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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대사 현안업무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면담
[한국Q뉴스] 4월 27일 주한 러시아대사 쿨릭 안드레이가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만나 한-러 양국 간 주요 현안을 긴밀히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러시아 헬기전시회 소개와 러시아백신의 위탁생산 관련 협의 등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코러스의 모기업 지엘라파는 아랍에미리트와 러시아 국부펀드와 3자 협약을 통해, ‘스푸트니크 V’백신 1억 5천만 도즈를 위탁생산하기로 했다.
작년 12월에 시제품 4,500회 분량이 러시아에 전달됐으며 올해 5월내 본격 생산량 출하에 돌입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내에 소재한 한국코러스를 믿고 러시아백신 생산을 맡겨준 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는 이 날 최문순 도지사와 면담을 마치고 한국코러스 춘천공장의 러시아백신 생산현장을 시찰한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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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279명 모집
[한국Q뉴스] 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21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79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이하, 3억원 이하인자 중 취업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분야, 환경개선, 백신접종지원 등 희망근로사업, 행정업무지원,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 공공근로사업, 무명직조, 나리농원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 시설관리 등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분야별 근무기간 및 선발인원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는 희망근로 217명,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근무하는 공공근로 35명,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명이다.
모집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0년도부터 연이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악화된 고용상황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속한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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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 개장
[한국Q뉴스]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1층에 지역 농민과 도시민을 잇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24일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로컬푸드 저변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농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개장됐다.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은 현재 평택시 90여 생산자의 350여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평택시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신안군의 수산물도 일부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충점과 안중점에 이어 3번째로 들어선 오성점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의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대디팜영농조합법인 직매장이 4번째 직매장으로 개장할 예정이어서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성점 개장을 지켜보고 생산 농가들과 간담회를 갖은 정장선 평택시장은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 생산농가의 농업기반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고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평택시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역시 “시의회에서 농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향후 지역 로컬푸드의 지속가능한 활성화에 대한 추가 방안에 기대를 모았다.
오성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농업생태공원과 숙성시장길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성점은 개장이후 주말 이틀간 로컬푸드를 구입한 실제 구매 고객만 1,100명에 달하는 등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선도하는 모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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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 청소년 참가팀 모집
[한국Q뉴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0대기획단이 주관하는 2021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에 참가할 청소년 동아리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는 5월 29일에 진행되는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환경문제 등의 캠페인, 동아리 홍보 등 부스 운영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댄스, 랩, 노래 등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경진대회 신청방법은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구글 문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고 공연팀의 경우 사전 영상 오디션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구글 문서에 기재 된 이메일로 영상도 함께 접수해야 한다.
또, 이번 동아리경진대회는 [2021 평택시 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에 가입된 동아리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합회 가입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연합회 가입 역시 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구글 문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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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총 568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568명이라고 밝혔다.
570, 571번 확진자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지난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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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에서는 군청도 관광명소?”
[한국Q뉴스] 장성군이 자치단체 최초로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적용한 청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군이 올해 초 설치를 마친 청사 정문은 매끄러운 곡선과 ‘황제의 색’으로 불리는 금빛을 지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룡강에 숨어 살며 마을 사람들을 몰래 도왔다는 황룡 ‘가온’의 전설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황룡의 머리 모양을 형상화했다.
전면부에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이 적용됐다.
전국 지자체 청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미디어파사드는 정보 전달의 매개체인 ‘미디어’와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가 결합된 용어로 벽 자체에서 영상을 송출하는 최신 공법이다.
이를 통해 장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군정 소식, 각종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주변 환경 및 시간대에 따라 적정 밝기를 조절해 보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군 관계자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황금시대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골든게이트’로 명명했다”며 “현재 마을이장단 등 지역민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타 시·군 및 기업체의 벤치마킹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공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관과 함께, 기능적인 측면도 크게 개선됐다.
이전 청사 정문은 준공된 지 30여년 되어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었다.
특히 진·출입로가 비좁아 청사 이용 시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버스 등 대형차량이 진입해야 할 경우에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상존했다.
새로 설치된 청사 정문은 도로 폭을 11m까지 확장해 차량 이동이 한층 원활해졌으며 인도를 따로 구분해 통행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골든게이트가 준공 한 달여 만에 옐로우시티 장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어 고무적”이며 “5만 장성군민과 함께 희망찬 장성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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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엑스포 입장권 구매 동참
[한국Q뉴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오전 협의회장 및 산하 여성단체 회장 등이 군수실을 방문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1,600매를 구매했다.
임순남 회장은“협의회 산하 여성단체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솔선수범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평소에도 군정활동에 늘 협조해 주시는데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와중에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입장권을 구매해 주셔서 엑스포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여권신장과 여성들의 지위향상을 비롯해 각종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단체로서 총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엑스포 입장권 역시 각 단체별로 뜻을 모아 구매했으며 전임 회장인 윤정란 회장이 개인자격으로 입장권의 일부를 구매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며 4월 30일까지인 1차 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 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어른 기준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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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상수도관 누수 긴급 복구작업 총력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경 평화동 34-1번지에 매설된 노후개인전에서 긴급 누수가 발생해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누수사고는 평화동 34-1번지 인근 화재로 소화전 사용으로 인한 수충격으로 노후 개인전이 파열되어 4개소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인해 평화동 34-1번지 일원 일부 상가에서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누수복구를 위한 단수가 진행됐다.
김천시는 누수사고 신고 접수 후 담당공무원 및 공무사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현장을 확인해 누수지점·원인 파악 후 긴급 복구작업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누수사고 보고를 받은 김천시장은 주말임에도 현장에 방문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단수지역 피해가구에 대한 생수 지원 등단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를 위해 대응방안 강구를 지시하면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상수도관이 갑작스레 누수가 되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누수 긴급 복구작업은 25일 오후 5시경 누수 지점 복구를 완료했으며 통수 후 발생할 수 있는 녹물에 대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우리 김천시는 2021년 노후관 개량사업으로 22억을 확보해 추진 중에 있었으며 노후관 개량사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누수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한 즉시 대응, 24시간 상시 대기해 긴급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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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탈출한 젖소 9마리 3일 만에 찾아
[한국Q뉴스] 상주시 화남면에 위치한 무지개목장을 벗어난 젖소 9마리가 사흘 만에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22일 오후 5시쯤 목장에서 방목사육 중이던 젖소 60여 마리 중 9마리가 목책을 뚫고 야산으로 달아났다.
농장주 A씨는 젖소를 찾다 실패하자 화남면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면 직원과 마을 주민이 수색에 나섰지만 산간 지역 특성상 젖소들의 동선 추적이 곤란했다.
결국 상주소방서의 ‘소방드론’ 지원으로 젖소의 위치를 발견하고 면사무소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몰이 작전’을 편 끝에 3일 만에 젖소 9마리를 모두 찾을 수 있었다.
농장주 A씨는 “소방관과 면 직원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젖소들을 안전하게 찾을 수 있었다” 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정소 화남면장은 “소를 찾는 데 첨단장비가 큰 역할을 했지만, 수색에 나선 주민들 역시 큰 힘이 됐다”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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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미래세대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후환경 교육인 ‘기후지킴이 교실’과 ‘찾아가는 유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지킴이 교실’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 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소속의 기후변화 교육 전문강사가 각 학교를 방문해 연령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기후지킴이 교실은 총2교시 수업으로 1교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론수업과 2교시 활동지 및 보드게임, 젠가를 활용한 체험 참여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사일정 등을 감안해 체험참여수업은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한 기존 교육에 지구온도 1.5℃ 상승억제 및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했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은 ‘출동 기후지킴이’라는 주제로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알기쉽게 교육하며 초등 고학년은 ‘기후변화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온도 1.5℃ 상승억제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교육한다.
중·고등학년에게는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과 탄소중립과 관련한 심화있는 내용을 교육한다.
올해는 11월까지 총 58개교 6,810명의 기후지킴이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49개교 5,340명의 기후지킴이를 양성했다.
‘찾아가는 유아 환경교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활동극으로 진행한다.
김해시기후변화홍보체험시설의 기후강사들이 동물로 변신해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방법을 체험하게 해 자연스럽게 유아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을 유도한다.
지난해 22개소 587명을 교육해 좋은 호응을 얻었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4월말까지 김해시기후변화홍보체험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현재는 지역내 코로나19의 확진자 증가로 인해 유아대상 활동극과 체험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의 특성 상 잠시 중단된 상황이다.
김상준 환경국장은 “미래를 살아갈 세대들에 대한 환경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즈음,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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