식습관, 칫솔질, 치실질 방법 등 개별상황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을 병행한다.
충치치료 등은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김상경 원장은 “치열 형성기를 맞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가정통신문을 통한 홍보와 치과의원 설명회를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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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中 신푸신구와 온택트 교류협력의향서 교환
[한국Q뉴스] 청양군이 중국 구이저우성 준이시 신푸신구와 온택트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의향서 체결은 지난 25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신푸신구와 고추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결과다.
온택트는 온라인과 언택트의 합성어다.
군과 신푸신구는 지난 2019년 8월 ‘제4회 구이저우 준이국제고추박람회’를 계기로 국제우호도시 협의서를 채택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후속 교류를 잇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의향서 체결로 무역,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준이시에서 열리는 국제고추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상호 발전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이저우성 준이시는 중국 전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추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해마다 고추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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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20km 벚꽃길 개화
[한국Q뉴스] 청양군 청남면 왕진교에서 대치면 주정교까지 약 20km 구간에서 벚꽃 향연이 시작됐다.
2열 종대를 이루는 벚꽃 행진은 왕진로-도림로-방아다리-까치내로를 따라 계속된다.
이 구간 벚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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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교육장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행 예정인 ‘일반군민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안전하고 신속한 사전 준비와 지역협의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지역협의체 회의는 영동군의사회, 공중보건의대표, 노인회, 간호학과, 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에서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 2분기 일반군민 접종 시행계획 안내 접종예약 주민홍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영동군은 일반군민들의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과 관련된 인력 지원, 이상반응 시 환자 이송·치료 지원 등을 위해 필요 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호 부군수는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우선접종대상자 1,314명 중 87%인 1,146명을 접종 완료했으며 4월 8일부터 학교 및 돌봄 공간 종사자 62명, 노인시설 종사자 및 사용자 17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을 포함해 2분기 중 21,758명에 대해 접종 계획이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5월 중 보건소 접종센터에서 65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6월 중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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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에도 군민과의 소통은 지속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은 3월부터 4월까지 11개 읍·면을 찾아, 이장회의시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서 과장들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대표인 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읍면별로 진행 예정인 건설 사업과 영동군에서 시행중인 영동읍 보행환경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동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설명하며 민원 사전 대처와 건설사업에 따른 농지 편입 예정 지구에 대한 주민의 영농결정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중이다.
군민의 공감과 역량 집중이 속도감 있는 군정추진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즉석에서 짚어주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군정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 이장은 “지역에서 추진되는 주요사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줘 군정과 면정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 3월 11일 상촌면을 시작으로 3월말까지 5개면을 실시했으며 나머지 6개 읍·면은 4월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별 주민설명회가 제한되고 건설사업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업이 있어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농사일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감의 군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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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번지 영동’ 대를 잇는 와이너리 농가
[한국Q뉴스] ‘와인 1번지’ 충북 영동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이 지역 와이너리 40곳 중 무려 14곳에서 아들·딸, 며느리·사위 등이 가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가치를 키워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HACCP인증 지역특산주 와이너리 및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물론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 ‘대상’, 런던 와인품평회 ‘은상’ 등 각종 수상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와이너리도 3곳이나 된다.
술의 명맥을 단순히 이어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수요에 맞춰 영동 와인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있다.
와인을 담는 용기와 양에 대한 고정 관념을 탈피한 신제품도 내 놓았다.
맥주처럼 간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캔 와인을 출시해 혼술족과 캠핑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연말에는 대용량 구매를 원하는 식당과 고객을 겨냥해 팩 와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맛으로만 즐기는 와인을 넘어선 소장용 와인 상품인 유리 구두 와인, 미니어쳐 선물세트 등도 출시했다 특히 와인 제조장, 와인 카페, 와인 판매장, 바비큐 시설, 카라반 등을 갖춰 놓고 와인 애호가 뿐만 아니라 와이너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한창이다.
이병욱 씨는 “와인 불모지에서 1세대 와이너리 창업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며“와인 양조를 소중한 가업으로 생각하고 2세대, 3세대와 함께 영동 와인의 명성을 높여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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